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안양 2969

[20200106]안양소방서 구급대,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환자 살려

안양소방서는 3일(금) 오전 10시 50분 경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소재 동안노인복지회관 발생한 심정지 환자를 신속한 출동과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70대 남성 노인 실신하였다는 신고로 출동한 부림119안전센터 구급대원(소방장 옥진호 포함 4명)은 현장에 도착하여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실시하였다. 환자는 의식 및 호흡이 없었고 심실세동(심정지)으로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으며 제세동기를 사용하여 제세동을 실시하였다. 제세동 1회 이후 가슴압박 중 현장에서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고 안양소방서 구급대는 환자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였다고 전했다.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응급처치다. 심정지 환자를 발견하면 우선 신속히 119에 신고한 뒤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구급..

[20200103]안양시, 300억 투입해 공영주차장 4곳(442면) 신설

안양시가 사업비 300억을 투입해 안양4동 중앙시장 인근과 안양7동 주접지하차도 옆, 호계3동 복합청사 주변과 호계1동 호원지구 소공원 주변 등 주차환경이 여의치 않은 지역 4곳에 총 442면의 공영주차징을 신설한다. 중앙시장인근 삼덕공원 지하에 조성되는 주차장은 지하2층 규모로 4,375㎡면적에 196면이 확보된다. 지난해 4월 착공해 오는 9월 준공예정이다. 주차장이 조성되면 중앙시장을 찾는 고객들은 한결 편리한 환경에서 장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조감도 사진) 안양7동 주접지하차도 옆에 들어서는 공영주차장은 1,707㎡면적의 지상3층 4단 철골구조로 지어진다. 155대 주차가 가능하며, 금년 1월 첫 삽을 떠 금년 12월 준공예정으로 있다. 호계3동 복합청사 주변에는 면적 1,510㎡에 47면..

[20200103]안양시, '관양동 청동기유적'과·'안양 일 소리' 향토문화재 지정

안양 관양동 청동기유적과‘안양 일 소리’를 향토문화재로 지정됐다. 안양시는 향토문화재는 문화적 보존가치가 특히 필요한 유·무형의 문화적 소산으로서 관내에 자리한 관양동 청동기유적 정비사업과 안양 석수동 채석노동요 조사연구 용역 및 향토문화재 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관양동 청동기유적은 선사시대 안양지역의 생활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향토유적으로서의 가치를 지닐 뿐만 아니라 한반도 중부지역 청동기시대 주거지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번 향토문화재 지정을 위한 전문가 현장조사 결과, 방치됐던 매장문화 유적을 잘 관리하고 있다고 평가됐다. 안양의 향토문화재 중 무형문화재로 첫 지정된‘안양 일소리’는 안양지역에서 일을 할 때 부르는 노동요다. 이를 포함해 채석장에서 돌을..

20191229]안양시, 24개 명소 담은 관광안내지도 ‘안양 多樂’ 제작 발간

안양시가 관광안내지도‘안양 多樂’1만5천부를 제작 발간했다. ‘안양 多樂’은 지역의 곳곳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관광전도와 안양 4대 핫플레이스, 안양8경, 테마여행코스, 역사문화 등 24개 명소를 담았다. 전통시장과 대표적 먹거리촌 그리고 관광숙박업소 정보도 수록해놓고 있다. 특히 안양의 매력이라 할 4대 핫플레스로 안양예술공원, 안양1번가, 범계로데오·평촌역문화의 거리,‘병목안시민공원’등이 자세하게 소개된 것이 눈길을 끈다.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물론, 일반시민들에게도 안양을 보다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홍보물이 아닐 수 없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 등의 3종으로 제작한 가운데 시·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과 관내 공공기관, 공항, 전국의 관광안내소와 지자체에 배포할 예정이..

[20191228]안양시,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도 정부혁신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부혁신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 상반기 중 재정인센티브를 지원받는 성과를 이뤄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지역혁신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혁신평가 경험이 많은 교수, 연구원, 시민단체 대표 등 22명의 전문가평가단과 지역 및 성비 등 고려한 204명의 국민평가단을 구성했다.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이라는 3대 항목으로 14개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심사했다. 안양시는 규제샌드박스 활용 규제혁신, 아프리카 돼지열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 청년이 찾아오는 청년정책 추진 등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혁신 사례를 통해 우수한 평가를 ..

[20191225]서울대환경대학원 학생들 안양시 5곳 도시환경 개발 밑그림 그리다

서울대환경대학원 학생들이 안양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특성과 환경과 안전을 고려해 창의력을 담아 그려낸 안양지역 5곳을 개발하는 도시환경 설계 밑그림이 나왔다.이와관련 안양시는 지난 20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와 학생들의 안양도시환경설계 작품발표회를 최대호 안양시장과 시의원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데 이어 '안양시 도시환경 설계 작품 이미지 브로셔 전시회를 오는 31일까지 ‘안양시청 1층 로비에서 열고있다.발표회에서 환경대학원 측은 경인교대 유휴부지를 활용해 염불암∼삼막사∼망해암을 잇는 자전거 커뮤니티 코스 조성이 적합할 것으로 내다봤다.또 인근 안양예술공원과의 연계성을 고려하고, 폐 채석장이었다는 독특한 경관이 관광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판단,‘삼막리아예술공원’이라는 구상을 내..

[20191223]국토부, 안양 매곡지구. 공공주택사업 지구로 지정고시

국토교통부가 장기미집행공원을 활용한 첫 공공주택사업 지구로 안양매곡을 23일 지정고시했다. 대상부지는 당초 공원으로 계획되었으나 지방자치단체 재정 여건 상 20년 이상 방치된 공원부지(장기미집행공원)를 활용하는 최초의 공공주택사업으로 편입되는 장기미집행공원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한다. 매곡지구는 신혼희망타운, 민간분양 등 총 1천호를 공급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매곡지구는 안양시청 북측 2km 지점에 위치하며, 지하철 1호선 안양역, 4호선 평촌역이 인근에 있고, 월곶판교선(안양운동장역, ‘25년 예정) 개통 시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장기미집행공원(매곡근린공원)의 70%를 공원으로 활용하고 지구 중심에 집중 배치하여 친환경 도시로 조성된다. 김규철 국..

[20191223]안양시,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71건 117억원 편성

안양시가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71건에 117억 원을 본예산에 편성했다.이와 관련해 추진될 주요사업으로는 양화로58번길 도로시설물 비가림막 설치, 학의천변 먼지떨이기 신설, 비봉산 하늘산책로 꽃길조성, 장수의자설치 추가, 상습 쓰레기무단투기지역 고보조명 설치, 문화의 거리 벤치 꾸미기 등이 있다. 안양3동의‘다리 밑 작은미술과’과 범계동의‘범계역 문화의 거리 그림타일 설치’두 건은 금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우수사례로 발표됐다. 시는 올해 5억 원 이상이 드는 시 자체사업에 대해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현장 심의 및 주민의견을 거쳤다. 또 이와 관련해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예산학교와 연구회도 운영했다. 이로 인해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도 주민참여예산 전국 최우수지자체에 선정, 특별교부세 2..

[20191220]안양 수암천 복개구간 보행로겸 자전거길 새 단장

안양시가 수암복개천 산책로(안양로323∼만안로258) 정비를 13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안양로·만안로·공영주차장 하단부 수암천 복개구간으로 수리산과 안양천을 잇는 폭3.5m에 길이 320m의 보행로와 자전거겸용길이다.이 구간은 시설이 오래되다 보니 아스콘 포장이 벗겨져 있거나 바닥면이 고르지 않아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초래됐다. 만안구는 이에 사업비 4천8백만원을 들여 이달 초 수암복개천 산책로를 안전하면서도 깔끔한 모습으로 정비를 마쳤다. 이종근 만안구청장은“하천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주민의견을 수렴해 새롭게 단장할 수 있었다.”며,“안양천변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꾸준히 증가하는데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20191220]안양시, 기능 향상 방범비상벨 ‘미투콜' 18개소 설치

안양시가 한국디자인진흥원과 공동 개발한 범죄예방 솔루션인 방범비상벨, 일명‘미투콜’을 피해자를 배려하는 방식으로 기능을 향상해 18개소에 교체했다고 18일 밝혔다.18곳은 평촌역 로데오거리와 명학역 2번 출구 등 범죄율이 높은 18곳에 새롭게 설치된 미투콜은 신고내용 노출을 꺼려하는 피해자를 배려해 송수화기가 설치된 것이 특징이다. 범죄피해자는 이 송수화기를 이용해 시 관제센터인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즉시 통화할 수 있다. 또 파랑색상에 발광시스템이 적용된 디자인으로 한밤중에도 쉽게 찾을 수 있고, 사용하는 과정에서 하단부로 레이저빔이 발사돼 신고자의 위치파악이 용이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교체장소 선정과 디자인 도출은 경찰서와 협의 및 여성단체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됐다. 시는 새 시스템에 대한 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