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군포의왕과천에서 활동하는 경기중부시민단체들이 9월 19일 정읍과 공주로 동학농민혁명전전지 평화기행에 나서 기념비와 위령탑, 들녘과 숲, 오래된 나무와 평야 등 현재의 풍경 속에 남아 있는 시간을 통해 과거와 만났다. 또 전봉준, 최제우, 최시형, 손병희, , 손하중, 김개남을 비롯 이름 없이 역사를 만들고 사라져간 수많은 혁명군들을 기억하고 추모했다. 이번 평화기행은 사람이 하늘인 대동세상을 배우자는 취지로 6.15경기중부평화연대, 경기중부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리영희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로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를 비롯 아파트노동자, 요양보호사 등 76명이 참여했다. 19일 오전 6시30분 안양시청을 출발한 2대의 대절버스는 군포시청에 둘러 참가자들을 추가로 태운후 1894년 일어난 동학농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