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삼성초등학교 3~4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삼성레인보우’팀(지도교사 안광호, 팀원 이준민·강송은·손정하·심재민·이정현·정다혜)이 지난 2월 24일 개최된 ‘2018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해 2018 세계 창의력올림피아드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광명시와 광명교육지원청, YTN사이언스, 한국학교발명협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학교발명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의 유치부 4팀, 초등부 42팀, 중등부 18팀, 고등부 19팀과 대학부 2팀이 참가해 주어진 과제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방법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삼성레인보우’팀은 ‘도전과제 PO(봉사활동분야)-안으로부터의 변화(INSIDE IMPACT)’라는 주제로 ‘삼성 생동감프로젝트’를 운영한 사례를 학생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