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는 만성적인 군포시 산본로데오거리의 주차난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군포시는 4월 29일 시청 인근에 있는 옛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산본로데오거리 주차전용 건축물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한대희 시장은 “산본로데오거리는 군포시민들의 소중한 추억공간으로 사랑받아왔으나,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시민과 상인들 모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주차타워가 들어서면 산본로데오거리 뿐만 아니라 그림책박물관 이용자 등 일반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게 돼, 주차문제 해결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 시장은 또한 “주차타워 건립을 계기로 주차문제와 주차문화가 함께 개선되기를 바란다”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차량 287대를 수용할 수 있는 산본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