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군포문화재단은 7일 경기서남부 권역의 생활문화동호회 간 교류와 활동을 촉진하고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산천예찬(山川藝讚)’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수리산과 안양천을 생활예술로 기린다’는 의미의‘산천예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생활문화진흥원의 ‘2017 문화가 있는날’ 권역 생활문화동호회 교류 프로젝트 지원으로 추진된다. 산천예찬은 군포 생활문화동호회 네트워크 ‘군포생동감’의 100여개 동호회 중 미술·공예 동호회 5곳을 주축으로, 안양시 미술·사진 동호회 4곳, 의왕시 미술·환경 동호회 2곳 등과 협력해 다양한 교류와 활동을 진행 중이다. 참여 동호회들은 지난달 20일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고승현 운영위원장의 특강을 겸한 워크숍과 함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수리산 일대(수리산 삼림욕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