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나무용단이 경기도와 얀양시, 경기문화재단과 안양문화예술재단의 지원을 받아 안양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해 한국무용으로 풀어낸 창작공연 「삼성기유첩, 그 여정의 춤」- "안양, 7폭을 걷고 춤추다"가 오는 11월 12일(목) 오후 7시 안양야아트센터 수리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전석 무료로 시민 누구나 관람할수 있다. 조선시대 문인들이 남긴 7폭의『삼성기유첩』은 문인들이 안양 일대를 유람하며 남긴 시와 글, 그림을 담고 있는 귀중한 문화기록이다. 특히 당시의 자연경관과 선비들의 풍류, 시대적 정취를 엿볼 수 있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기록 속에 머물러 있던 풍경과 이야기를 무대 위의 춤으로 재탄생시켜, 관객들이 역사와 예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