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왼쪽)이 31일 선별진료소가 차려진 관내 양지초등학교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페이스북)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군포·안양 소재 교회 목사·가족·관계자 등 9명이 군포시와 안양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안양시는 31일 안양9동에 거주하는 A씨(목사·61·31번), B씨(59·여·32번), C씨(34·여·33번), D군(12·34번), E양(8·여·35번) 등 5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판정이 나와 경기도의료원 안성·성남병원으로 나눠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들 일가족 5명은 만안구 소재 일심비전교회 목사인 A씨의 가족으로 지난 25~27일 제주도 여행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중 A씨의 손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