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군포 1134

[20191203]군포 눈·얼음 썰매장 12월20일 개장, 내년 1월24일까지 운영

군포시민들의 겨울레포츠 놀이시설인 눈·얼음 썰매장이 12월 20일 개장한다. 군포시는 군포2동 복합생활스포츠타운 저류지(배드민턴장)내 눈·얼음 썰매장을 설치하여,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24일까지 36일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썰매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요금은 지난해와 같이 성인과 아동 구분없이 군포시민은 3천5백원, 타지역 시민은 5천원이다. 한편 지난해 겨울 군포시 눈썰매장에 38일 동안 2만2천여명이 다녀갔으며, 군포시는 올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튜브이송장치를 설치하여 군포지역을 비롯한 수도권의 많은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한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라며,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정보나 이용 안내는 군포시청 홈페이지(www..

[20191202]사라지는 마을 군포 대야미 아카이브 사업 추진한다

군포시는 지난 28일 대야동 지역의 마을 유산을 수집․보존․전승하기 위해 ‘대야미 아카이브(archive) 사업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정부의 주택 100만호 공급 정책에 따라 개발 예정지로 지정된 대야미 공공주택지구(둔대동과 속달동, 대야미동 일대 62만1천834㎡) 내 마을들의 소멸 예정 문화․역사 유산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함이다. 시에 의하면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시행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2일 토지 보상사업소를 개소하는 등 사업 추진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LH의 사업 준공 목표 시점은 2023년 6월인데, 내년 8월부터 대상 지구의 토지 정비가 예정돼 있어 사전에 아카이브 사업을 진행한다는 것이 시의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와 LH는 함께 필요 재원을 출연하고, 군..

[20191202]한대희 군포시장 시정 연설, “2020년, 군포 재설계에 초점”

한대희 군포시장은 2일 제242회 군포시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한 시정연설을 갖고 내년도 군포시의 사업계획을 밝혔다. 한 시장은 “내년도에는 군포시를 재설계하는데 초점을 두겠다”며, “시민과의 소통구조, 신도심과 구도심의 간극, 도시의 공간과 구조를 변화시켜 나가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 시장은 먼저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도시’를 강조하며, “금정역 주변 개발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GTX-C노선 기본계획이 수립되는 내년까지 장기도시발전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산본천 복원과 역세권 개발 등을 위한 시민 공감을 도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포역세권 도시재생 활성화계획과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기존 시가지의 합리적 정비계획을 수립해, 젊은이가 살고 싶어..

[20191128]군포시, 새로운 군포 100년 사업 '슬로건' 선정

군포시는 지난 26일 오후 5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새로운 군포 100년 위원회를 개최해 ‘시민이 이룬 100년 군포, 시민과 함께할 새로운 100년’으로 사업 슬로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2020년 군포의 시(市) 승격 31주년과 새로운 군포 100년을 선포하기 위해 31자 이하로 표현한 사업 슬로건 공모전을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진행해 817건을 접수했다. 이와 관련 시는 우선 접수된 슬로건을 2차에 걸친 시와 군포문화재단의 관계자 회의를 통해 31건으로 추리고,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10건을 최종 후보로 정리했다. 이후 39개 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구성된 새로운 군포 100년 위원회에서 최우수 1건, 우수 2건을 확정했다. 서정직 새로운 군포 100년..

[20191128]군포시, 경기도 작은도서관 운영 정책 평가 결과 ‘최우수’

군포시가 경기도 내에서 작은도서관 운영 및 지원 정책 수립․시행에 탁월한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27일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2개 그룹(작은도서관 40개 이상, 미만 기준)으로 나눠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시행한 ‘2019년 작은도서관 평가’에서 2그룹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가 마을의 정보 사랑방 역할을 하는 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각 시군의 우수 사례(평가 대상 기간 2018. 10~2019. 9)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진행했다. 평가일 기준 38개의 작은도서관 운영 사례를 도에 제출했던 시는 공공도서관의 작은도서관 지원 및 협력 사업 시행,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

[20191128]2020 군포철쭉축제 시민축제참여단 35명 위촉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21일 2020 군포철쭉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시민축제참여단 3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민축제참여단은 시민들이 군포철쭉축제에 대해 주인의식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시민과 재단이 함께 꾸미는 프로세스를 정립해 시민주도의 축제로 발전시켜나가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 재단은 축제아카데미를 통해 축제 기획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아카데미 수료자들을 시민축제참여단으로 정식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축제참여단은 총 35명으로, 20대 청년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돼 있으며, 내년도에 진행될 축제 프로그램을 평가·검토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위촉식에서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민축제참여단의 활동을 통해 진정한 시민 주도형 축제로 한단계 발전할 수..

[20191128]군포3동 신설, 군포송정지구에 주민센터 2020년 건립

군포시 군포2동과 대야동 일부 지역을 합쳐 신설될 예정인 군포3동(가칭)의 주민센터 기공식이 열려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군포시는 11월 26일 오후 군포송정공공주택지구에서 한대희시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포3동 주민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총사업비 83여억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5층에 민원실과 문화강좌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문화공간, 커뮤니티센터 등이 입주하게 될 군포3동 주민센터는 빠르면 2020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군포3동은 군포2동의 인구 과밀과 대야동 송정지구 입주 등으로 인한 행정구역조정에 따라 분리 신설되며, 주민센터가 2020년 12월 완공되면 사무실 정리작업 등을 거쳐 2021년 초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성백연 자치행정과장은 “군포2동의 인구과밀 문제..

[20191128]군포시, 민선 7기 첫 해 시정 만족도 80.5점

군포시는 지난 25일 개최한 ‘2019 시정 인식조사 보고회’에서 시민 10명 중 8명 이상이 민선 7기 한대희 시장의 시정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시의 의뢰를 받아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만 19세 이상 군포시민 600명을 대상으로 대면조사를 실시해 얻은 결과다. 조사는 ▲시민참여․소통 ▲도시계획 및 개발 ▲소상공인․기업지원 ▲청소년(청년)․교육 ▲복지․건강․가족 ▲교통․환경․녹지 ▲문화․예술․체육의 7개 분야 21개 문항으로 진행했으며, 민선 7기 1년여간 시정 운영 종합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80.5점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만족도를 살펴보면 군포시민들은 문화․예술․체육(26.5%)과 시민참여․소통(20.0%) 분야에서..

[20191125]군포 당동보도육교 '구름다리미술관'으로 변신

군포문화재단이 군포시 당동 보도육교에서 ‘2019 구름다리미술관’프로젝트를 11월 26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진행한다. ‘구름다리미술관’은 지난해 주민의 예술적 상상력을 극대화하고 삶의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추진된 공공예술프로젝트를 통해 보도육교가 동네 미술관으로 탈바꿈한 곳이다. 재단은 이 구름다리미술관에서 빛과 호흡, 온도, 소리 등 예술행위를 통해 공공성과 일상성, 도시성이라는 공공예술의 가치를 발굴하고자 올해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하여 공공예술 분야 공동기획 경력이 풍부한 문화기획자 김월식 작가를 예술 감독으로 선임, 참여자를 대상으로 브레인 스토밍, 아이디어의 제안과 실행을 위한 기획회의를 진행한 결과, 총 7개팀 작가들이 참여해 장소특정형 퍼포먼스, 시민참여형..

[20191125]군포 공업지역 ‘융복합형 R&D 혁신 허브’로 바뀐다

군포시는 22일 국토교통부의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지구’로 당정동 일원의 공업지역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지역 내 일반 공업지역이 국토부의 주관하에 ‘융복합형 R&D 혁신 허브’로 바뀌는 절차가 이르면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난 8월 공업지역이 형성된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도시 공업지역 관리 및 활성화 제도를 마련 중인 정부가 관련 법률의 필요성 인식 확산을 위한 시범사업이다. 이에 시는 그동안 공업지역 정비를 위해 대규모 공장 이전부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재정비 시행,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온 바 있다. 반면 기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도시개발법’ 등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