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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안양1번가와 안양중앙시장 걷기 워킹투어

[4K] Anyang 1st Street | Walking Around Seoul Korea 안양1번가와 안양중앙시장 걷기 워킹투어 安養市2019. 11. 26.유튜브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McI_yQNs1vE Seoul Walker#걷기운동 #walkingtour #안양1번가 안녕하세요 Seoul Walker 입니다.오늘은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얀양1번가와 안양중앙시장을 함께 걸어봅니다.밤이 훨씬 더 화려한 것 같은 안양1번가와 사람의 향기가 가득하고 활기찬 안양중앙시장을 담아봤어요. 매일 아침 7시, 당신을 위한 새로운 영상이 공개 됩니다. 당신의 새로운 아침, 그리고 오후 저녁 저의 영상을 보며 한결 여유로운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영상]안양에서 대전까지 시내버스만 타고 가보았다 (시내버스 여행]

경기도 안양에서 대전까지 시내버스만 타고 가보았다 [시내버스 여행] 조회수 545회•2020. 8. 25. 유튜브 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O5jblLshsCQ ※ 본 영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상황일 때 촬영되었습니다. 버스 탑승 시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대전까지 #시내버스 #여행 올해 초부터 계획하고 있던 건데 겨울방학 때는 못 가서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다녀왔습니다. 441번을 타고 서울 양재로 가서 M5438번을 타고 평택으로 넘어가도 되지만 시간도 비슷하고 비효율적이라고 판단되어 집앞 안양에서 출발했습니다. 대전까지는 상시배차 노선이고 버스도 자주 와서 난이도가 매우 쉬운 편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분들처럼 부산까..

[영상]56년 역사의 ‘안양교도소’를 가다!

56년 역사의 ‘안양교도소’를 가다! 조회수 604,242회•2019. 11. 13. 법무부TV 유튜브 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V-vkSasMPSc 현재 운영 중인 53개 교정시설 중 가장 오래된 ‘안양교도소’ 건물 곳곳이 기우는 등 재건축이 필요하지만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다. 현재 한 방 거주 인원은 13명. (방마다 다름) 적정수용인원을 한참 넘어섰는데... 범죄자의 인권에 대해, 교도소 과밀수용에 대해 신용해 교도소장이 전하는 메시지는? #안양교도소 #신용해 교도소장 #교도소 과밀 수용 #법조타운

[영상]안양시 2020 홍보영상-사진으로 보는 역사

안양시 2020 홍보영상-사진으로 보는 역사 안양은 시민과 함께 걸어갑니다. 유튜브 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QJWdlI50D0c 영상 제작: 스트리빌(안양8동 경기벤처센터 1308호) #안양시 #브랜드이미지 #홍보영상 경기도 1번 국도의 작은 마을이었던 안양! 이제는 #4차산업혁명 을 선도하는 #스마트시티 로 안양시민과 함께 도약합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행복도시 #안양 ♥

[영상]안양시 2020 홍보영상-스마트행복도시안양

안양시 2020 홍보영상-스마트행복도시안양 안양시민을 위한 혜택이 여기 가득! 유튜브 영상보기: #안양시 #정책 #홍보영상 우리는 어떤 도시를 꿈꾸고 있을까요? 시민과 함께 더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도시. 이것이 우리가 꿈꾸는 안양입니다♥ 2020년 "찐"으로 열심히 일하는 #안양시의 시민을 위한 설레는 정책들을 소개합니다 :) 영상제작: 스토리빌(안양8동 경기벤처센터 1308호

[최승원]의왕 도심속 부곡철도관사촌 조사 자료(20200825)

러일전쟁을 일으킨 일제가 조선에서 제일 먼저 한 일은 철도를 까는 일이었다. 경성을 거쳐 평양, 의주를 지나 만주까지 군사와 물자를 보내는데 철도만큼 시급한 일도 없었다. 대한제국을 강점한 후에는 경원선, 호남선, 전라선, 중앙선, 함북선 등 국토 곳곳에 터널을 뚫고 철로를 깔아 경제적 수탈과 군사적 지배의 지렛대로 삼았다. 철도가 깔릴수록 종사원도 늘 수밖에 없다. 일제하 조선총독부 철도국은 가장 거대한 기관이었는데, 1906년 6월 통감국 철도국 시절에는 5400명이었으나 해방 직전 1945년까지 10만6000여명으로 급증했다. 거대해진 기관만큼 ‘철도가족’끼리는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각종 후생복지혜택을 누리기도 했다. 그중에서 타 기관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후생복지는 철도 종사원에게 제공되는 주거시..

[20200825]안양학 연구, 성결대 이어 20년만에 안양대가 이어 받았다.

안양대학교에‘안양학’이 개설되고 지역의 기관장이 초빙강사로 강단에 선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박노준 안양대 총장이 25일 안양시청사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지역사회 진흥 발전을 위해 ‘안양학’공동개발에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교환했다. ‘안양학’은 일제 강점기 당시부터 해방전후와 한국전쟁 혼란기, 4·19, 산업화와 공업화 등의 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를 총 망라, 안양의 어제와 오늘을 고찰해 미래를 조명해 보기 위한 학문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안양대학교는 올해 2학기부터‘안양학’을 3학점 교양과목으로 개설한다. 총 15주차로 진행되는 가운데 안양시장을 비롯해 지역의 전문가와 기업인 등이 강단에 올라 특강도 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또‘안양학’관련 콘텐츠 개발과 활용, ..

[202008025]안양시, LH와 스마트시티 추진 업무 협약 맺다

안양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스마트시티 구현에 한층 힘이 실리게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한병홍 한국토지주택공사 스마트도시본부장이 24일 안양시청(접견실)에서 만나 첨단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관한 '데이터 기반 도시문제 해결 플랫폼 공모'에 안양시가 선정돼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 스마트시티 구현에 상호 협력하는 가운데 ‣데이터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 관련 기술협력 ‣학생, 일반인,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데이터 기반 도시문제 해결 경진대회 개최 등에서 상호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또 환경, 교통, 에너지, 복지, 재난재해 등 도시전반의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 하는 과학적인 의사결정체..

[20200824]2040년 안양의 청사진을 그릴 안양시민계획단 모집

앞으로 20년 후의 안양은 어떤 도시로 성장해 있을까! 안양시가‘2040년 안양도시기본계획’수립에 참여할「안양시민계획단」60명을 공개 모집한다. 안양관내 주소를 둔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양시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기재해 방문, 우편, 팩스, 이메일 등으로 신청가능하다. 이렇게 모집되는 시민계획단은 도시·주택·교통, 청년과 일자리, 환경과 안전, 교육· 문화· 복지, 경제·산업·관광 등 5개 분과로 구성, 정기적 모임으로 안양의 미래상을 논하게 된다. 도시기본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미래의 도시비전과 공간구조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는 제시된 의견들은 전문가와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2040년 안양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

[20200824]안양시 명학마을 도시재생사업 국토부장관상 수상

안양시가 추진한 안양8동 명학마을(이하 명학마을) 도시재생사업이 지난 21일 충북 청주시 문화제조창(5층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에서 국토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주택도시보증공사(HUG)·SBSCNBC가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은 '도시재생 뉴딜의 진화'를 주제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을 비롯해 기업, 전문가 등이 모여 관련 사례와 정책을 발표하는 자리로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기관 이미지를 영상에 표출해 발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양시는 지난 2016년 도시재생 우선 사업지역으로 명학마을을 첫 선정했다. 이후 주민협의체 구성과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설치로 사업을 본격화 하는 가운데 이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