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4/ #아카이브 #군포 #이무영 #소설가/ 군포시 지명유래 및 씨족역사 향토사료 학술조사용역 보고서에 수록된 사진으로 소설가 이무영이 군포에 직집 짓고 살던 집앞에서 찍은 사진으로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농민문학을 특기로 하는 소설가 이무영은 한국의 농민문학 선구자로 군포에 살던 당시 농촌을 소재로 한 소설을 많이 썼다. 그는 1935년 5월 동아일보사 학예부 기자가 되어 재직하다가 1939년 7월 퇴사하고 경기도 시흥군 군포에서 농업에 종사하며 농민문학 창작에 열중하였다. 이 시기 이무영의 대표작이자 농민소설의 명작으로 평가되는 「제1과 제1장」(1939), 「흙의 노예」(1940)를 발표하였다. 1940년 4월 안양에 자리한 경성보육학원에서 조선문학과를 담당하며 생도감 겸 서무주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