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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1959년 둥지 마련했던 그자리 구세군 안양교회

2026.04.14/ #도시기록 #안양 #구세군/ 안양5동 골목에 있는 구세군안양교회. 195600년대부터 현재까지 안양5동에 둥지를 틀고 오래 머물고 있는 교회이다. 1950년대 말 안양5동에 둥지를 튼 구세군 안양교회는 생활이 궁핍했던 시절 1962년 안양급식소를 신설하는 등 자선사업과 사회복지 등 다양한 선교 활동으로 교우들이 많았으며 1978년 12월 24일 성탄절에 안양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구세군냄비 모금활동을 펼쳤었다. [옛사진]1960년대 구세군 안양교회 사람들https://ngoanyang.or.kr/6591 [20240511]1960년대 부터 한자리에 구세군 안양교회https://ngoanyang.or.kr/9076

[20260415]안양여중고 교감 했던 정귀영 시인(1917~2013)

정귀영 시인(소설가.평론가)은 1917년 전북 부안에서 출생했다. 1942년 연희전문 문과를 졸업했다. 1947년에 안양을 근거지로 박두진과 함께 시 동인지 《청포도》를 만들면서 문학 활동을 시작했으며, 1949년 《구국》에 평론 「창조하는 계산」을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등장했다. 1962년 시집 『북서풍지대기상도』를 출간하면서 본격적인 문단 생활을 시작했다. 1952년에서 1970년까지 안양여중고 교감을 역임했다. 1958년에는 안양에서 《시와 시론》 창간을 주도했다. 동인, 한국초현실주의 문학연구회 회장으로도 활동했다. 시 창작 외에도 시 비평에 전념했다. 시론으로 「언어와 의미와 이미지」, 「사물의 포름과 언어의 포름」, 「이상 문학의 초의식심리학」 등을 발표하여 주목을 끌었다. 그의 시는 물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