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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국사편찬위원회 간행 자료 소개 - 구술사료선집(PDF)

2005년~계속, 국판, 14.8×21.0, 각 300쪽, 21책, ISBN 9788982362996(세트) 국사편찬위원회는 보다 생생하고 풍부한 역사적 증언을 기록하기 위하여 2004년 구술사료의 채집과 편찬을 시작하였다. 일제강점기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사회 각 방면에서 현대사의 굴곡을 몸으로 체험한 인물들의 경험을 구술로 정리하였다. 한센병 환자들의 고통스러운 기억과 질병 정책, 농민들의 협동조합 운동과 가족계획, 지방행정 공무원들의 농촌 근대화 경험, 한국 면방직공업 발전과 고급기술자들의 증언, 한국 화교의 생활과 정체성, 여성 미용·양장 업종 선구자들의 활동, '북핵 위기'를 다룬 고위관료들의 증언, 초기 항공기 조종사들의 양성 과정 기타 다양한 구술 자료들이 포함되어 있다. 아래 링크..

[20261025]한국 천주교 사료 디지털 아카이브 '어제와 오늘' 오픈

한국 천주교회의 숙원 사업으로 전국에 흩어져 있던 천주교 관련 자료를 통합적으로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 '어제와 오늘(Heri et Hodie)'이 지난 19일 문을 열었다. 10년간 추진된 한국천주교사료목록화사업의 결실로 문을 연 ‘어제와 오늘’은 전국 교구와 수도회, 연구기관 등에 흩어져 있던 기록유산을 한데 모은 공간이다. 전국 14개 교구와 5개 수도회, 2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교구에서는 교회사연구소가 사료 조사와 정리를 진행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한국 교회 사료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추계 정기총회에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목록화 사업을 추진했다. 이후 추진위는 전국 교구와 수도회를 비롯한 여러 교회 기관과 협력..

[20261025]1974년 안양시내~서울 연결 8차선 중앙로 확장 공사

2026.10.25/ #아카이브 #기록 #옛사진 #since1974 #중앙로 #안양로/ 1970년 초 안양읍내를 남북으로 관통해 안양과 서울을 연결하는 새번째 도로가 개통되는데 사진에 보이는 중앙로(현 안양로)이다. 두세차례 도로 연장을 하다가 1974년 일직선으로 보이는 8차선 도로 신설 공사중이다. 안양 석수동 삼거리에서 인양읍내쪽을 바라본 기록으로 국사편찬위원회 전자자료관에서 발견했다.( 원본보기: https://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Id=DKI012_06_02V0000_026 ) 사진 중앙 도로 좌우로 보이는 건물과 시설은 1960년대 안양 석수동에 있던 안양종축장으로 추정되며 석수동 일대의 도시 변천사에 있어 중요한 흔적이다. 멀리 오른..

[20261024]안양 걷고싶은 길, 범계동 아파트단지 사잇길 안내판

2026.10.22/ #도시기록 #안양 #범계동/ 걷고싶은 범계동 길 안내판/ 평촌신도시를 설계하면서 잘한것중 하나가 아파트단지와 소공원들을 연결하는 사잇길이 아닐까 싶다. 평촌 사잇길은 주민들이 평소 대형마트로 가는 마실길이며 평촌역과 범계역으로 이어지는 출퇴근길이자 학생들의 통학길이면서 소공원과 학의천으로 연결되는 힐링길이고 아파트 주민들이 산책하거나 쉬러나오는 공간이다. 세월이 지나면서 니무들도 자라 무더운 여름에는 뜨거운 햇빛을 모두 가려주는 그늘이 있는 도시숲을 만들어 걷기 좋은길, 걷고싶은 길이 됐다. [20251028]강의/ 안양의 걷고싶은길, 아름다운 길 글 목록https://ngoanyang.or.kr/10710 [20251011]안양시 걷고싶은길 & 가로수 명암 사례 글 모음https:..

[20261024]안양시, 27일 시청 강당에서 ‘제13회 기부의 날’ 기념행사

안양시가 고(故) 전재준 삼덕제지 회장의 대가 없는 나눔 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7일 오후 4시 시청 강당에서 ‘제13회 안양시 기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안양시 기부의 날’은 고 전재준 삼덕제지 회장이 당시 시가 300억원 상당의 공장 부지(1만6천여㎡)를 시에 무상 기증한 고귀한 뜻을 이어가기 위해 제정됐다. 시는 소유권 이전일인 11월 3일을 기부의 날로 정해 매년 기념하고 있으며, 해당 부지는 현재 시민들의 대표적 쉼터인 삼덕공원으로 조성돼 있다. ‘마음을 여는 나눔, 희망을 여는 안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올해 행사는 일상 속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념식 본행사에서는 나눔 실천에 앞장선 유공자 표창과 기부금 전..

[20261024]안양노동인권센터, 고령·돌봄노동자 지원 복지부장관 표창

고령화 심화와 돌봄인력 부족이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경기 안양시노동인권센터가 고령 노동자와 돌봄노동자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안양시노동인권센터가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고령친화산업 성과교류회'에서 고령친화산업 육성 유공 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고령친화산업 발전과 고령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된다. 센터는 고령 경비·미화 노동자와 폐지수거 어르신의 고용 안정 및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 왔으며,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고령 노동자의 노동환경 적응을 도왔다. 또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노동인권 교육과 심신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돌봄 네트워크..

[20261024]안양시 동편마을 해오름공원 유수지 주민 휴식공간 확충

안양 동편마을 입구의 해오름공원 유수지가 주민들의 의견을 담아 한층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소통 공간으로 새 단장을 마쳤다. 안양시는 동안구 관양동 동편마을 사거리 초입에 위치한 기존 유수지 휴식공간(720㎡)에 424㎡를 추가 확보해 총 1천144㎡ 규모로 대폭 확장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편안히 머물며 휴식과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제반 시설을 대대적으로 보강했다. 확장된 부지에는 휴게 데크를 비롯해 그늘막(파고라), 야외 테이블, 등의자 등이 설치됐으며, 안전 울타리를 새롭게 정비해 이용 안전성을 높였다. 관악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만남의 장소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채널 간판도 설치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추진됐다. 시는 올해 ..

[20261024]안양문화예술재단, 25일 ‘안양천 시네마 피크닉’ 개최

안양문화예술재단은 ‘2026 안양천 문화위크’의 하나로 오는 25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충훈2교 하부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안양천 시네마 피크닉’을 개최한다. ‘안양천 문화위크’는 안양천을 공유하는 도시들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문화예술로 시민과 지역을 연결하고,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2023년 시작한 광역 문화협력 사업이다. 올해 행사에는 광명과 구로, 군포, 금천, 안양, 양천, 영등포 등 7개 도시가 참여한다. 지난 14일 시작해 오는 25일까지 각 도시에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안양천에서 문화예술과 함께 가을날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