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1229

[20260901]안양도시기록연구소, 안양공활 공유오피스 입주하다

2026.08.31/ #공간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 공유오피스에 안양지역도시기록연구소 입주함. 안양공활과 함께하며 아카이빙 활동에 더욱 매진하고 에너지도 얻겠습니다. 안양시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거점 공간으로, 안양시민과 공익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증진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시민사회 성장의 촉진자, 공익활동 연결의 플랫폼”이라는 비전 아래 2025년 7월 29일 오후5시 개소식을 갖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으며 공익활동에 필요한 정보·교육·공간·장비 등을 시민사회단체에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안양역 지하쇼핑몰(2.5번 출구 지하)에 전용면적 436㎡ 규모로 조성됐으며 대회의실(81석), 중회의실(20석), 소회의실(10석), 공유오피..

[20260901]안양 밧데리골목에 33년전 터 잡은 <빚진자들의 집>

2024.02.06. #공간 #빚진자들의집 #안양6동 #달팽이/ 과거 자동차수리 카센터들이 있던 공간을 차지한 빠들이 오색찬란하게 LED불을 밝히고 있는 안양6동 밧데리골목에 33년전인 1993년 9월에 터를 잡은 청소년 공간 빚진자들의 집이 있음에 밧데리골목의 실절적인 터줏대감이다. 골목을 지나다 살그머니 들여다본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다.‘빚진자’는 자연으로부터는 생명의 빚을, 사람으로부터는 사랑의 빚을 지고 살아 온 우리가 아주 작고 낮은 곳에서부터 그 사랑을 갚아가자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빚진자들의 집은 사람이 중심이라는 의미가 담긴 ‘사람을 아는 복지’를 슬로건으로 운영되고 있다.이곳에는 달팽이 지역아동센터가 있는데 위기가정 아이들의 든든한 친구로 안양지역 저소득, 한부모, 조손, 장애, 다문화..

[20260901]자연취락마을 안양 비산3동, 비산골 맛집촌이 되다

2026.08.30/ #도시기록 #안양 #비산3동 #옛모습 #기록/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은 관악산 남쪽 자락에 위치한 안날미, 마장골, 구름울 등 아름가운 자연부락이 있던곳으로 지금은 카페와 음식점 등 비산골 맛집들과 아파트 단지, 수도군단사령부, 인라인경기장, 체육공원이 어우러진 지역이다.

[20260901]시간 멈춘듯한 풍경을 간직한 공간 안양 명학시장

2026.09.01/ #도시기록 #안양 #명학시장 #since1978/ 오랫만에 들려 기록으로 남기는 안양6동 행정복지센터 앞 골목 명학시장 풍경. 안양6동 434-3번지에 자리한 명학시장(면적 2,359.7㎡)은 1977년에 공사를 시작해 1978년 5월 23일 소매시장으로 문을 연 4층 건물로 시장으로 불려지지만 사실 1층은 시장, 2층은 임대사무실들 3-4층은 아파트의 주거형태를 지닌 주상복합건물의 초기 형태를 지니고 있다. 이 공간은 현재 시장으로서의 기능을 거의 상실한 상태로 1층에는 슈퍼와 순댓국집, 수살가게, 야채가게 등 서너개 정도만이 운영될뿐 알루미늄삿시로 만든 칸막이 형태의 대다수 점포들은 창고 또는 살림집으로 사용되고 있다. 2층에는 허스름한 임대형 공간(사무실)들이 있는데 한달 임대..

[20260901]1960년대 어느날 안양여고 전교생 모였던 아침 조회

2026.09.01/ #아키이브 #기록 #옛사진 #안양여고 #since1968/ 1968년 어느날 안양여고 운동장에서의 아침조회 모습으로 여학생들이 입은 백옥같이 하얀 흰교복을 볼때 시기적으로 하계절이고 아래 사진의 검정교복은 동계절이다.예전 학교시절을 생각하면 항상 떠오르는 조회시간. 보통 월요일이면 어김없이 운동장 조회를 했고 비가 오면은 교실에서 스피커를 통해서 조회를 했었다. 날이 무더운 날은 조회시간에 쓰러지는 학생도 있었기에 선생님들이 많이 긴장하지 않았을까 싶다.운동장 건너편과 교단이 있던 오른쪽에는 석조건물들이 있었다. 국사편찬위원회 전자사료관에서 발견한 기록물이다.( 국사편찬위원회 사료 원본:https://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I..

[20260831]안양시 ‘제23회 안양스마T움축제’ 성공적 종료

안양시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 ‘제23회 안양스마T움축제’에 관람객 4만3천여 명이 찾아 성황을 이루면서 성공적으로 종료됐다.‘상상이 일상으로! 내 삶을 바꾸는 안양스마T움!’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인공지능(AI)과 미래 모빌리티 등 최첨단 미래 기술을 총망라한 스마트 정보과학 축제로 AI와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 드론 등 최첨단 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29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공연과 화려한 레이저 쇼가 펼쳐져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행사장 내에서는 미래형 교통수단인 UAM 전시와 안양시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 탑승 체험, 가상 사격 시뮬레이터, 순찰 로봇 시연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20260831]안양중앙성당 60년사(1954-2014) 전자책 보기

2026.08.31/ #아카이브 #기록 #전자책/ 천주교 수원교구 중앙성당 60년사 전자책 보기 수원교구 안양대리구의 중심, 안양시 원도심 한복판인 안양4동에 자리한 안양 중앙성당(옛 장내동성당)은 60여 년의 짧지않은 역사를 지닌 공간이다.안양지역 신앙의 역사는 박해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달레의 「한국천주교회사」는 “늦어도 기해박해가 일어난 1839년에는 안양에서 서쪽으로 10리 거리인 수리산 깊은 산속에 박해시대의 전형적인 교우촌이 형성돼 60여 명의 신자들이 살고 있었다”고 전한다.최경환 성인과 그 일가가 생활하던 수리산 교우촌이 그곳이다. 성인의 아내 복녀 이성례와 그 아들로서 후에 우리나라 두 번째 사제품을 받은 최양업도 이곳에 숨어 신앙생활을 해나가고 있었다. 교우촌은 담배농사를 지어 생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