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안양]안양 명학시장 순덕이네 고객에게 감동 주다(20201028)

안양지역명소/동네맛집

 

2020.10.28/ #안양 #동네 #골목 #맛집 #손맛 #순대국밥 #머리고기 #순덕이네 #명학시장/ 만안구청장 함께하는 감성행정 마을 한바퀴 프로그램으로 안양6동 자치단체장들이 식당을 찾은날 저도 가보았습니다.. 안양6동 명학시장이 잘나가던 시절에는 자그만한 시장 건물안에 순대국집이 무려 4개너 있었답니다. 지금은 단 하나 순덕이네만 남아있는데 안양사람들보다는 타지 사람들에게 더 알려져 있습니다.  이 집을 방문했던 한 누리꾼은 이 집 순대국밥을 맛보지 않은 안양사람들은 바보라고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릴 정도로 맛집으로 인정한 국밥집으로 이후 골목길 탐방을 하며 5번 정도 찾았는데 갈때미다 일찍 문을 닫아 맛을 보지 못하다 이날 처음 멋을 보았지요. 맛은 전형적인 옛날 맛으로 담백, 깔끔합니다. 가격은 에나 지금이나 한그릇에 5천원으로 그야말로 가송비 최고 감동이지요. 인근 안양6동주민센터 직원들과 동네 주민들은 이 집을 순덕싸롱이라 부른다네요. 이는 이곳에서 27년째 장사를 하시는 주인 아주머니의 자상하고 후덕한 심성에 평소 시장통안에 자리한 공간이 동네 주민들 사랑방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손 맛에 빠진 단골들이 10년 이상 찾는다는 것은모두게 행복이지요.

 

타지 사람의 평가
순덕이네 - 제대로 된 순댓국과 머릿고기
http://blog.daum.net/1004yscp/41


[안양의 숨은 맛집] 순덕이네 순댓국 - 안양사람들은 다 바보다!!

 

안양의 맛집, 도시의 크기나 인구에 비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맛집의 수가 생각보다 작은 동네입니다. 해물탕으로 유명한 정호해물탕, 홍어로 에피큐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흑산도홍어집, 주당들과 에피큐어 사이에 화제를 모았던 평촌의 홀수선 정도... 딱히 손꼽히는 맛집이 금새 떠오르지 않는 동네입니다. 흑산도홍어집을 갈까? 하다가 제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숨은 맛집으로 생각을 해봤습니다.

 

올 초 선배의 작업실을 방문했다가 지금은 상권이 죽어버린 60~70년대 풍의 낡은 상가의 텅빈 공간에서 예전 시장의 풍경 그대로 순댓국을 팔고 있는 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선배의 말로는 뭐 귀찮은데 가까운데서 순댓국이나 먹자고 했으니 당연히 별 기대를 안하고 먹었습니다. 약간은 꼬리한 특유의 육수에 양념다대기를 넣고 빨갛게 말아낸 순댓국...투박하고 서민적인 느낌 그대로의 순댓국이지만 예사롭지 않은 느낌을 받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몰론 순댓국의 명가인 충남집, 경성집 이런데와 비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적어도 나름 순댓국 좀 한다는 집들에 비해 고기의 삶은 정도에서 느끼는 부들부들 쫄깃한 식감에 제대로 우려낸 육수에 매콤한 다대기를 푼 순댓국에 김치, 깍두기까지 제법 맛을 내는 집이었지요. 그러나 순댓국 한 그릇 먹자고 일산에서 혹은 서울에서 안양을 간다는 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았습니다. 몰론 안양이란 동네는 정호해물탕이라는 저렴하면서도 나름 괜찮은 해물탕집이 있고, 나름 에피큐어들의 맛집 목록에 끼어 있는 흑산도홍어집, 별미 안주가 있는 홀수선이 있지만... 순댓국은 적어도 의외 임에 틀림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식당이라고 부르기 조차 민망할 정도의 인적이 끊어진 죽은 시장통에, 간판이라고는 메뉴판 위에 조그만 글씨로 상호인 순덕이네와 전화번호를 넣은 게 전부인 집...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쳐 버리기에는 예사롭지 않은 맛을 내는 집입니다.

 

선배를 포함해 지인들과 안양의 수리산을 다녀오면서 해물탕? 홍어?를 고민하다가 예전의 제 경험을 믿고 선뜻 그 순댓국집으로 정했습니다. 지독한 보이차 마니아인 선배의 선배 작업실에서 설명을 곁들인 귀하고 값 비싼 보이차 삼매경에 빠졌다가 염불보다는 잿밥에 관심이 많은 저를 포함한 지인들이 서둘러 산행을 마치고 순댓국집을 찾았지요. 두 번째로 방문하지만 햇갈립니다. 나란히 두 집이 텅 빈 공간에서 순댓국을 끓이고 있는데, 선영이네라는 메뉴판 위의 글씨와 전화번호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아줌마 밥 따로 국 따로 주시구요. 머릿고기랑 막걸리도 주세요...?? 그냥 주는데로 먹지?? 그래도 정겨운 말투... 암튼 머릿고기가 나왔습니다. 감히 말씀드리지만 제가 먹어 본 머릿고기 중에서 삶은 정도나 특유의 부들거림과 적당히 쫄깃한 식감은 손에 꼽을 정도 입니다. 하물며 이 머릿고기가 단돈 5천원 이라는 사실은 계산을 하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무슨 순대도 그 정도의 가격은 할텐데... 새우젓 하나도 흔히 보는 순댓집의 그것과는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지인들에게 폐가 될까 사진도 조심스레 찍다 보니 김치와 깍두기는 찍지도 못했습니다. 순대도 시키고 순댓국도 다섯 명이 하나씩 시켰습니다. 깍두기 가득가득 4접시에 김치 3접시, 새우젓 4접시... 거들 내겠다는 아줌마의 잔소리까지... 산행 후 식사라 배도 고팠지만 정말이지 훌륭합니다.

 

몰론 세련된 맛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지극히 순댓국의 전형을 보여주는 적당히 꼬리하고 구수한 맛에 다대기가 들어가 얼큰하고 게다가 맛깔진 새우젓을 넣어서 먹으면 진수성찬이 부럽지 않습니다. 계산을 하는데...성인 5명이 막걸리에 식사와 머릿고기와 순대 안주에 4만원?? 뭔가 잘못되엇다 싶어 머릿고기의 가격을 재차 물었는데, 단돈 5천원? 그렇다면...지금껏 돼지머리 가격이 올라서 울상이었다는 많은 순댓국집은 대체 무슨...?? 90년대 까지만 해도 3~4천원 하던 서민의 음식 순댓국이 지금은 8천원 하는 데도 있으니 그야말로 격세지감(隔世之感)의 가장 중심에 선 메뉴입니다. 술자리를 마치고 나오다가 다시 들어가 머릿고기를 포장했습니다. 두 가지의 이유... 일요일 가족들을 팽개친 가장으로서의 미안함과 예리한 혀 감각으로 유명한 딸의 평가를 받아 제대로 증명해 보이기 위해서 입니다. 웃기지만 저 때문에 아이들은 징그러워 하는 개불이나 홍어에 순댓국도 잘 먹는 식구들 입니다. 집안에서 혀 감각으로 정평이 난 12살 짜리 딸을 비롯한 평범한 혀의 와잎까지 식구들의 평가는 심하게 후한 점수를 주네요. 한 술 더 떠 거기를 한 번 가보자고 할 정도입니다. 정말 안양사람들은 다 바보다? 라는 생각을 지울 수 가 없습니다. 식당이라 하기엔 허름한 노점 스타일의 순댓국집 이지만, 이 정도는 흔하디 흔한 순댓국으로 치부하기엔 꽤 훌륭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등산이 목적이라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오지도 못했고 똑딱이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게다가 방해가 될까봐 잠깐 잠깐 찍다 보니 제대로 포코스는 맞췄는지도 모르겠고 김치나 깍두기는 찍지도 못했습니다. 다음 기회에 제대로 된 장비를 챙겨서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오래된 집으로 알고 있지만 주인은 한사코 알려주지도 않습니다. 아래 주소와 영업시간을 알아 내는데도 무척 힘들었습니다.

 

순덕이네 (031-443-5373)
안양 만안구 안양동 434-3 명학상가 내
[ 안양6동 주민센터 인근 명학시장 명학상가 내 ]
11:00~20:00 매월 셋째주 일요일 휴무

[기사]피로 물든 태극기 60여년 보관한 할머니의 감동 사연(20101226)

이야기보따리/기사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 6.25전쟁때 남편이 건네준 태극기 고이 간직


<오마이뉴스>10.12.26 17:28l최종 업데이트 10.12.26 17:28l

최병렬(choipong)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 6.25전쟁때 남편이 건네준 태극기 고이 간직

 

   
맹은순 할머니가 60여년 보관해 온 피로 물든 태극기 
  

6.25 한국전쟁 당시 전쟁에 나가는 남편과 생이별을 하면서 건네받은 태극기를 팬티 속에 감추어 오던 한 할머니가 반동가족으로 몰려 집단 처형장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면서 피로 물들었던 태극기를 보관해 왔던 사연이 60여 년만에 알려져 감동을 주고있다.

안양시는 만안구 박달2동에 '추억의 명화 거리'를 조성했다. 박달2동 주민자치센터가 3400여 만원의 예산으로 마련한 이곳은 안양고 앞과 아파트 주변에 흉물로 방치돼 왔던 150여 미터 옹벽 주변을 도시미관 차원에서 조성한 것으로 지난 24일 제막식을 가졌다.

이곳에는 동양화 8점과 세계명화 25점, 추억사진 9점 등 대형그림과 사진 등 42점이 옹벽과 담자락을 따라 '동양화의 거리', '추억의 거리', '명화의 거리' 등으로 구분지어 조성돼 지역주민들은 물론 오가는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특히 그림들을 따라 걷다 보면 안양고 정문 앞 옹벽에 내걸린 그림 속에 피로 얼룩지고, 찟겨져 나간 태극기를 들고 있는 한 헐머니의 사진과 글이 유독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양시 박달2동 주민센터가 조성한 추억의 명화거리 
14살 때부터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겪은 할머니의 애국심

 

사진 속 주인공은 강원도 철원이 고향으로 현재 박달2동 지역에 거주하는 맹은순(88세)할머니로 그림 속에는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겪는 과정에서의 애국심이 담겨 있다.

할머니의 사연을 보면 1937년 일제 강점기 당시 14세였던 소녀는 한반도 문양의 자수를 몸속에 간직하다 일본 헌병에 발각돼 고초를 겪었으며,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이모부에 보내져 24살까지 독립운동가들의 편지와 자금이송 등 심부름을 하기도 했다.

이후 맹 할머니는 황해도 신천으로 돌아와 25세 되던 해에 꿈에 그리던 해방을 맞이했다. 하지만 결혼 1개월 열이틀만에 6.25 전쟁이 반발했다. 이로 인해 옹진전투때 남편이 속해 있던 국군 부대가 남쪽으로 철수하면서 새벽에 남편과 생이별을 해야 했다.

이때 할머니는 남편이 건네준 태극기를 팬티 속에 넣어 보관해 오던 중 어느날 반동가족으로 집단 사살현장으로 끌려갔으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당시 죽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총검으로 엉덩이를 찔렀는데 그때 흐른 피가 태극기를 물들인 것이다.

맹 할머니는 38세때 안양 박달동에 정착했는데 아직도 남편이 그리울 때마다 태극기를 펼쳐보며 외로움을 달래고 있다.

 

안양고교 정문앞 옹벽에 부착된 맹 할머니의 태극기 사연 
 

2010년 당시 박달2동주민자치센터 이엽 동장(51)은 "맹 할머니는 기초수급혜택자로 어렵게 사시면서도 애국심이 투철하시다"며 "주위로부터 태극기를 보관해 오고 있는 사연을 전해 듣고 이를 널리 알리는 방안으로 '추억의 명화 거리' 조성을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동장은 "할머니의 사연이 청소년들에게는 나라 사랑 정신을 본받는 산 교육으로 전해지고, 50-60년대 박달동지역 주변의 추억의 사진들과 명화들이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되살리고, 도시 미관을 새롭게 바꾸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01026]의왕시,‘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부장관상 수상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가‘2020 대한민국 도시대상’시상식에서 도시환경부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시ᐧ군ᐧ구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인프라 수준을 평가해 시민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도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평가를 위해 대한국토ᐧ도시학회와 국토연구원 등 학계, 연구기관, 실무단체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추천받아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간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등 4개 분야 및 도시재생사업 등 3개 우수사례에 대해 서류평가와 실사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의왕시는 도시재생사업, 미집행공원 해소 및 주택공급을 통한 주거 질 향상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의왕햇빛발전소 태양광 발전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위한 노력과 의왕 의제21사업 추진 등을 통한 기후변화 적응에 대한 성과가 돋보였다. 이외에도 자전거 이동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및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이번 수상에 크게 기여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앞으로도 더 나은 새로운 의왕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6]군포시청소년재단, 출범식 및 학생운동독립기념일 기념행사 온라인 진행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청소년재단이 오는 11월 3일 ‘군포시 청소년, 미래를 설계하는 N개의 꿈!’ 이라는 주제로 출범식 및 학생독립운동기념일 기념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며 군포시청소년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다.

이날 행사의 1부는 청소년재단 출범 기념식,  2부는 ‘공감, 대담’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의 형태로 진행된다. 변화하는 사회와 청소년의 꿈, 진로,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통해 군포시 청소년 정책과 사업이 지향해가야 할 방향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주요 참석자로는 군포시장인 군포시청소년재단 한대희 이사장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광호 이사장,  순천향대학교 김민 교수이다.

지난 5월 1일 출범한 군포시 청소년재단은 청소년정책과 청소년 사업의 개발과 집행, 위탁 청소년시설의 관리와 운영 등, 전반적인 청소년 관련 사업을 맡게 되었다. 지속 가능한 청소년사업을 활성화하고, 변화하는 지역청소년정책 수요에 부응하여 청소년을 실천 및 변화의 주체로서 실현할 수 있도록 정책을 수립해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군포시청소년재단 한 대희 이사장은 “학생 독립운동 기념의날 91주년과 함께 새롭게 출범하는 군포시청소년재단의 온라인 출범식에 군포시 청소년과 시민들 청소년들의 미래와 정책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함께 소통하고 축하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군포시청소년재단 출범식 및 학생독립운동기념의날 기념행사 온라인 생중계는 군포시청소년재단 공식유튜브 채널 (https://bit.ly/gpyf_youtube)에서 볼 수 있다.

[20201026]군포시, 무료 공공와이파이 확대 45곳으로 늘어났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는 10월 26일 시민 누구나 무료로 무제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를  산본로데오거리, 둔전공원, 산본중앙공원, 철쭉공원, 효자어린이공원 등 관내 5개 지역에 추가로 구축했다.

이로써 군포시에 구축된 무료 공공와이파이는 모두 45개로 늘어났다.

시가 제공하는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는 무선인증 서버 구축을 통한 보안기능 강화로 개인정보가 필요한 금융거래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비대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데이터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정보접근성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 등 통신복지를 위해서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는 매우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공 와이파이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26]안양시, 석수3동 舊청사 리모델링해 복지공간 만든다

안양지역뉴스/안양

 

석수3동 舊 행정복지센터 청사(만안구 석수로212번길 23)가 다목적복지시설로 변신한다.

안양시는 23일 석수3동 구 청사를 다목적복지시설로 리모델링하는데 따른 주민설명회를 지난 22일 석수3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현재 석수3동 구 청사는 지난해 청사 신축 이전으로 비어있는 상태다.

시는 내년 1월중 리모델링 착수해 연말에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지하1층 지상3층인 석수3동 구 청사는 리모델링을 통해 1층에 청란경로당이 들어서고 주민공유공간이 설치된다. 또 석수권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할‘건강생활이름센터’가 2층에 자리 잡는다. 

만안보건소가 담당할 건강생활아름센터는 고혈압, 당뇨, 치매 등 만성질환 관리와 주민생활에 활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3층에는 장애인아티스트들이 자유롭게 예술활동을 펼칠‘소울음아트센터’가 둥지를 튼다. 구 청사에는 또 승강기가 설치돼 이용주민들의 편의를 돕는다.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설명회에서는 건강프로그램 운영과 경로당 시설, 옥상공간 활동 등에 대해 의견을 내, 시 측에서는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20201026]안양시, 2020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최우수상’수상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2020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최우수에 해당하는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주최하는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는 도시재생사업의 발전적 미래상을 구상하고,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지난해 인천에서의 첫 개최된데 이어 올해는 서울 강남구 세텍(강남구 남부순환로 3)을 무대로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열렸다.

시는 안양8동 명학마을, 박달1동 정원마을, 석수2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등 3개 지역에서 펼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 추진과정을 판넬과 영상으로 선보였다.

특히 도시재생 뉴딜추진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업사이클&리사이클”을 모티브로 담은 컨셉 ‘안양화원’은 독창적인 미를 선보이며,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의 시선을 자극했다. 

컨셉 ‘안양화원’은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으면서 부스평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우리시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이 매우 모범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한 결과로 받아 들여 진다.”며, 이번 시상을 계기로 사업에 보다 내실을 기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01026]2020 안양시 건축문화제 아름다운 건축물부문 금상 연성대학교 본관과 부속건물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후원하고 안양지역(안양.군포.의왕.과천)건축사회가 주관한 ‘2020 안양건축문화제가 지난 17일 시상식과 함께 오픈해 20일 페막한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건축물에 관심 있는 많은 이들의 문화적 향유증진을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http://www.aykira.org/)를 통해 운영 중이다.

온라인 전시는 김중업건축박물관내 특별전시관을 모태로 온라인을 통한 3차원 입체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총 작품 수는 5백여 점, 역대 건축문화상 수상작을 포함해 안양그리기 공모작, 안양지역 우수 건축물과 기록사진 등이다.

안양의 건축가들이 그린 유화와 스케치 작품전도 온라인전시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7일 김중업박물관 야외 전시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장을 수여하고, 안양지역의 특색 있는 건축문화조성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 품격 있는 도시한편 안양시는 금년도 건축문화제 아름다운 건축물부문 수상작으로 연성대학교 본관과 부속건물을 금상으로 뽑았다. 또 지난해 준공된 석수3동 행정복지센터와 하이덴하인 코리아(주) 안양연구소를 은상에, 카페건물(카페 M365·스타벅스 평촌점) 두 곳은 동상에 각각 선정했다.

[20201026]제35회 안양시시민대상 7명 시상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제 35회 안양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7명에 대한 시상식을 지난 20일 안양시청에서 가졌다.

안양시민대상은 근면 성실한 자세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1986년 제정돼 올해로 제35회로 매년 시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려왔던 시상식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 관계로 시청 접견실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번 35회 시민대상수상자는 두차례의 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 효행 ▲ 지역사회발전 ▲ 사회복지 ▲ 산업경제 ▲ 문화예술 ▲ 교육 ▲ 환경보전 등 7개 분야에서 한명씩 확정됐다.


▲ 효행 – 전희순 안양4동 V터전 회장

결혼 후 3대의 대가족과 생활하며 시부모님을 정성껏 모시고, 2005년부터는 거동이 불편한 친정어머니까지 함께 모셔 주변에 효행의 모범이 됐다. 틈틈이 공부해 요양보호사 자격증과 사회복지학 학위까지 취득해 민간 봉사 전문가로서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양4동 V터전에서 활동하며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 지역사회발전 – 최홍준 바르게살기운동 안양시협의회 고문

진실, 질서, 화합의 바르게살기운동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 왔다. 취약계층 장학금 지급과 이웃돕기 성품 전달을 수시로 해오면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사회복지 – 류승용 비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

한국아동복지시설연합회를 거쳐 현 비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사회 복지 향상, 저소득계층 복지 증진, 사회복지사 권익신장 에 기여해 왔다. 특히 불우 청소년들과 소외계층에 대한 후원, 전문사회복지서비스 실시 등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에 노력해 왔다.

 

▲ 산업경제 – 배해동 ㈜태성산업 회장

창의적인 도전정신과 과감한 투자,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인재육성으로 화장품 및 화장품용기 생산 기업을 이끌고 있다. 안양 중소기업인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고용창출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 문화예술 – 이영락 서예가

안양문화원 서예 강사, 안양미술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시민축제, 관악현대미술대전 등 각종 지역 예술행사에 참여하며 봉사에 몸담았다. 시민헌장비, 병목안 시민공원 표석 등 곳곳에 설치된 표석과 휘호를 통해 문화예술을 시민과 공유하고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이다.

 

▲ 교육 - 임성관 경기대학교 조교수

2004년부터 평생교육기관과 교정시설을 공간으로 독서 활용 분야에 관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성실히 운영하면서 독서심리상담사, 난독증 전문가 등을 양성해 왔다.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안양시립도서관 등 도서관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독서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컸다.

 

▲ 환경보전 – 황선미 안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찾아가는 기후변화 학교를 통한 녹색교육 확산,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녹색생활실천운동 전파 및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 홍보, 안양천생태이야기관 관람 및 해설 안내 등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섰다.

[20201025]동네 공원 장기바둑 집합금지 풍선 효과로 시민들 피해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20.10.25/ #안양 #동네 #골목 #학운공원. 공원내 자그마한 벤치들을 장기.바둑을 두는 어르신들이 점령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2.5단계때 집합을 금하기 위해 공원내 정자를 폐쇄했는데 최근 코로나 1단계(수도권은 1.5)로 낮추어졌음에도 폐쇄가 계속되자  마치 풍선 효과처럼 공원내 벤치 등으로 번진것으로 결국 일반 시민들이 편하게 앉아 쉬지 못하고 있다. 이는 학운공원 뿐 아니라 삼덕공원, 자유공원, 명학공원 등 평소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볼 수있는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