군포시가 새롭게 단장한 대야도서관이 독서․문화․소통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관했다. 자난 7월 27일 열린 재개관식 기념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해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사, 재개관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본 행사 이후에는 참석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클래식 기타 듀오 ‘아크’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과년도 잡지 무료 나눔, 뽑기 이벤트 등이 열려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군포시에 따르면 대야도서관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독서환경과 시민들의 이용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 13일부터 7월16일까지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