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에 한 번, 국내외 유명 작가들이 안양에서 예술세계를 펼치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2026)’ 여덟번째 행사가 지난 30일 저녁 안양예술공원 벽천광장에서 공식 개막식을 열고 두달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APAP는 안양의 과거·현재·미래를 예술가의 시각으로 재해석 해 다양한 공공예술 작품으로 표현하는 안양시 대표 예술축제다. 국내·외 공식 초청작가 외에도 APAP 공모전에 당선된 작가들까지 4개국 40여명의 작가들이 예술공원 일대 곳곳에 그들만의 작품세계를 펼쳐보인다. 올해는 ‘‘아르떼 엑스(ArteX): 예술대전환-안양 무릉도원’을 주제로 조각 및 설치 작품 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야외·실내 미디어아트, 한국·중국의 유명 작가들과 지역 작가들이 함께 참여한 특별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