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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안양 최초의 안경가게 1969년 문을 연 독일안경점

2026.10.25/ #가게 #안양 #노포 #독일안경점/ 안양일번가 초입 신한은행 맞은편 건물 2층(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294)에 자리한 독일안경점. 1971년 개업(실제는 영업허가 없던 1969년에 문을 열었다고 함) 당시 안양역앞에서 영업을 시작한 안양에서 가장 오래된 안경점이다, 현재는 부친의 대를 이어 둘째아들인 오광진 대표가 영업중이다. 안양시안경사회장도 역임한 오대표는 안양교도소 수용자 안경취급자로 선정돼 2006년 수용자 80여명에게 사랑의 안경나눔 행사를 비롯 안양시 의료자원봉사 등 고령자 및 무연고 수용자를 대상으로 봉사와 나눔의 차원에서 시력측정 후 안경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좋은 일을 해왔다. 한편 우리역사넷 기록을 보면 국내에서 한국인이 경영하는 안경 전문점이 처음..

[20261026]안양 만안초교 7회 1학년(1964년) 시절 안양풀장 봄소풍

2026.10.26/ #아카이브 #옛사진 #기록 #since1964/ 만안초등학교 7회 (1957년 닭띠들) 1학년 시절인 1964년 4월28일 안양풀장 으로 봄소풍. 서동욱님 앨범속 기록. 1932년 8월에 준공된 안양풀(안양유원지-안양예술공원)은 물이 좋은 삼성천 계곡과 이름다운 삼성산이 있어 1950~80년대 수도권 에 있는 학교들의 단골 소풍장소였다 옛 사진 기록을 보면 안양은 물론 인근의 가까운 군포, 의왕 등에서 도보로 걸어서 소풍 왔고, 서울과 멀리 평택에서는 중고생들이 기차를 타고 소풍을 왔던 곳이다.

[20261026]국사편찬위원회 간행 자료 소개 - 구술사료선집(PDF)

2005년~계속, 국판, 14.8×21.0, 각 300쪽, 21책, ISBN 9788982362996(세트) 국사편찬위원회는 보다 생생하고 풍부한 역사적 증언을 기록하기 위하여 2004년 구술사료의 채집과 편찬을 시작하였다. 일제강점기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사회 각 방면에서 현대사의 굴곡을 몸으로 체험한 인물들의 경험을 구술로 정리하였다. 한센병 환자들의 고통스러운 기억과 질병 정책, 농민들의 협동조합 운동과 가족계획, 지방행정 공무원들의 농촌 근대화 경험, 한국 면방직공업 발전과 고급기술자들의 증언, 한국 화교의 생활과 정체성, 여성 미용·양장 업종 선구자들의 활동, '북핵 위기'를 다룬 고위관료들의 증언, 초기 항공기 조종사들의 양성 과정 기타 다양한 구술 자료들이 포함되어 있다. 아래 링크..

[20261025]한국 천주교 사료 디지털 아카이브 '어제와 오늘' 오픈

한국 천주교회의 숙원 사업으로 전국에 흩어져 있던 천주교 관련 자료를 통합적으로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 '어제와 오늘(Heri et Hodie)'이 지난 19일 문을 열었다. 10년간 추진된 한국천주교사료목록화사업의 결실로 문을 연 ‘어제와 오늘’은 전국 교구와 수도회, 연구기관 등에 흩어져 있던 기록유산을 한데 모은 공간이다. 전국 14개 교구와 5개 수도회, 2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교구에서는 교회사연구소가 사료 조사와 정리를 진행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한국 교회 사료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추계 정기총회에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목록화 사업을 추진했다. 이후 추진위는 전국 교구와 수도회를 비롯한 여러 교회 기관과 협력..

[20261025]1974년 안양시내~서울 연결 8차선 중앙로 확장 공사

2026.10.25/ #아카이브 #기록 #옛사진 #since1974 #중앙로 #안양로/ 1970년 초 안양읍내를 남북으로 관통해 안양과 서울을 연결하는 새번째 도로가 개통되는데 사진에 보이는 중앙로(현 안양로)이다. 두세차례 도로 연장을 하다가 1974년 일직선으로 보이는 8차선 도로 신설 공사중이다. 안양 석수동 삼거리에서 인양읍내쪽을 바라본 기록으로 국사편찬위원회 전자자료관에서 발견했다.( 원본보기: https://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Id=DKI012_06_02V0000_026 ) 사진 중앙 도로 좌우로 보이는 건물과 시설은 1960년대 안양 석수동에 있던 안양종축장으로 추정되며 석수동 일대의 도시 변천사에 있어 중요한 흔적이다. 멀리 오른..

[20261024]안양 걷고싶은 길, 범계동 아파트단지 사잇길 안내판

2026.10.22/ #도시기록 #안양 #범계동/ 걷고싶은 범계동 길 안내판/ 평촌신도시를 설계하면서 잘한것중 하나가 아파트단지와 소공원들을 연결하는 사잇길이 아닐까 싶다. 평촌 사잇길은 주민들이 평소 대형마트로 가는 마실길이며 평촌역과 범계역으로 이어지는 출퇴근길이자 학생들의 통학길이면서 소공원과 학의천으로 연결되는 힐링길이고 아파트 주민들이 산책하거나 쉬러나오는 공간이다. 세월이 지나면서 니무들도 자라 무더운 여름에는 뜨거운 햇빛을 모두 가려주는 그늘이 있는 도시숲을 만들어 걷기 좋은길, 걷고싶은 길이 됐다. [20251028]강의/ 안양의 걷고싶은길, 아름다운 길 글 목록https://ngoanyang.or.kr/10710 [20251011]안양시 걷고싶은길 & 가로수 명암 사례 글 모음https:..

[20261024]안양시, 27일 시청 강당에서 ‘제13회 기부의 날’ 기념행사

안양시가 고(故) 전재준 삼덕제지 회장의 대가 없는 나눔 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7일 오후 4시 시청 강당에서 ‘제13회 안양시 기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안양시 기부의 날’은 고 전재준 삼덕제지 회장이 당시 시가 300억원 상당의 공장 부지(1만6천여㎡)를 시에 무상 기증한 고귀한 뜻을 이어가기 위해 제정됐다. 시는 소유권 이전일인 11월 3일을 기부의 날로 정해 매년 기념하고 있으며, 해당 부지는 현재 시민들의 대표적 쉼터인 삼덕공원으로 조성돼 있다. ‘마음을 여는 나눔, 희망을 여는 안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올해 행사는 일상 속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념식 본행사에서는 나눔 실천에 앞장선 유공자 표창과 기부금 전..

[20261024]안양노동인권센터, 고령·돌봄노동자 지원 복지부장관 표창

고령화 심화와 돌봄인력 부족이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경기 안양시노동인권센터가 고령 노동자와 돌봄노동자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안양시노동인권센터가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고령친화산업 성과교류회'에서 고령친화산업 육성 유공 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고령친화산업 발전과 고령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된다. 센터는 고령 경비·미화 노동자와 폐지수거 어르신의 고용 안정 및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 왔으며,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고령 노동자의 노동환경 적응을 도왔다. 또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노동인권 교육과 심신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돌봄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