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아카이브 #엣사진 #팽이치기 #since1970 #안양 #안양유원지/ 1960년대 말에서 70년대 초반의 안양유원지 입구 포도밭 아래 삼성천 얼음판에서 겨울철 팽이치기 하던 모습이다. 사진 왼쪽은 포도밭이 있던 곳(현 안양예술공원 주차장)이고 하천 끝자락 멀리 안양풀장 제1풀앞 아나방다리가 보인다. 사진속 아이들은 인근에 위치한 안양의집 원생들로 추정된다.어린 시절 겨울이 되면 친구들과 함께 얼음판 위에서 팽이치기를 하던 기억이 있다. 마을 아이들이 모두 모여 얼어붙은 얼음판에서 팽이를 던지면, 누가 더 오래 돌리는지, 누가 더 멋지게 팽이를 맞추는지 겨루곤 했다. 손이 시려도 줄을 감아 던졌던 그 순간의 짜릿함은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기억난다.전통놀이 팽이치기는 조선시대 기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