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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7]안양9동 병목안~담배촌 연결 후두미다리(since1960)

2026.09.27/ #아카이브 #옛사진 #기록 #since1960 #후두미다리/안양3동과 9동 경계인 병목안에서 담배촌으로 갈 때 지나던 수암천위 지류애 놓여졌던 옛다리인 후두미다리로 국사편천위원회 전자사료관에서 발견했다 (원본보기: https://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Id=DKI012_03_03V0000_007) 다리에서 사진 왼쪽은 병목안시민공원, 담배촌, 창박골 방향이고 오론쪽은 안양3동과 시내 방향이며 사진 위쪽은 새마을 동네 초입으로 과거 후두미동의 교통 요충지이며 병목안에 해당되는 지역이다. 1960년대 모습으로 추정되는 이 다리는 1930년대 놓여진 안양역에서 병목안채석장을 연결하던 철길(재갈선)과 함께 담배촌과 창박골 주민들의 주..

[20260926]도시탐사 1차 자료, 안양 대농단지와 안양3동 골목

안양도시탐사(땅의 역사와 시간의 기록)1차: 10월10일 안양 대농단지와 사리지는 안양3동 골목 1968년 안양읍내(1.3.4동) 항공사진https://ngoanyang.or.kr/7121968년 안양읍내(2.3동.박달동) 항공사진https://ngoanyang.or.kr/7141960년대 겨울 안양읍내( 2.3.9동) 항공사진https://ngoanyang.or.kr/2471960년대 1번국도만 있던 시절의 안양읍내 항공사진https://ngoanyang.or.kr/395[안양권지도]1976년 안양시(현 만안구 지역) 지도https://ngoanyang.or.kr/5820 안양역 미륵당1906년 9월 안양역에 정차한 기차https://ngoanyang.or.kr/2631934년 안양역앞 미륵당과 미륵불..

[20260925]안양에서 자원 재활용 프로젝트 오이코스사업 종료

안양역 지하상가에서 지난 100일 동안 진행된 자원재활용 프로젝트 오이코스 활동이 9월 23일 클로징파티를 끝으로 공식적으로 종료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스튜디오 해랑을 통해 모인 세명의 여성 청년이 지역 섬유산업의 역사와 자원을 재발견하고, 안양역 지하쇼핑몰 A7호를 임대하여 '오이코스’란 공간을 마련한후 수선과 창작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 자원과 지역을 연결하는 활동을 흥미롭고 재미스럽게 펼치면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오이코스는 그리스어로 ‘집’을 뜻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자본주의의 집에서 살아왔다면 생태적 관점에서 연결되는 집을 지향한다.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손을 움직이고, 생각과 재료를 나누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20260925]안양여중 학도호국단 창립 4주년 기념(1953.04.22)

2026.09.25/ #아카이브 #옛사진 #기록 #since1953 #안양여중 #학도호국단 이승만의 제1공화국 정부 시절에 만든 학도호국단 창립 4주년을 맞아 1953년(단기 4286년) 4월 22일 안양여중에서 열린 기념식 모습으로 국사편찬위원회 전자사료관에서 찾아낸 기록사진이다.(국가기록원 원본 사료 보기: https://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Id=DKI012_02_01V0000_003)사진에는 1952년 3월 22일 개교한 안양여중의 담장이 없는 운동장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여학생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뒤로 보이는 수리산이 한국전쟁 직후 나무 없는 민둥산이었음을 보여준다. 사진 좌축뒤로 보이는 건물은 금성방직 공장 건물로 지붕이 파..

[20260925]안양 읍민관앞 광장의 1968년 시흥군민궐기대회

2026.09.25./ #아카이브 #기록 #옛사진 #안양 #since1970 #국가기록원 #북괴만행규탄시흥군민궐기대회1968년 2월 8일 안양 중앙동 읍민관앞 광장에서 개최된 한국반공연맹 주최 북괴 만행 규탄 시흥군민 궐기대회 모습으로 국가기록원 사료에서 찾아낸 사진이다. 사진윗쪽에 보아는 건물이 읍민관(현 안양빌딩. 다이소)이고 왼쪽에 보이는 건물은 1960년대 중반 건립한 시흥군 도서관이자 문화관으로 지금도 현존한다.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대거 동원됐는데 안양중.공고와 안양양여중고 학생들이며 단상 오른쪽으로 안양공고 밴드부 모습도 보인다. 당시 정부 차원에서 학도호국단을 운영하던 시절이라 절도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북괴만행규탄 궐기대회는 1968년 1월 발생한 1·21 사태(청와대 ..

[20260925]안양 수리시 동인 활동했던 기형도 시인(1960~1989)

시인 기형도(1960~1989)는 1960년 3월 13일(음력 2월 16일) 경기도 옹진군 송림면 연평리 392번지에서 아버지 기우민과 어머니 장옥순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1964년 경기도 시흥군으로 이사해, 타계할 때까지 일직리 706-1(현 광명시)에서 살았다. 1979년 연세대학교 정법대학에 입학, 정치외교학을 전공하지만 대학 생활은 주로 '연세문학회'와 했다. 캠퍼스에서 합평과 토론을 이어가며 암울한 1980년대를 이겨냈다. 1981년 방위병으로 입대 근무지인 안양 지역의 '수리시' 동인에 참여했다 어릴 때부터책 읽는 수준이 남달랐고 노래와 그림에도 소질을 보였다. 시흥초등학교∙신림중학교∙중앙고등학교로 통학하는 동안 최상위 성적을 유지했으며 다양한 예능 활동으로 친구들과도 잘어울렸다. 기성문단에..

[20260925]1956년 시흥군 안양읍 당시 남면 국도에서 본 수리산

2026.09.25/ #아카이브 #기록 #옛사진 #since1956 #안양 #수리산/ 1956년 시흥군 인양읍 당시 냠면(현 군포) 1번 국도에서 촬영한 기록으로 국가록원에 올려진 사료에서 발견했다. 멀리 수리산의 멋진 모습을 배경으로 시진 중간에 가가호호 집들이 보인다. 지형상 산세를 볼때 지금의 구군포사거리쯤에서 찍지 않았을까 싶다. 이 기록사진의 생산기관은 정부 공보처 홍보국이며 제목이 경기도시흥군안양읍남면선거투표광경이라 기록된것을 볼째 주민들이 투표장에 가기 위해 도로에 모여서 이야기 나누는 장면인듯 하다.국가기록원 원본(PDF파일) 보기: https://www.archives.go.kr/next/viewer/getPdfFile.do?rc_rfile_no=200200049664&rc_rite..

[20260924]안양박물관의 1961년 국전 수상작 경작지대(耕作地帶)

2026.09.23./ #미술작품 #안양 #김광현교수 #유유재약 #안양박물관 #김중업 #경작지대안양예술공원 안양박물관(구 유유산업 공장동) 건물 남쪽 현관옆 벽면에 설치된 벽걸이 형태의 근대 미술작품이다.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김광현(金光顯) 교수의 타일 모자이크 작품이다. 타일뿐만 아니라 돌과 벽돌 자갈들까지... 모자이크에 매우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예술적인 멋을 냈는데 작품명은 경작지대(耕作地帶)이다. 1961년에 개최된 제10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 공예부 문교부장관상 수상작이다.건축가 김중업은 1959년 유유제약 안양공장을 살계할때 건물에 미술 작품 설치를 계획했다. 이에 공장동 건물에 경작지대외에도 2점의 조형물이 건물 모통이 외벽에 설치돼 있는데 지난 1966년 열린 제15회 대한민국미술대..

[20260924]안양예술공원서 9월30일 재즈로 떠나는 세계여행

2026 안양 문화예술인 지원사업 모든예술31> 선정작리드머스뮤직 재즈로 떠나는 세계여행>재즈 선율을 따라 떠나는 특별한 세계여행! 스페인, 미국, 브라질 등다양한 나라와 도시를 대표하는 음악을퀸텟(5인 밴드)의 풍성한 사운드로 만나보세요.익숙한 재즈부터 각 나라의 개성이 담긴 음악까지,안양예술공원에서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리드머스뮤직 재즈로 떠나는 세계여행>일시: 2026. 9. 30.(수) 17:00~17:50장소: 안양예술공원 벽천광장관람: 전체 관람가티켓: 전석 무료문의: 010-9856-3030

[20260924]제7회 안양청년축제 10월 10일 평촌중앙공원서 개최

경기 안양시 청년들의 열정과 개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7회 안양청년축제’가 10월 10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평촌중앙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안양청년축제는 안양시와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안양청년축제기획단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청년 중심 축제로 올해는 14명의 청년이 슬로건 선정부터 프로그램 기획과 현장 운영까지 직접 참여했다. 축제 슬로건은 ‘청춘은 보라’다. 열정의 빨강과 쉼의 파랑이 어우러져 완성되는 청춘의 색을 표현하고, 서로 다른 빛깔을 가진 청년들이 함께 서로의 청춘을 바라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장에서는 화분 케이크 만들기와 볼펜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청년 브랜드와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도 마련된다. 안양시의 청년 정책과 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