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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4]안양교도소앞 교정로 수령 63년 왕벚꽃길 풍경

2026.04.04/ #도시기록 #안양교도소 #벚꽃명소 #교정로/ 오랫만에 찾은 안양 호계동 안양교도소 교정로 벚꽃길을 방문하다. 안양교도소 정문에서 교정아파트에 이르는 200m의 도로에 1963년 교도소 신축 당시 심은 왕벚꽃나무 50여 그루에서 탐스럽고 화사한 벚꽃이 만개하면 은백의 멋진 벚꽃터널을 만든다. 특히 수령 50년에 달하는 고목이 풍기는 자태는 오랜 세월의 연륜마저 풍겨 도심에 숨어 있는 벚꽃 명소로 소문나 아는 사람만 알음알음 찾아 오던 곳이다. 2026년 벚꽃 만개 시점에 오랫만에 찾아보니 왕벚나무 수도 즐어들고, 나무가 노쇠해서 그런가 화려한 모습이 예전같지 않다. 안양교도소 교정로에 벚꽃이 만개하면 안양교도소에서도 교정로 개방 행사를 마련해 음악회, 한극전통찻집, 무료 케리커쳐..

[20260404]재건축으로 사라질 안양 미륭아파트 마지막 모습

2026.04.03/ #도시기록 #안양 #미륭아파트 #비산동 #벚꽃개방 #재개발건축 #sine1979/ 재건축으로 사라지는 미륭아파트의 마지막 모습을 기록해 본다. 재건축을 추진중인 안양 비산동 미륭아파트. 주민들의 이주가 모두 끝나고 철거를 앞둔 상태에서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4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3일간 마지막 벚꽃 개방 헹사를 마련해 굳게 닫힌 출입금지 철문을 열자 미륭아파트에 살던 주민들을 비롯 소문 듣고 찾아온 시민들도 찾아와 벚꽃이 만발한 단지를 자유롭게 거닐며 아파트의 마지막 모습을 사진 찍으며 매우 아쉬워했다. 마지막 벚꽃 개방을 통헤 미륭아파트를 한바퀴 돌아보니 아른들이 벚꽃나무 외에도 건물 뒷편 구석구석에 세월이 녹아있는 나무들이 적지않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나무를 나무은행 등..

[20260404]안양8동 명학성당 벚나무 은백색 벚꽃 만발

2026.04.04/ #도시기록 #안양 #명학성당 #벚나무 #벚꽃/ 안양문화예술의 본거지 안양아트센터를 지나 문예로 왼쪽(안양8동. 오른쪽은 안양6동)으로 높다란 종탑이 보인다. 종탑위에는 예수성심상이 두팔을 벌리고 마치 환영의 포옹이라도 해주듯 내려다 보고 있는 흰색의 아담한 건물이 명학성당이다. 안양에서 설립된 최초의 성당은 1954년 9월 7일 담안(장내동.현 안양4동)에 세워진 안양본당(이후 장내동성당-현 안앙중앙성당)이지만 사실 천주교인들이 모였던 안양시내 최초의 공소는 경기도 서이면 주접리(안양6동)에 있었다. 현재의 명학동 지역인 주접리에서는 박해를 피해 수리산에 정착한 최경환 성인의 전교로 신자들이 하나 둘 늘기 시작해 공소공동체가 형성된 곳으로 주접리공소는 1900년 하우현본당이 설립될 ..

[20260404]안양 도심 벚꽃 명소 옛검역원 정원 2026년 풍경

2026.04.03/ #도시기록 #안양 #벚꽃명소 #옛검역원/ 안양 도심 한복판 안양6동 옛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정원의 수령 50년이 넘는 왕벚꽃 나무에 하얀 꽃들이 만개하여 히얀 꽃들이 마치 팝콘 터지듯 열렸네요. 그 어느곳 부럽지않은 공간. 커피 한잔을 마시며 새소리, 바람소리 듣기 좋은 숨은 공간에 초대합니다. 검역원 터즛대감 왕개미는 아직 겨울점에서 꺼어나지 않은듯 보이질 않네요.

[20260403]개나리꽃으로 노랗게 물든 안양 학의천 북쪽 제방 길

2026.04.03/ #도시기록 #안양 #학의천/ 은행나무 숲길이 멋진 학의천(비산인도교~학운교 구간) 북축 제방길. 이 길은 봄에는 개나리가 노란물감을 뿌린듯히고, 여름에는 나무 그늘로 시원하고, 가을에는 노란 카페트 같은 단풍잎을 밟으며 걸을수 있고, 겨울에는 소복이 내린 하얀눈길에 첫발자국 도장을 찍을수 있는 아름다운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