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 #아카이브 #기록 #근대문화유물 #since1945/ 일제강점기인 1945년에 조선총독부가 발행된 식량배급통장(食糧配給通帳)으로 독립기념관 소장 유물이다. 경기도 시흥군(始興郡) 안양면(安養面) 비산리(飛山里) 제3반 세대주 송천계화(松川季和)에게 발급되었다. 식량배급제도는 일제의 대륙병참기지화 정책에 따라 실시된 식량통제정책이다. 일제는 중일전쟁 이후 군량확보가 시급해지자 1939년말부터 미·잡곡류의 배급통제를 위한 기구를 정비하고 조선인들에게 식량배급을 실시하였다. 처음 식량배급은 전표제(매출표제)로 실시되었는데, 1943년부터 통장제로 일원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