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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만안초등학교 학교신문 창간호(1967.04.15)

2023.03.20./ #아카이브 #회보 #만안국민학교 #1967년/ 만안국민학교에서 1967년 창간(4월15일)한 학교신문. 타블로이드판 2면으로 1면에는 학교 소식과 연혁을 소개하고 2면에는 학생들의 시와 수필작품, 월중 학교 행사 내용 등을 수록하였다.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384번길 13에 자리한 만안초등학교는 1962. 03. 10 개교했으며 2021. 01. 11 제58회 졸업식(졸업생 총27,656명)을 가졌다. 2006. 10. 12일에는 만안초등학교 역사관을 개관했다. 이 자료는 움직이는 박물관 또는 걸어다니는 경기도 향토사료사전으로도 불리우던 향토사학자 고 이한기선생(필명 이승언)이 수집한 것으로 과천시에서 2002년 개최했던 제5회 과천향토자료전에 선보였던 것이다. 현재는 시흥시 향토..

[20230320]안양독서회보 창간호(1987.12.30)

2023.03.20./ #아카이브 #회보 #안양독서회 #1987년/ 1987년 12월 30일 발행한 안양독서회보 창간호이다. 4X6배판 안양독서회는 1987년 11월 22일 건강한 생활문화운동을 제창하며 창립한 모임으로 당시 안양에는 안양독서회를 비롯 우리그림(민중미술), 휘모리(사물놀이패), 안양사랑청년회, 안양문화운동연합 등 문화단체들의 활동이 이주 활발했었다. 이 자료는 움직이는 박물관 또는 걸어다니는 경기도 향토사료사전으로도 불리우던 향토사학자 고 이한기선생(필명 이승언)이 수집한 것으로 과천시에서 2002년 개최했던 제5회 과천향토자료전에 선보였던 것이다. 현재는 시흥시 향토사료실에 보관돼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30320]옛 시흥군에서 1963년 발행한 군정백서

2023.03.20./ #아카이브 #백서 #시흥군 #건설시흥 #1963년/ 1960년대 초반 시흥군의 군정목표와 부서별 사업실적을 담은것으로 오늘날의 군(시)정 백서에 해당된다. 책자 표지에 당시 안양리 중앙동(현 안양1동. 안양일번가)에 있던 시흥군청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 자료는 움직이는 박물관 또는 걸어다니는 경기도 향토사료사전으로도 불리우던 향토사학자 고 이한기선생(필명 이승언)이 수집한 것으로 과천시에서 2002년 개최했던 제5회 과천향토자료전에 선보였던 것이다. 현재는 시흥시 향토사료실에 보관돼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30320]안양중학교 학교신문 '수리뫼' 창간호(1971.12.16)

2023.03.20/ #아카이브 #수리뫼 #안양중학교/ 1971년 12월16일 발행한 안양중학교 학교신문 수리뫼 창간호. 타블로이드판 4면 이 자료는 움직이는 박물관 또는 걸어다니는 경기도 향토사료사전으로도 불리우던 향토사학자 고 이한기선생(필명 이승언)이 수집한 것으로 과천시에서 2002년 10월 개최했던 제5회 과천향토자료전에 선보였다. 현재는 시흥시 향토사료실에 보관돼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30320]1955년부터 시행한 안양중학교 학칙 팜플렛

2023.03.20./ #아키이브 #팜플렛 #안양중학교/ 1955년부터 시행된 안양중학교 학칙 리를렛이다.1960년대까지 사용했다. 이 자료는 움직이는 박물관 또는 걸어다니는 경기도 향토사료사전으로도 불리우던 향토사학자 고 이한기선생(필명 이승언)이 수집한 것으로 과천시에서 2002년 개최했던 제5회 과천향토자료전에 선보였던 것이다. 현재는 시흥시 향토사료실에 보관돼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30317]불황의 늪에 빠진 안양 일번가

2023.03.17/ #도시기록 #안양 #안양일번가 #골목 / 한때 전국 5대 상권이라 불리우며 호황이던 안양일번가. 불황의 늪에 빠져 임대 딱지가 붙은 건물이 수두룩하다. 꼬꼬바베큐, 쎄씨봉, 명가돈까스, 석기정부대찌개, 유가네닭갈비, 정가삼계탕(구백제삼계탕) 등 낯익은 오래된 간판들이 건재하지만 한옥 건물속 마당이 있는 고깃집 마당 문앞에는 임대 딱지가 붙은걸 보니 가게를 내놓았다.

[20230320]옛 안양유원지 시절 있었던 영남장여관도 없어졌다

2023.03.20/ #도시기록 #안양예술공원 #사라지는것들/ 안양예술공원 초입 계곡 좌측에 안양유원지 시절부터 있던 여관들이 줄지어 있었다. 새월의 변화와 함께 하나둘 없어지고 없어지고 새 건물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영남장 여관이 마지막까지 남아 영화촬영지가 되기도 하고 옛 안양유원지 시절의 역사를 대변했었는데 오랫만에 지나다보니 어느새 철거되고 일명 도시 생활형주택이 새로 신축되고 있다.

[20230320]1980년대 중반 군포 노루목 일대

2023.03.20/ #아카이브 #옛사진 #군포/ 1980년대 중반 군포 노루목 일대 출처: 군포시사 별책2권 군포사진스케치(시흥시향토사료실 소장.시흥군이 해체될 당시 기록물과 사진 등 대부분의 자료들이 시흥시에 있을것으로 추정된다) 군포 산본고가교에서 산본으로 진입하던 일대를 과거 노루목이라 볼렀다. 사진 좌측의 도로는 지금의 산본고가삼거리에서 산본으로 진입하는 도로인 고산로 쯤에 해당하며, 사진 촬영 위치는 지금의 산본1동사무소 부근으로 추정된다. 촬영시기는 1980년대 중반 이후이다. 사진 중앙으로 문화촌이 보이며, 우측 공장 굴뚝이 있는 지점은 금정역앞 보령제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