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8]안양에 IoT 공공서비스 경기도 거점센터 건립 한창
안양시 동안구청(동안구 비산동 1111번지) 청사앞 우축 쉼터공간에 IoT 공공서비스 경기도 거점센터 신축 공사가 한창이다. 안양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IoT 공공서비스 경기도 거점센터’는 안전, 교통, 환경, 복지 등을 통합관리 할 공간으로 시설규모는 연면적 6000㎡의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는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에 안양시가 최우수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경기도루부터 45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받는 등 200억원을 들여 2023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가 제안한 '안전하고 행복한 첨단도시 조성을 위한 IoT 공공서비스 거점센터 구축'은 오는 2022년까지 재난안전통신망 선도·시범사업과 경기클라우드 빅데이터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