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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개교 100년 맞이한 군포초교에 설치된 기념탑

2021.03.01/ #군포 #군포초교 #새로운군포100년기념탑/ 군포초등학교 개교 100년을 기념하여 2020년 8월 교문 옆에 설치된 100년 기념비로 군포시가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새로운 군포 100년 기념사업’을 기억하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기획, 제작됐다. 2.8m 높이로 유려하게 뻗은 곡선 형태의 ‘함께 걷는 길’은 ‘시민이 이룬 100년 군포의 길’과 ‘시민과 함께 할 새로운 100년의 길’을 의미한다. 또한 기념비는 청색과 녹색의 색상을 띄는데 이는 각각 군포시와 군포시민을 상징하며, 기념비에 새겨진 100개의 타공이 ‘100년’을 의미한다. 기념비 제작 및 설치를 기획한 군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상부로 올라갈수록 극적으로 뻗어나가는 길의 형상은 군포시의 무한한 발전과 시민과..

[20210301]군포장역 3.1운동 만세시위지

2021.03.01/ #군포 #동네 #골목 #군포역 #3.1운동 만세시위지 #군포장경찰관주재소터 #군포 항일독립 만세운동 기념탑/ 국가보훈처, 국사편찬위원회의 자료에 의하면 1919년 3월 31일 현재 안양과 군포의 경계인 군포장(안양 호계동 구군포사거리)에는 장날을 맞아 나온 주민들이 독립을 열망하며 만세운동을 펼쳤다. 당시 만세운동 참여자들은 군포장에서 군포장역(현재 전철 1호선 군포역) 앞의 일본 경찰관주재소로 행진했는데, 일제는 경찰 외에도 군 병력까지 동원해 총을 쏘는 등의 폭력으로 군중들을 해산했다. 군포시는 지난 2016년 5월 10일 군포역 광장에서 항일 독립 만세운동을 펼친 시민들의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높이 11m의 기념탑을 세우고 제막식을 가진 바 있다. 또 경기문화재연구원..

[20210226]2020 안양시민축제 우선멈춤 , 2021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선정

안양시와 안양시민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 2020 안양시민축제 우선멈‘춤’프로젝트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주최하는 '2021 제9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로 선정됐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2012년에 첫 선정을 시작했고 매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선정해왔다. 이해관계로부터 철저히 배제된 심사위원단의 객관적이고 엄중한 평가를 거쳐 수상 축제를 선정하여,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장하는 시상으로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각 분야의 시민단체와 축제전문가들이 모여 2020년 한 해 동안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축제 개최를 포기하지 않고 비대면부터 하이브리드형 축제까지 다양한 형태의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지방자치단체와 축제관계자들을 응원하며 2020년 온‧오프라인..

[20210225]안양천 상류, 의왕 안골 대나무숲

2021.02.25/ #의왕 #동네 #골목 #대나무숲 #안양천/ 하천변에 대나무 숲이 있다고? 안양천 상류구간인 의왕시 고천4교에서 안골을 지나 웇우물교 인근 구간에서 대나무가 천변 산책로와 자전거길을 따라 쭈욱 심어진 대나무숲길을 만날 수 있다. 비록 대나무 숲이 짧은 구간이지만 자전거마니아들에겐 명소로 알려진 곳으로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나온 시민들에게 잠시 마음을 내려놓게 하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지금은 겨울이라 다소 황량하지만 녹음이 물드는 초여름에는 푸르름의 대나무숲을 관통해 귓전을 울리는 바람소리가 청량감을 넘어 마음을 서늘하게 한다...

[20210223]안양시, 4차 산업혁명교통 지능형교통체계(ITS) 1단계 구축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안양시내 모든 교차로에 인공지능이 도입된다. 이로 인해 더욱 똑똑해진 교통인프라가 갖춰져 차량흐름이 향상되고 교통사고도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안양시의 지능형교통체계(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 1단계 구축완료에 따른 보고회가 18일 최대호 안양시장과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 경찰서와 소방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청에서 있었다. 지능형교통체계는 전자, 정보, 통신 등의 기술이 집약된 차세대 교통시스템이다. 속도감 있게 발전하는 정보화 시대에 부응하며 보다 빠르고 안전한 교통체계 구현을 목표로 한다. 시는 국비(60%) 포함 사업비 33억 원을 투입,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1단계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지능..

[20210223]안양천 환경모니터링, 5개 환경단체 공동대응

안양시 관내 환경단체들이 안양권을 흐르는 안양천의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연합전선 체제를 구축해 대응에 나섰다. 안양시는 지난 16일 안양지역 5개 환경단체(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안양지역환경단체연합회,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안양YMCA, 안양YWCA) 대표와의 간담회를 갖고 안양천 상류지역 생태보전에 공동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5개 환경단체는 지난 2013년 안양시와 협약을 체결, 안양천 수질 개선을 위한 감시 및 모니터링을 진행해 왔다. 이번에서 연합전선 체제를 구축하기로 함에 따라 안양천유역 일대 환경보호와 오염방지에 한층 내실을 기하게 됐다. 간담회에 따르면 안양지역 5개 환경단체는 매월 1회 각 4명의 회원들로 점검반을 구성, 안양천 상류지역 5개 하천일대를 중심으로 공동 모니터링을..

[20210223]역사탐방로 길잡이 '경기옛길' 스마트폰앱 출시

경기문화재단이 역사 탐방로 길잡이 역할을 할 '경기옛길 스마트폰용 앱'을 출시했다.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센터가 제작한 경기옛길 앱이 경기도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정책에 발맞춰 비대면·비접촉 도보탐방을 위한 다양한 기능이 담겨 있다. 경기 옛길 앱의 '길 따라가기' 기능은 옛길을 처음 걷는 사람들에게 유용한다. 이 기능은 GPS정보를 이용해 경기옛길 노선을 안내하고, 노선을 이탈했을 경우 경보음이 울려 혼자서도 안전하게 탐방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경기옛길을 걸으며 길에 얽힌 이야기와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음성 해설' 기능도 제공된다. '음성 해설'은 주요지점이나 문화유산 근처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알림이 뜨고 스마트폰을 통해 음성 해설을 들을 수 있어 혼자 걷는 탐방객에게 매력적인 ..

[20210222]안양 등 6개시민 이용할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 7월에 문 연다

경기 화성시가 주도하고 안양·안산·부천·시흥·광명 등 모두 6개 지자체가 함께 사용하는 광역화장장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이 오는 6월 개원한다. 안양시민을 포함해 공동 투자한 6개시 주민들은 한결 편리하고 저렴하게 장례를 치룰 수 있을 예정으로 준공 후 시운전 등을 거쳐 금년 7월부터는 시민들이 이용 할 수 있을 전망이다.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은 화성시 등 6개 지자체가 총사업비 1천714억원을 들여 화성시 매송면 숙곡리 일원 30만㎡ 부지에 마련한 총 건축연면적 1만6천941㎡ 규모의 장사시설로, 주요 시설로는 화장시설(13기), 봉안시설(2만6,514기), 자연장지(2만5,300기), 장례식장(8실), 주차장, 공원, 관리사무소 등이 있다. 화성시는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개원을 앞두고 입법예고 한 화성..

[20210219]군포시, 봄철 불청객 매미나방과의 전쟁 개시

군포시가 봄철 불청객인 매미나방과의 대대적인 전쟁을 시작했다. 이는 겨울철 이상고온 현상에 따른 매미나방의 급증으로 군포의 명산인 수리산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 시민들 피해 또한 적지 않은 데 대한 예방 차원이다. 군포시에 따르면 지난해만 143ha 면적의 수리산 일원에 매미나방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수리산의 고통에 대한 시민들의 안타까움과 함께 생활상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민원이 잇따랐다. 이에 따라 매미나방 개체수를 줄이기 위한 매미나방 알집 제거작업에 나선 것이다. 군포시는 2월 18일 한대희 시장과 시 공무원, 성복임 군포시의회의장과 시의원, 병해충 예찰방제단 단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리산 산림욕장 일원에서 매미나방 알집제거 행사를 가졌다. 매미나방이 대량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

[20210218]안양예총 30년사(1990~2020) 자료집 발간

안양예총이 창립 이후 30년의 발자취를 한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양지회(회장 이재옥)는 지난 2월 3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1990년부터 2020년까지 안양예총과 소속 8개 협회의 활동사를 담은 ‘안양예총 30년사’를 발간했다. 이 책은 총 540여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양으로 안양예총 30년의 역사와 함께 안양예술문화의 변천사를 한눈에 조명할 수 있도록 했다. 안양예총의 오랜 숙원 사업이기도 했던 ‘안양예총 30년사’에는 사진으로 보는 안양예총 30년을 시작으로 제언과 논총을 통해 안양지역 예술문화의 현황과 앞으로 새롭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글과 함께 안양예총 30주년을 기념해 지역 원로 예술인들과 진행한 특별 좌담회를 지면에 실었다. 특히 좌담회에는 안양예총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