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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5]안양일번가(남부시장 입구) 명품 민물장어직판장

2026.04.23/ #민물장어 #안양 #명품장어 #안양일번가 #지읜 초대를 받아 간만에 몸보신을 하다.안양 남부시장 입구(구 정호해물탕 있던곳)에 자리한 명품민물장어집에 가다. 이집의 시그니처 메뉴는 숯불향에 구어먹는 매콤한맛의 양념 장어와 갈치젓갈을 얹어 쌈을 싸먹는 소금구이 장어다. 갈치젓갈을 얹어 밋보니 느끼함을 없애주고, 담백함이 더욱 풍미롭다. 매장 내부는 테이블과 좌석이 많다, 안쪽에 룸도 있어 단체 회식이나 그룹 모임도 가능하다. 명품숯불민물장어직판장주소: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150번길 8전화: 031-441-7797영업시간: 월 15:00 – 23:00/ 화~일 11:00 – 23:00주차: 근처 안양역 공영주차장 등 공영/유료 주차장을 이용

[20260425]일제강점기 학교 명칭 심상(尋常)과 국민(國民)

일제강점기 "심상학교"와 1941년부터 사용한 "국민학교"는 무슨 뜻일까? 일제강점기 교육 체계에서 '심상(尋常)'과 '국민(國民)'은 일제의 통치 철학을 반영한 명칭이다.보통 일본인이 다니던 소학교를 심상학교(尋常學校)라 불렀는데, '심상'은 '보통' 또는 '일반적'이라는 뜻으로, 메이지 시대 일본의 학제를 따온 명칭이다. 1938년 제3차 조선교육령으로 '보통학교'가 '심상소학교'로 개칭되었는데, 이는 조선인의 교육 체계를 일본 본토와 동일하게 통합하여 '내선일체'를 공고히 하려는 의도였다.국민학교(國民學校)라는 명칭은 1941년 '황국신민화 교육'을 강화하며 변경된 명칭이다. '황국신민(皇國臣民, 천황의 나라의 신하 된 백성)을 양성하는 학교'라는 뜻의 줄임말로, 학생들을 전쟁에 동원하기 쉬운 충..

[20260425]안양 남부시장 골목 노포식당 <남부정육점>

2026.04.23/ #도시기록 #안양 #남부정육점 #님부고깃집/ 1대 주인장의 유언으로 해장국 한그릇 2,800원에 파는곳. 정육식당으로 바뀌기 전부터 계셧던 오래 계신 아주머니들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곳. 안양 남부시장 골목길에 있는 남부고기집. 40년이나 되는 시간동안 정육점과 함께 있으면서 값싸게 푸짐한 고기를 주기 때문에 서민들의 배를 채우고 단골 매니아층이 상당한 고깃집으로 안양에서 이토록 오랜기간 사랑을 받는 곳을 찾기도 사실상 어렵다. 1992년에 골목길을 사이에 두고 점포를 늘려 확장했지만 저녁시간이나 금요일에는 자리가 없어 대기해야 할 정도다. 예전에는 비닐봉지에 신발을 들고 올라가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손님들로 북적였다이 집의 매력은 한우와 한돈을 싸게 먹을 수 있고, 날이 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