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조형예술가인 알바로 시자(Álvaro Siza)의 93번째 생일을 맞아 그의 작품이 있는 대구 군위군의 사유원 등에서는 특별 주간 이벤트(6.21~28) 등 기념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건축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알바로 시자는 '모더니즘 건축의 마지막 거장'으로 불린다. 국내에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설계한 그의 작품이 있는 안양예술공원의 파빌리온을 비롯 파주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용인 아모레퍼시픽 연구원 등에 그의 작품이 있다. 특히 사유원에는 시자가 설계한 소요헌, 소대, 내심낙원 등 작품 세 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경기 안양에는 알바로 시자가 아시아에서 최초로 설계한 작품이 있다. 2005년 제1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