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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4]안양예술공원 삼성산 등산로옆 APAP작품 '발견'

2026.07.02/ #작품 #APAP #안양 #안양예술공원/ 노후로 철거 우려가 높은 프랑스 작가 장 뤽 빌무트 작품명 '발견' 작가가 안양 유원지를 답사를 하다가 버려진 낡은 방갈로를 발견하고, 받침대 위에 세운 작품. 물줄기가 사라진 풀숲에 있던 방갈로를 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작품으로 재탄생. 목재 등 거리 조형물, 야외 조각1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커미션장-뤽 빌무트, 발견> 설치전경, 2005. 안양예술공원. 하천에 버려진 방갈로를 복원한 작품으로, 모든 장소가 가진 나름의 역사는 존중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작가는 현장 답사 중에 이 방갈로를 발견하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구조를 보강한 후 흙으로 쌓은 단 위에 옮기는 작업을 제안했다. 그는 기획자와 주고받..

[20260704]안양예술공원 삼성산 등산로옆 APAP작품 '비밀의숲'

2026.07.02/ #작품 #APAP #안양 #안양예술공원/ 작품명:비밀의 숲 - 한국 작가 넥스트 아키텍처안양예술공원 삼성산 중턱 등산로 안쪽에 자리한 넥스트 아키텍츠의 비밀의 숲>은 설치 장소의 지형과 주변 환경에 대한 이해와 연구를 바탕으로 설계되었다. 이 작품은 상상 공간으로 건너가는 상징적 장치이자 서로 다른 두 공간을 연결하는 길 혹은 다리일 수도 있다. 숲 일부를 에워싼 형태의 구조물은 풍경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만들어 낸다. 작품에서 보행자는 타원형으로 설계된 통로를 거닐며 신체가 이동함에 따라 시시각각 바뀌는 프레임을 경험한다. 매 순간 다음에 나타날 풍경을 상상하면서 일상적인 풍경은 낯설게 다가오고, 이로써 존재는 새롭게 인식된다.가장 최근에 설치된 작품으로 코르텐이라는 특수 강판..

[20260704]소방망루가 현존하는 안양소방서 만안 119안전센터

2026.07.03/ #도시기록 #안양 #소방망루 #소방서 요즘에는 보기드문 소방망루가 현존하는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에 있는 안양119안전센터. 소방망루와 함께 안전체험관으로 운영되는 곳이다. 고층빌딩과 아파트가 숲을 이루는 요즘과는 달리 예전에는 조금만 높은 곳에 올라서면 시야가 넓게 트여 불이 나면 현장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이렇게 높은 곳에서 하루종일 화재를 감시하던 탑을 '소방 망루'라고 하는데 이제는 다 없어지고 전국에 몇곳뿐이다. 망루에는 망루 요원이 24시간 주·야로 파수꾼 역할을 하면서 화재를 감시하고 화재징후가 있으면 타종과 싸이렌을 통해 화재발생을 알리고 출동대원에게 이를 신속하게 알리는 역할을 했다. 기록을 보면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 망루는 경성소방조가 남산에 세운 소방망루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