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01125]의왕시, 지방자치경쟁력 경영성과 부문 전국 3위 달성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는‘2020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경영성과 부문에서 전국 시 단위 지자체 중 3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1996년부터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경영자원·경영활동·경영성과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조사·분석해 지방자치경쟁력을 평가하는 지표다.

의왕시는 ▲인구활력 ▲보건복지 ▲교육문화 ▲공공안전 ▲지역사회 ▲경제활력 등 6가지 영역에서 고르게 좋은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으며,‘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을 목표로 추진해온 민선7기 주요정책이 본격화됨에 따라 경영성과 지수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의왕 테크노파크 조성과 각종 도시개발구역의 자족시설 부지 내 유망기업을 유치하여 일자리 창출을 통한 주민들의 소득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것 같다.”며,“이렇게 좋은 성과를 거둔 데에는 항상 믿고 지지해 주시는 모든 시민과 공직자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의‘행복 체감도’상승을 위한 시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25]의왕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2020년 시군종합평가’에서‘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행정역량을 평가하고 있으며, 올해 평가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 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도정 주요시책 등 총 5개 분야의 93개 세부지표에 대한 실적을 평가했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대비 4.02점이 상향된 94.27점으로,  정량지표 전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 달성률을 보였다. 특히, 복지 일자리와 아동복지 서비스, 농업행정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4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전 직원이 맡은 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 결과 우수한 행정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시민들이 체감하고 감동하는 행정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시가 되도록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125]군포도시공사, LH와 노후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용역 협정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도시공사는 23일 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요섭)와 ‘군포 노후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개발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 시행을 위한 용역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포 노후공업지역은 2019년 11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지역으로, 1지구는 LH(경기지역본부), 2지구는 군포도시공사가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협정 체결은 군포도시공사와 LH(경기지역본부)가 ‘군포 노후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의 유기적 개발 및 토지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사업의 수요분석‧사업화 방안, 개발구상(안) 수립을 공동시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앞으로 두 개 기관은 공동시행협의체를 구성해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정하고, 오는 27일 관련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포도시공사의 원명희 사장은 “군포 노후공업지역이 지역 혁신과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첨단 융‧복합 R&D 혁신허브로 조성될 수 있도록 LH(경기지역본부)와 상호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에, 군포시 당정동 일원의 공업지역 재정비 사업이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체결된 기본협약에 따르면, 경기도는 정비구역에 대한 입지규제 최소구역 지정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군포시는 공업지역관리계획 수립과 인・허가 절차, 기업유치 등의 업무를, 그리고 LH는 산업혁신구역계획 수립과 건축사업 승인 신청, 사업 시행 등을 각각 맡기로 했다.

또한 경기도와 군포시, LH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으로 경기 중부권 광역산업벨트 혁신을 선도하고 성장이 정체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노후 공업지역의 활성화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법률이 제정되고 복합적인 토지이용이 가능하도록 획기적인 입지규제완화와 국가의 재정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정부와 정치권의 지원을 요청했다.

한시장은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에 대한 기본협약을 계기로, 침체되어가는 공업지역이 산업과 상업, 주거,문화기능을 겸비한 ‘융복합형 연구개발 혁신허브’로 조성되어 도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정동 일원에서 추진될 예정인 군포시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은, 첨단제조기술과 디자인융합 연구개발 등 산업기능, 근로자 지원주택과 비즈니스호텔 등 산업지원기능, 그리고 상업, 문화, 주거 관련 시설 등 복합지원기능을 포함하는 내용으로 짜여져 있다.

 

[20201125]안양 삼봉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상 탔어요

안양지역뉴스/안양

 

환경부가 하천 수질관리 및 수생태 복원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0년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안양 삼봉천이 장려상에 선정됐다.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최우수상은 부여군 왕포천, 우수상에는 익산시 익산천과 증평군 삼기천, 장려상에는 칠곡군 동전천, 강릉시 순포개호, 안양시 삼봉천이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각 지방환경청에서 1차 서면심사를 거친 후, 환경부에서 2차 종합심사를 진행하여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안양시 삼봉천은 공단 폐수로 훼손된 수생태계 복원을 위해 강변을 콘크리트에서 자연습지로 복원하여 원앙, 황조롱이 등의 복원이 확인됐다.

특히, 안양시 이명복 하천녹지사업소장이 sns인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따르면 회귀성 어종인 은어가 최근에 확인이 되어 내년에 정밀조사를 통하여 은어의 서식 실태를 조사하여 복원에도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에 선정된 6개 지자체에 대해 상장 및 상금을 11월 25일 비대면으로 수여하고,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집을 제작하여 11월 중으로 각 지자체에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안양시는 전국 최고 생태하천 조성을 위하여 2001년 10개년 종합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시민들과 함께 안양천 살리기 사업을 이어가는 등 많은 노력을 한 결과  2016년 안양천이 생태하천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다.

[20201120]가로수에 대한 이야기, 'KBS스페셜' 서울나무 파리나무

이야기보따리/자료

'KBS스페셜' 서울나무, 파리나무

유튜브 영상보기:

KBS 스페셜 - 서울나무, 파리나무.20190613

https://youtu.be/zU2SDAnAZjM 

 

 

KBS 스페셜 - 너무 차이나는 서울나무, 파리나무.20190613

https://youtu.be/aJsBJyLc16Y

 

KBS 스페셜 - 알렉스 샤이고 박사, 전정의 원칙을 밝히다.20190613
https://youtu.be/gU_OPm_hBj0

 

KBS 스페셜 - 서울나무와 파리나무의 격차, 좁힐 수 있을까.20190613

https://youtu.be/ynuQZml6ULI

 

KBS 스페셜 - 미스터리, 왜 파리나무는 전정 상처가 사라지나.20190613

https://youtu.be/BPS4k5FqRK4

 


사각형 콘크리트 건물로 꽉 들어찬 삭막한 서울의 풍경, 이 도시에 기괴함을 더하는 존재가 있다. 바로 도시 곳곳의 나무들이다. 참 볼품없고 측은하다.

반면 파리, 런던 등 선진국의 나무들은 품위 있고 건강하고 아름답기 그지없다.

왜 수종이 같은데도, 유독 한국에 서 있는 나무들만 자신의 품위를 잃고 이리도 초라하고 기괴한 모습으로 서 있는 걸까? 나아가 최고의 도시경쟁력을 꿈꾸는 서울, 그리고 온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망치고 있는 것일까? 이제껏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나무의 삶과 비밀에 주목한다.

 

“한국에서 양버즘나무 봤을 때는 앙상하고 별로 이쁘단 생각을 못 했는데 여기 와서 보니까 이게 같은 나무인가 싶을 정도로 너무 이쁘고 자연스럽고 풍성해서 가로수 역할을 잘하는 거 같아요“ -류현심 (런던 거주)

프랑스 파리의 아름다운 양버즘나무와 서울의 양버즘나무.

같은 나무지만 정반대의 삶을 살아간다.

심지어 한반도가 자생지인 벚나무조차 서울보다 파리가 더 건강하고 아름답다.

서울 나무는 자른 자리가 썩어들어 가 고통받고 있지만

놀랍게도 파리나무의 전정 상처는 아물어 새살로 덮여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미스터리, 왜 파리나무는 전정 상처가 사라지나

 파리나무와 서울나무의 차이는 서로 다른 ‘전정법’의 당연한 결과다. 잘못된 전정은 나무를 추하게 만들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한다. 반면 올바른 전정은 나무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린다. 근대 수목관리학의 연구 성과를 공개하고, 아름다운 나무를 만들어낸 파리의 전정 비밀을 밝힌다.

 

알렉스 샤이고 박사, 전정의 원칙을 밝히다

근대 수목관리학의 아버지인 알렉스 샤이고(Alex Shigo, 1930-2006) 박사는 30여 년 동안 15,000본 이상의 나무를 절개해보며 올바른 전정법을 연구한 인물이다.

그는 동물의 경우 상처 부위를 치유할 수 있지만, 나무는 상처를 격리하고 살아갈 뿐이라는 CODIT(Compartmentalization Of Decay In Trees , 나무의 부후 구획화) 이론을 발표했다.

샤이고 박사가 이 이론을 통해 밝혀낸 정확한 전정의 위치는 어디일까?

“나무를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나무에 대해 공부를 할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사랑은 이해를 의미한다.“ -알렉스 샤이고 -

서울나무와 파리나무의 격차, 좁힐 수 있을까

“만약 나무가 올바른 곳에 자연스럽게 원래 모습대로 커간다면 인간이 개입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니콜라 쥬브네(아제르리도성 공원 관리자)-

최근, 프랑스는 올바른 전정을 넘어 전정이 필요 없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전문적 아보리스트(수목관리전문가)를 양성하고, 나무의 전생애관리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그러나 서울은 아직도 뒤틀린 수형의 묘목들을 전선주 밑에 생각 없이 심고 있다. 이대로라면 서울나무와 파리나무의 격차는 더 벌어질 것이다.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KBS 스페셜 <서울나무, 파리나무>는 한국에 심어진 나무들의 절규를 듣고, 수십 년간의 논쟁과 연구 끝에 밝혀진 수목관리학의 과학적 성과를 통해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한국나무의 아름다움과 건강, 품위를 되찾고자 한다.

 

 

 

 

[20201120]안양시, "안양을 공정무역도시로 만들겠다" 선포

안양지역뉴스/안양

 

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양을 공정무역도시로 만들겠다고 선포했다.

최 시장은 10일 안양시청 강당에서 열린 공정무역 포트나잇 행사에서 소외된 노동자와 생산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 공정무역마을운동에 동참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공정무역도시 안양을 만들 것을 선언한다고 힘줘 말했다.

공정무역 포트나잇이란 지난 1997년부터 유럽에서 공정무역제품을 소개하고 생활 속 공정무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됐다. 시민단체와 종교단체, NGO 등이 함께 참여하는 14일간의 캠페인이다.

이날 포트나잇 행사에는 최대호 시장, 한금희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 위원장, 김정희 안양공정무역협의회 대표, 안양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사장, 안양시의원 및 공정무역활동가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차원에서 현장의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안양시는 지난 7월 안양시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9월에는 안양공정무역협의회를 구성하며 민관협력거버넌스를 구축했다. 또 10월 들어서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공정무역 온라인학교를 운영하며 공정무역에 대한 청소년 인식 향상 및 착한 소비문화정착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앞으로 2021년 공정무역 도시인증을 목표로 공정무역 교육, 캠페인, 판로확대 등 다양한 공정무역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시 공정무역도시 선언을 시작으로 저개발국 생산자와 공평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한다는 가치와 인식을 확산시켜 시민들과 함께 공정무역도시 인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0]안양4동 삼덕공원 지하에 공영주차장(196면) 개장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만안구 안양4동 삼덕공원이 주차장 조성과 상단부 새 단장을 통해 기부의 상징적 공간으로 대변신 했다.

안양시가 16일(오후)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지역의 유관기관장과 주민 등에 참석한 가운데 삼덕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가졌다.

국비와 도·시비를 합쳐 150억 원이 투입된 삼덕공원 공영주차장은 연면적 6,865㎡ 지하2층 구조로 주차대수는 196면이다. 주차공간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초음파센서와 무인정산기 등 스마트주차관제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장애인을 비롯해 교통약자를 배려한 21면의 공간 확보와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고, 전기차 충전구역도 설치돼 있다. 인근 중앙시장 상권 활성화와 안양 3·4동 주택가 주차난 해소에 도움 될 전망이다.

삼덕공원의 변신은 이것이 다가아니다. 시가 주차장을 조성하면서 지난 2004년 당시 자신의 공장부지를 기증한 고 전재준 회장의 정신을 살려 기부의 상징적 공원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공장부지에서 삼덕공원으로 탄생하기까지 과정을 그림과 사진으로 표현한 스토리보드가 설치됐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170명의 이름과 로고를 새긴 기부자 기념비 인‘나눔아트월’도 공원 한 곳에 자리를 잡았다. 이날 준공식에 이어서는‘나눔아트월’제막식도 진행됐다.

대규모 잔디광장에는 버스킹무대와 삼덕갤러리, 조형물들이 어우러진 특화공간이 잘 정돈된 모습이고 밤 시간대 경관조명 발을 받아 공원을 찾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할 것이다. 공원가장자리는 무궁화와 단풍나무 등의 수목이 감싸 안았다. 이 역시 기부 받은 수목들이다.

삼덕갤러리에서는 한국미술협회 안양지부가 개관을 기념해 미술작품 60점을 전시한다.

시는 공영주차장을 약 두 달 동안 무료 개방, 주차수요와 이용 현황 등을 분석해 주차요금을 결정할 예정이다. 특히 공휴일과 야간시간대에 한해 무료로 개방하고, 중앙시장 이용객들에게는 한 시간의 주차요금을 면제해줄 계획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차장 조성과 기부공원 조성을 축하하는 난타와 탭댄스 등이 어우러진 공연이 열려 볼거리를 선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부지를 기부한 고 전재준 회장에게 다시 한 번 고마움을 표한다며, 인근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힐링공간으로도 각광받는 명소가 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01120]만안교 주변 길, 석수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새단장

안양지역뉴스/안양

 

석수2동 만안교 주변 일대가 새롭게 변신했다. 안전성에 디자인까지 고려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결실이다. 
안양시는 17일 석수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인 ‘석수2동 삼막천 수변공원 및 석천로 가로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탈바꿈한 곳은 만안구 석수동 500-1번지 일원으로, KT석수지사(만안구 안양로 484)에서 신흥아파트(만안로 429)까지 약 510m에 이르는 구간이다.

이 구간에 해당하는 차로와 인도를 재포장하고,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스탬프 포장으로 차로를 단장해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 환경을 새롭게 개선했다.

또한 만안교 인근인 삼막천변을 따라 150m의 보행 데크가 조성됐다. 예전에는 차로와 인도의 구분이 없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컸지만 이제는 차로와 보행로가 명확히 구분돼 시민들이 안전하게 걸어 다닐 수 있게 됐다. 이 일대를 따라 조팝나무와 영산홍 등을 심어 오고 가며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도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보행공간이 확보되어 안전문제가 개선되고 만안교 주변 거리가 특색 있게 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계속 하천변 보행 데크 시설물을 확충하고 노후화된 골목길을 개선하는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20]안양시, 안양8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

안양지역뉴스/안양

 

낡고 좁았던 옛 청사의 자리에 새로운 동 청사가 문을 열어 주민들의 행복감을 더해주고 있다.

안양시는 안양8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만안구 안양로111번길 17) 개청식이 18일 열렸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6일 업무가 시작된 안양8동 신청사는 총사업비 95억원이 투입돼 지하2층, 지상4층 규모를 갖춘 연면적 2,981㎡의 건물로 지어졌다.

신청사에는 민원실을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회의실 등의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 주민들의 생활복지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개청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최병일 시의회 부의장, 강득구 국회의원, 지역 도·시의원과 주민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과 현판 제막식이 이뤄졌다.

[20201120]군포시 홈페이지 3년만에 스마트하게 전면 개편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 홈페이지가 시민 편의성과 접근성을 향상하고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군포시는 11월 16일 이같은 내용으로 ‘시민과 소통을 위한 스마트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2017년 이후 3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행사와 강좌의 안내에서부터 접수, 비용결제, 관리 등 모든 절차의 통합 처리가 가능해졌으며, 각 동 주민자치센터의 프로그램 신청과 결제까지 모바일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시 홈페이지 가입 절차없이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등의 간편 로그인 지원으로 보다 수월하게 시 홈페이지에 로그인할 수 있으며, 게시판 첨부 이미지의 개인정보필터링을 구축하여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했다.

특히 모바일기기 중심의 반응형 웹 서비스를 구축하여 PC나 모바일 어느 기기에서나 이용할 수 있으며, 즐겨찾는 메뉴 설정으로 자주 쓰는 메뉴와 관심 정보 확인이 쉽도록 사용자 중심의 화면 설계 등 편의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 모바일 중심 반응형 웹 서비스 : 사용자의 다양한 장치(PC, 태블릿, 휴대전화 등) 및 해상도를 감지해 각각의 장치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능

이와 함께 장애인과 노인 등 정보취약 계층의 웹 접근성 보장을 위해, 홈페이지 전체 메뉴와 콘텐츠를 웹 표준 및 접근성 지침을 준수해서 개발했다.

이밖에 군포시패밀리 싸이트를 메인 상단에 배치하여 시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산하기관과 행정·민원서비스, 영·유아·어린이, 청소년·청년 등 유관기관 싸이트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통합·배치하여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대표 홈페이지 접속 한 번으로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민의 다양한 요구와 눈높이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위해 시를 대표하는 홈페이지로써 주요 시책 등이 적시에 홍보, 활용되도록 하는 등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뒀다”며 “이번 홈페이지 개편으로 시정에 대한 소통과 이해가 확대되고 열린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