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01231]abc방송-시내한수 '안양 삼덕공원, 망해암'편

도시영상기록/안양

 

[시내한수] 장기판을 메고 떠난 안양 삼덕공원, 망해암

2020. 12. 29.

SK broadband abc방송
구독자 1.63천명

출연; 권해성, 최병렬

 

유튜브영상: https://youtu.be/67bhr5h4Xt0

 

배우 권해성이 시내 곳곳을 누비며 지역 주민들과 장기를 두며 손으로 대화를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안양 삼덕공원과 망해암을 찾아가 보았는데요
안양 시민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삼덕공원! 이곳은 한 기업인의 따뜻한 마음으로부터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그 이야기와 안양에서 가장 일몰을 잘 볼 수 있다는 망해암에서
2020년 시내한수 마지막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202010229]한국미협 군포지부, 2020 군포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추진

안양지역뉴스/군포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군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0 군포시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2021년 1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들의 일자리 제공과 주민 문화 향유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며, 군포에서는 한국미술협회 군포지부가 작가팀으로 선정되었다.

군포문화재단은 군포시의 대표 문화시설인 군포문화예술회관을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고자 지난 10월부터 선발된 작가팀과 워크숍 등을 통해 작품을 준비해왔다.

공공미술프로젝트를 통해 군포문화예술회관 곳곳에 다양한 조형작품과 아트벤치 등 생활밀착형 공공미술작품이 설치돼 시민의 아름다운 휴식처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번 공공미술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에 활기를 불어 넣는 한편, 예술인들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예술회관을 보다 예술적 감성이 충만한 공간으로 강화하는 등 지역예술인과 시민에게 의미있는 예술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29]군포시민들이 뽑은 올해 뉴스 2위 금정복합환승센터 입체화사업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의 코로나19 방역이 군포시민들이 뽑은 올해 군포시정 뉴스 1위에 선정됐다.

군포시는 12월 29일 시민들이 투표로 선정한 올해 군포시정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1위에는 코로나19에 대한 시의 방역활동이 뽑혔으며, 2위는 GTX-C노선이 정차하게 되는 금정역의 금정복합환승센터 입체화 사업계획, 3위는 미래가치가 담긴 새로운 통합도시브랜드가 각각 차지했다.

이어 4위는 민선7기 시민공감 온택트 토크콘서트, 5위는 군포역세권 도시재생사업, 6위는 청년살롱 청춘쉼미당 개소, 7위에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 체결이 올랐다.

8위는 군포시미디어센터 개관, 9위 군포시 공무원 유튜브 서포터즈 활동 개시, 그리고 10위는 부곡동 종합사회복지관 희망돌봄센터 건립 도비 40억원 확보가 각각 뽑혔다.

이번 군포시정 10대 뉴스 선정에는 시민 3,287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자 가운데 30~40대 여성이 반 이상을 차지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에서 금정복합환승센터 입체화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재확인됐으며, 토크콘서트나 통합도시브랜드, 군포시미디어센터 개관 등이 10위 안에 든 것은 시민들이 시와의 소통과 공감을 원하고 있음이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대희 시장은 “시민들께서 선정해주신 올해 시정 10대 뉴스를 보니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정도를 알 수 있다”며, “이를 토대로 올해 시정의 잘잘못을 냉정히 평가하고 이를 교훈삼아 내년에는 시민들을 위한 시정을 시민들의 입장에서 더욱 세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29]유튜브에 울려퍼진 안양 중앙초교 학생들의 코로나19 극복 합창

도시영상기록/안양

 

안양 중앙초교 학생들의 즐거운학교 행복한 학교

유튜브 영상 보기: https://youtu.be/0oE3wJNnNuA

2020 안양중앙초등학교 합창단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비대면 합창 영상
2020. 11. 5.

 

안양중앙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실시간 온라인 화상연습을 통해 완성한 코로나19 극복을 담은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란 합창곡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합창 동영상은 코로나 관련 각자의 희망을 적어보자는 학생의 아이디어로 사작돼 학생 23명이 각자 집에서 개인별로 파트에 따라 녹음한 영상을 한 곡의 합창곡으로 편집해 유튜브 안앙중앙초등학교 공식채널(https://www.youtube.com/watch?v=0oE3wJNnNuA)애 올렸다.

안양중앙초교는 지난 8월부터 코로나19로 장기간 합창단 운영이 어렵게 되자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 합창연습을 진행했다.

합창 동영상에는 합창단원 35명 중 사전공지를 통해 자발적으로 신청한 2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합창연습은 온라인 영상회의가 지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트별, 학년별 진행과 함께 노래 반주가 녹음된 MR를 통해 연습을 진행했다.

[20201229] 안양 석수동 '똥골'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로 선정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 석수동 일명 똥골 일대가 환경부가 추진히는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생태환경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12월28일 지역이 주도하는 도시의 맞춤형 녹색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 25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그린뉴딜 과제 중 '도시의 녹색 생태계 회복'을 위한 대표 사업이다. 도시의 기후·환경 문제에 대한 진단을 토대로 기후, 물, 대기, 자원순환 등 다양한 환경 분야 사업들을 융·복합하는 지역 맞춤형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전국 100개 광역-기초 자치단체가 참여해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조사, 프레젠테이션 발표 등 까다로운 절차를 거친 끝에 안양시를 포함해 25개 자치단체가 선정됐으며 사업목적과 예산 규모 등을 고려하여 종합선도형* 5곳, 문제해결형** 20곳이 선정됐다.

* (종합선도형) 지역 환경현안 해결뿐만 아니라 도시의 녹색전환을 위해 3개 이상 환경 분야 사업 결합

** (문제해결형) 지역 맞춤형 기후·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2개 이상 환경 분야 사업 결합    

종합선도형 5곳은 경기(화성시), 전북(전주시), 전남(강진군), 경북(상주시), 경남(김해시)이다.

문제해결형은 20곳은 경기 6곳(부천시, 성남시, 안성시, 안양시, 양주시, 평택시) 전남 3곳(순천시, 장흥군, 해남군) 강원 2곳(강원도 등 6개 지자체 공동*, 강릉시)을 비롯해 충북(진천군), 충남(공주시), 전북(장수군), 경북(포항시), 경남(밀양시), 인천(서구), 광주(동구), 부산(사하구), 제주** 각 1곳씩 선정됐다.

환경부는 대상지 선정을 위해 올해 9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243개(17개 광역 시·도 및 226개 기초 지자체) 지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총 100곳의 지자체(종합선도형 14곳, 문제해결형 86곳)가 지원하여 평균 경쟁률 4대1을 기록했다.

이에 환경부는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신청지 100곳을 대상으로 서면평가(12월 12일), 현장점검(12월 14일~19일), 종합평가(12월 28일) 등을 거쳐 최종 25곳을 선정했다.

문제해결형 86곳중 한곳으로 선정된 안양시 똥골의 경우 자원순환, 환경 모니터링 인프라를 구축하고 에코그린센터 조성을 통한 시민참여 기반 마련으로 스마트 순환경제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관련 환경부 선정 대상지 발표 이후 안양시 발표 내용을 보면

안양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똥골의 그린뉴딜 허브화와 디지털 자원순환’을 응모해 치열한 경합 끝에 최종 선정됐다고밝혔다.

특히 최대호 안양시장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맡아 스마트 그린도시 추진에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안양시는 국비 60억원에 시비 40억원을 보태 앞으로 2년간 사업을 진행한다.

석수동(옛 지명 똥골) 구 분뇨처리장 리모델링을 비롯해 △전기차-수소차 충전기반시설 설치 △안양시 전역 무인순환 자원회수기기 100대 설치 △재활용 선별장 시설개선 △주택가 미세먼지 측정시스템 설치 등 녹색도시 전환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핵심 사업이다.

아울러 안양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기후변화-자원순환 환경교육과 시민 기후활동가를 양성해 향후 기후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똥골은 과거 주거형태가 재래식화장실로 존재했던 시절 1960-70년대부터 현재까지 안양 관내에서 나오는 인분을 처리하던 곳으로 사람들이 접근히기 조차 꺼리던 곳이다. 

하지만 똥골 일대에는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석수하수처리장, 박달하수처러장(새물공원) 등 다양한 환경시설과 화창습지, 연현습지, 석수산, 와룡상, 꽃메산을 비롯 봄에는 마치 숨겨놓은 곳처럼 풍경이 기막한 벚꽃길과 군락지, 겨울에는 온갖 철새들이 날아오는 도래지 등이 자리하고 있어 이를 활용할 경우 국내 최고의 환경교육 탐방코스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곳이다.

먼저 똥골 건너편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산 140번지에 자리한 석수하수처리장(137,885㎡)은 2003년 4월 준공한 허수처리시설로 표준활성슬러지 공법으로 안양권 3개시(안양,군포,의왕) 시민 100만여명이 사용하는 하수(30만톤/일)를 처리하는 시설이다.

특히 석수처리장에서 처리하는 용수중 일부는 고도처리공법으로 영양염류인 질소와 인까지 제거한 후 상류의 안양천(1만5500톤/일)과 학의천(2만1000톤/일)에 하루 총 3만6500톤/일의 물을 재방류함으로써 하천의 수질개선 및 건천화 방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 2007년 7월에는 석수하수처리장의 소수력발전설비가 가동을 시작했다.

안양 석수하수처리장은 하루 최대처리용량이 30만㎥이고, 이중 안양천으로 흘러가는 방류수는 20만2천㎥에 달한다. 이때 안양천으로 향하는 방류수는 14.8m의 낙차를 거치게 되는데 소수력발전소의 원리는 바로 여기에 있다.

소수력발전설비는 유효낙차를 이용해 시간당 400㎾ 전기를 생산하며 이는 사무실 형광등(32W×2개) 9천700개를 동시에 켤 수 있는 전력으로 하수처리장 시설운영 전반의 전력으로 사용돼 연간 전기사용료의 13%에 해당되는 1억5천만원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돼 예산절감과 대안에너지 생산 효과도 거두었다는 평가를을 받았다.

2012년 10월 31일 게관한 안양천생태이야기관도 있다. 당초 안양천 유역 지자체들이 공동으로 추진한 생태이야기관은 건축면적 1,499㎡(지하1층, 지상2층), 대지면적 4,998㎡, 주요시설로는 1~2층 전시관, 3D영상, 미니도서관, 조류관찰대 등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안양천 환경대학 등 10개 과정의 생태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 9월 경기도로부터 ‘안양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받았으며 현재 안양시가 관리운영하고 있다.
생태교육프로그램 중 『걸어서 안양천 탐사』프로그램은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또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한 지역 환경교육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하천생태와 교육을 접목시켜 살아있는 생태·환경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안양천 생태이야기관의 탄생은 우여곡절이 많았다. 안양천 유역 수도권 13개 자치단체로 구성된 '안양천수질개선대책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지난 2006년 3월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안양천 국가하천 구간에 방문자 센터 건립을 제안하면서 추진이 시작되었다.
협의회와 안양시 자료에 따르면 건립 후보지는 안양시, 서울 구로구와 금천구 등 세곳에서 제안돼 이를 협의회 자치단체간 협의에 따라 부지 선정 평가위원들이 건립 제안서를 평가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2007년 6월 안양시 신청부지를 건립 장소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안양시는 2007년 1월 안양시 자체 건립장소 계획을 수립을 시작으로 6월에 유치 제안서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제출해 선정됨에 따라 2007년 8월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협약서 체결하고 경기도에 의해 2008년 1월 그린벨트 관리계획 변경승인이 완료됐다.
이어 2008년 안양천 방문자센터 건축설계경기 형상공모 실시에 나선 결과 6월 18일 전문가들이 참여한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우수 작으로 (주) 다우어반 디자인 건축사를 선정했다.
또 명칭은 안양시가 2009년 1월 안양천 'VISITOR CENTER 명칭공모'를 실시한 결과 접수된 총 510건의 명칭중에서 1.2차의 자체 심사와 3월 안양천수질개선대책협의 정기회의를 통해 '안양천 자연생태학습관'으로 결정했다가 지금은 '안양천생태이야기관'으로 사용중이다.

안양천 생태이야기에서 안양천 건너편 박달동에는 안양시와 한국환경공단이 추진해 2017년 9월 준공한 국내 최대 규모의 지하 하수처리시설인 ‘안양새물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1992년 가동을 시작했던 박달하수처리장을 지하화한 새물공원 조성 사업은 2013년 4월 1일부터 진행됐으며 321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일 25만 톤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다.

안양시 박달하수처리장은 군포·의왕·광명 등 광역 안양시권의 하수를 일 30만 톤 규모로 과거 악취로 인한 민원이 잇따라 제기됐고 광명 역세권 개발사업과 맞물려 택지지구 내 입주민의 반발이 우려되면서 2008년 광명 역세권 개발사업과 관련된 3개 기관인 안양시·광명시· LH공사는 악취방지를 위해 박달하수처리장의 지하화를 결정하면서 추진돼 2013년 4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가동 중인 대규모 하수처리시설을 완전 지하화하는 국내 최초의 사업으로 세계적으로도 유사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특히 공사기간 중에도 하수처리를 계속해야 하고 서해안고속도로에 인접한 대규모 굴착공사가 수반될 뿐만 아니라 짧은 공사기간 동안 건조시설·소화조·발전시설 등 복합환경시설의 설치를 마무리해야하는 최고 난이도의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하수처리과정과 관련된 모든 시설은 지하에 설치되고 이 때 발생되는 악취는 3∼4단계의 정화과정을 거쳐 외부로 배출되며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자립화’ 시설을 적극 도입해 차세대 하수도시설의 새로운 기준을 보여주고 있다. 하수찌꺼기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 연간 약 1만 2000Mwh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약 3000여 세대가 연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안양새물공원은 축구장 20개면에 해당하는 총면적 18만㎡ 규모로 최신 기술을 접목해 하수처리 효율을 증대하고 처리시설 상부에 공원이나 체육시설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가활동 공간으로 제공함으로 대표적인 기피혐오시설로 인식된 하수처리장이 다양한 여가활용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다시 시민들에게 돌아가고 광명역세권 지구의 도시 속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4월 26일애는 안양시 관내 하천과 지천의 어류 생태계 조사에 나섰던 전 국립수산과학원의 이완옥박사님, 민물고기학회 이사인 노세윤 선생님 두분이 안양천생태이야기관 뒷편 계곡(속칭 똥골) 실개천에서 쌀미꾸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쌀미꾸리는 몸길이 5∼6cm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보통 미꾸리에 비해 좀 짧다. 꼬리자루는 옆으로 납작하고 머리는 위아래로 납작하다. 물풀이 많고 얕은 연못, 논의 물도랑이나 흐름이 느린 개천에 살고 있다.

이곳의 쌀미꾸리는 민물고기학회에 계신 노세윤 선생이 오래전 개인적으로 안양 관내 지천 탐사시 발견했던 것으로 이날 다시 확인 한 것이다. 노선생님은 쌀미꾸리를 안양천의 깃대종으로 보존하는 것을 제안하기도 하셨다.
참고로 깃대종이란 생태계의 여러 종 가운데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인식해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생물종을 통틀어 일컫는 말로 그 지역의 생태계를 회복하는 개척자라는 이미지를 깃발의 의미로 형상화하여 깃대라 표현한 것으로 1993년 유엔환경계획(UNEP)에서 제시한 개념이다.

스마트 그린도시 25곳의 사업은 2021년부터 2년간 시행되며, 총 사업비 규모는 2,900억 원(국비 1,700억 원, 지방비 1,200억 원)이다.

종합선도형으로 선정된 5곳에는 각각 사업비 167억 원(국비 100억 원, 지방비 67억 원)이 지원된다. 문제해결형으로 선정된 20곳에는 각각 사업비 100억 원(국비 60억 원, 지방비 40억 원)이 2년간 순차 투입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2021년 상반기 중으로 세부 시행계획 검토 및 지방재정 심의 등을 거쳐 투자 규모를 확정하면서 스마트 그린도시 시행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에 선정된 25곳의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과 연계사업 등을 통해 약 3천개의 일자리(건설 및 관리단계)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25곳은 도시의 녹색전환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되며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인프라), 스마트 자원화 시설 등 세부 사업을 통해 연간 2만 7천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그린뉴딜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전반적인 도시 환경문제를 개선하고 그린뉴딜 및 지역균형 발전을 확산시킬 전망이다.

김동구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을 통해 지역이 주도하는 그린뉴딜의 추진체계가 강화되고 도시의 환경 기반시설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고, 그 성과가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보다 세밀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1225]경기도, '생계형 범죄'(코로나 장발장) 지원책 시행한다

안양지역뉴스/지역

 

경기도가 코로나19로 급증하고 있는 '생계형 범죄'(코로나 장발장)에 대한 지원책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코로나19로 생계형 범죄가 늘고 있다며 이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제안해 달라고 도민들에게 요청했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긴급 생계위기 대상자들을 위한 지원 정책을 '먹거리 공간조성'과 '생계지원' 등 두 분야로 나눠 총 6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먹거리 공간조성 사업은 ▲푸드마켓 내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운영 ▲복지시설 내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설치ㆍ운영 ▲노숙인 시설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냉장고' 시범 운영 ▲'경로식당 활용' 급식 지원 등이다.

도는 이 달 중 성남시, 광명시, 평택시에 위치한 푸드마켓 3곳에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운영을 시작한다. 푸드마켓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기부 받아 결식 위기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제공하는 곳이다.

긴급하게 먹거리와 생필품이 필요한 도민이 푸드마켓 사업장을 방문하면 즉석빵, 음료수, 마스크, 위생용품 등 사업장 내 기부 물품 5종을 1회 우선 제공한다. 이후 방문자가 동의하면 해당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 명단을 통보해 추가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내년 1월에는 31개 시ㆍ군별로 종합, 장애인, 노인복지관 등 복지시설 중 1곳씩을 선정해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설치ㆍ운영한다. 긴급 생계위기 대상자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이곳에서 무료로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이용할 수 있다.

거리 노숙인들을 위해 부천시, 의정부시에 있는 노숙인 시설 2곳에서는 내년 1월 중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냉장고'를 설치해 인당 1일 1회 당일 물량 소진 시까지 떡을 무료로 제공한다. 수원시, 성남시, 안양시, 안산시, 시흥시에 있는 노숙인 시설 5곳에서는 시설 방문이 어려운 노숙인에게 음식쿠폰을 따로 지급한다.

도는 이 외에도 긴급생계 위기자 중 사례관리사 등의 현장 확인 결과 급식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례관리 대상자에게는 31개 시ㆍ군 경로식당 124곳에서 무료 급식을 지원한다.

도는 생계지원 사업으로 위기도민 긴급 복지지원, 생계형 위기자 소액대출 등을 추진한다.

위기도민 긴급 복지지원은 경찰과 협력해 발굴한 지역 내 생계위기 가구를 해당 시ㆍ군에 추천해 4인 가구 기준 최대 100만원까지 1회 현금으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내년 3월에는 '생계형 위기자 소액대출' 사업이 예정돼 있다. 대상자는 단순 벌금형을 선고받은 후 생계곤란 이유로 벌금을 내지 못하는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위기 도민이며, 이자 연 1% 5년 만기로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달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늘어나는 코로나 장발장…여러분의 제안을 기다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국민들의 의견을 구했다.

이 지사는 "굶주림으로 빵을 훔칠 수밖에 없는 '장발장'이 지금 우리 이웃이 되고 있다"며 "어떤 경우에도 범죄를 정당화할 순 없지만, 배가 고파 범죄를 저지르는 일은 막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국가가, 사회가 할 일"이라고 대책 마련 의지를 밝혔다.

[20201225]군포 초막골생태공원 2020년 녹색도시 우수상 수상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올해 공원 및 환경분야 공모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등, 자연친화도시로서의 명성을 날렸다.

군포시는 산림청이 공모한 2020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도시숲 분야’에서 초막골생태공원이 우수상인 산림청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초막골생태공원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을 위한 힐링공간 제공과 미세먼지 저감 등 생태적 건강성 유지,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의 심사는 서류심사에 이어 초막골생태공원에 대한 현장심사로 진행됐으며, 숲 규모와 주변 녹지와의 연결성, 지역주민 이용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평가했다.

초막골생태공원은 이에 앞서 인천일보 주최의 경기환경대상 공모에서도 우수기관 부문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한대희 시장은 “초막골생태공원을 자연 그대로 보존하고 생태환경적 기능을 최대한 살려서 시민들에게 아늑하고 포근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등, 군포를 자연친화적인 생태환경도시로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대희 시장은 녹지공간 확대 및 생태환경도시 조성 등 ‘시민이 건강한 깨끗한 도시’를 민선7기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20201223]안양 범계에 공공임대주택 품은 공공복합청사 짓는다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 평촌 도심 한복판인 범계역 일원에 경기도형 공공임대주택인 기본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기도와 안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안양도사공사는 안양 범계역에 위치한 범계동 주민센터와 안양119구조대가 함께 사용하는 2층 규모의 복합청사를 15층 규모로 재건축해 공공청사와 기본주택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관련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최대호 안양시장, 이헌욱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배찬주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23일 경기도청에서 안양범계 공공복합청사(역세권 기본주택)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정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조광희 의원, 안양시의회 최병일 부의장도 참석했다.

공공청사 복합개발은 건립재원 부족 등으로 방치된 노후 공공청사를 공공임대주택과 복합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공공임대주택 수요가 높지만 용지 부족으로 공급이 어려운 도심지역 임대주택난을 해결하고, 예산 부족으로 추진이 곤란하던 노후 공공청사 재건축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다.

협약에 따라 도는 도유지 무상 제공 및 복합개발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총괄하고, 안양시는 시유지 무상 제공 및 지구단위계획 등 신속한 행정절차를 지원한다. GH와 안양도시공사는 복합시설 건설과 입주, 관리운영 등 시행업무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안양범계 공공복합청사는 대지면적 2,447㎡에 용적률 1,000%를 기준으로 지상 15층 1개동 규모로 건설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사업계획 기본구상과 타당성 검토에 착수,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3년 착공 목표로 추진된다.

119구조대는 원활한 구조활동을 위해 1~2층 복층구조 형식으로 배치하고, 3층은 범계동 주민센터, 4층 이상에는 360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배치할 예정이다. 1~3층에는 일부 상업시설을 계획해 임대수입을 공공청사 건립비에 충당한다는 계획이다.

이재명 지사는 “우리사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인 부동산 문제는 부동산으로 돈을 벌 수 없게 만들면 해결된다”며 “공급을 늘리되 공공택지에 지어지는 주택들을 지금처럼 로또 분양 형식으로 매각하지 말고 장기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해 중산층도 집을 사지 않고 평생 살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그 첫 단추를 안양시에서 제시해준 역세권 공공주택으로 만들어보도록 하겠다”며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공급을 실제로 하면 새로운 길을 여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재생사업이고 그런 측면에서 기본주택은 대단히 희망적”이라며 “잘 만들어서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기회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3]안양 한미·부안어린이공원 새단장 마치고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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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노후 한 어린이공원 두 곳을 이달 초 리모델링했다고 16일 밝혔다. 관양2동 한미어린이공원과 부림동 소재 부안어린이공원이다. 

시는 도비와 특별조정교부금 포함 총 6억9천만 원을 들여 5개월 동안의 정비 공사를 마무리 지었다. 

현재 이 두 개소 공원은 낡고 노후 한 모습은 사라진 대신 일반인들도 즐길 수 있는 안락한 복합적 힐링공간으로 탈바꿈 한 상태다.

두 곳 모두 어린이들 스스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창의적 형태의 놀이기구가 들어선 것이 특징이다. 

회양목과 사철나무 등 6종 2천여그루의 수목이 곳곳을 장식한데다 맨 땅이었던 바닥이 인공화강석으로 포장돼 정서적 안정감도 선사한다.

파고라, 등의자와 원형의자 등 편의시설은 물론, 야외헬스기구도 갖춰져 있다.

특히 한미어린이공원은 둘레를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는 산책로가 나있는 등 코로나블루 해소를 위한 야외활동에도 부응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로서 앞서 조성한 민백·신촌·석수어린이공원을 포함해 올해 모두 5곳의 어린이공원 정비를 마치게 됐다. 20년이 경과해 여러모로 노후 한 상태였지만 지금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겨 찾는 휴식공간으로 변신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내년에도 이와 같은 사업은 계속돼, 만안구의 낙원어린이공원과 동안구의 희성·관악어린이공원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23]안양3동 댕리단길 ICT활용하는 거리로 만든다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 만안구 안양3동 댕리단길이 ICT(정보통신기술) 활용하는 거리로 변신한다.

안양시는 진잔 21일 경기도가 공모한 ICT활용 특화상권 개발사업에 댕리단길을 응모해 선정, 도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댕리단길은 안양3동 329번길 (구)대농단지 일원이다. 

지난 2017년 디자인거리 조성사업 이후 댕리단길이란 명칭이 붙여져, 젊은 층이 많이 찾는 안양의 대표적 골목상권을 이루는 곳이다. 줄잡아 약 450개의 점포가 모여있고, 이중 대부분이 음식업소다.

안양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댕리단길을 일대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는 골목상권으로 키워나간다는 전략이다.

댕리단길은 공모에 선정돼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발열측정과 전자출입QR코드 인식시스템이 도입되고, 스마트오더 서비스와 디지털사이니지가 설치된다.

카드사와 통신사의 DB를 활용한 상권분석 및 경영컨설팅이 이뤄지는가 하면, 이 지역의 상권을 알리는 소식들이 SNS를 통해 전파된다. 이밖에도 다양한 ICT기술이 댕리단길 활성화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안양시는 내년 1월부터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하고, 안양3동 상인연합회와 번영회를 대상으로 세부적 사업계획을 협의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골목상권도 비대면화와 디지털경제로의 환경변화 조짐이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이번 공모선정을 계기로 댕리단길에 ICT기술 확산의 거점을 육성해 소상공인들을 적극적으로 뒷받침 하며 상권활성화를 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