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 5679

[20261104]삼성기유첩 7폭 옛 풍경과 문인의 정취, 춤으로 되살리다

김성나무용단이 경기도와 얀양시, 경기문화재단과 안양문화예술재단의 지원을 받아 안양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해 한국무용으로 풀어낸 창작공연 「삼성기유첩, 그 여정의 춤」- "안양, 7폭을 걷고 춤추다"가 오는 11월 12일(목) 오후 7시 안양야아트센터 수리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전석 무료로 시민 누구나 관람할수 있다. 조선시대 문인들이 남긴 7폭의『삼성기유첩』은 문인들이 안양 일대를 유람하며 남긴 시와 글, 그림을 담고 있는 귀중한 문화기록이다. 특히 당시의 자연경관과 선비들의 풍류, 시대적 정취를 엿볼 수 있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기록 속에 머물러 있던 풍경과 이야기를 무대 위의 춤으로 재탄생시켜, 관객들이 역사와 예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

[20261103]안양시 관모봉 정상 하부 국유지 땅에 <전망쉼터> 조성

2026.11.03/ #도시기록 #안양 #수리산 #전망쉼터/ 안양시가 수리산에 설치한 전망쉼터. 안양시청 장승두님 찰깍안양시가 국유지 사용 협의를 거쳐 경기도립공원 수리산의 산봉우리중 하나로 안양시내를 조망할수 있는 관모봉 주변에 최근 전망쉼터를 완공했다. 공사비로는 전자입찰추정가격으로 8천200여만원이 투입됐으며 주식회사 다온이앤이가 시공했다. 이곳은 관모봉 정상에서 동쪽으로 60m 낮은 지점으로 수리산 등산로 구간중 하나인 안양6동 소곡안 코스(신성고와 만안청소년수련관~ 관모봉 등산 구간)에 해당된다. 전망쉼터에서는 삼성산, 관악산, 청계산이 보이고 서울, 과천 까지 막힘없이 조망할수 있다. 군포나 수원까지 보고싶으면 관모봉 또는 태을봉 정상에서 볼 수 있으며 안산은 수리봉 장상에서 볼수 있다. 참고..

[20261102]안양 평촌 아파트단지 단풍 사잇길에서 <평화걷기축제>

2026.10.31/ #행사 #안양 #평화걷기축제 #평촌중앙공원 #6.15경기중부평화연대 #가을단풍/ 6.15경기중부평화연대가 주최한 「제5회 경기중부 평화걷기 축제」가 지난 10월 31일 오후 800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평촌 중앙공원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민병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동안갑), 이인영 국회의원(전 통일부 장관), 윤해동 안양시의회 의장 권한대행, 성복임.윤도희 경기도의원. 박순임 안양시의원, 박경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양시협의회장, 조광희 안양시산업진흥원장을 비롯 시민사회단체 회원들과 온라인 사전 신청자 740명 및 현장 신청자 202명 등 시민 약 800여명이 참가하여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염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평촌중앙공원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열린..

[20261102]안양, 제29회 일어서는 사람들 시화전 9일 13시 오프닝

안녕하세요! 그동안 내내 무틸하셨지요? 가지 않을 것 같던 여름을 보내고 이제야 싶어서 오는 가을, 찬 바람도 달고 왔기에 따뜻한 온기 전해 드리고 올 한 해저희의 모든 정성을 여기에 모았습니다. 찬바람 더 들지 않게 눈 호강으로 마음 잡혀 드리고,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몸도 따뜻한 시간 되시도록, 저희는 11월9일(월) ~ 11월14일(토) 아침10시~저녁5시30분 안양아트센터 갤러리 미담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전시회 오프닝은 11월9일(월) 13시에 있습니다. 사단법인 소울음아트센터 드림

[20261102]정부, 故 정상시 목사 발인 전날 밤 국민훈장 모란장 추서

2026.11.01/ #사람들 #故전상시목사 #장례예배 #한림대성심병원장례식장/한국기독교 장로회 경기중부노회장 및 시민사회장으로 치러진 故 정상시 목사 장례 예배에 모인 사람들. 추모 발길 이어지다.안양박안양 박달동에 자리한 안민교회에서 지역의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챙기시던 정상시 목사님이 먼길을 떠나셨습니다. 엄혹한 그때도 그 이후도 시국선언 명단에는 늘 정상시 목사님 계셨고, 그건 지역사회의 등불이자 튼 버팀목이셨습니다. 목사님! 안양지역이라는 큰 동네에 계셔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한편 정부는 발인 하루 전날인 1일 늦은 저녁 이재명 대통령 조화를 보내면서 정상시 목사님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했다. [오마이뉴스인터뷰] 안민교회 정상시 목사 "교회를 노아(老兒)의 방주로“https://m.ohmyn..

[20261030]마음 모아진 자리 안양의 스무번째 "세상의 나무콘서트"

2025.10.30/ #공연 #나무콘서트 #세상의다리 #난치병 #희망세움터 #박창근 #안양아트센터 (사)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이사장 국상표, 상임대표 문경식)에서 주최하는 제20회 “세상의 다리가 되어 준 나무콘서트”가 지난 29일 오후 7시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열렸다. “세상의 다리가 되어준 나무콘서트”는 지역사회에 희귀난치성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동과 가족들의 어려움을 알리고 그들의 치료비 지원 및 센터운영기금을 조성하고 또한 지역사회에 나눔을 통한 기부문화와 지역공동체의 참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지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했다. 나무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모두가 하나 되는 열린 축제로 전문 음악인들의 아름다운 공연과 함께 희귀 난치성질환 및 장..

[20261030]안양여성의전화, 경기도 · 안양시 성평등정책 살펴보다

안양여성의전화(대표 이미라)가 10월 30일 오후 2시, 안양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채명 의원,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노수남 부위원장과 윤순섭 의원, 안양시 여성가족과 김민숙 팀장과 시민들이 참삭한 가운데 ‘2026 경기도, 안양시 조례모니터링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6년 경기도 성평등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보고회는. ‘안양시 성평등 추진체계 ― 민선 9기에 바란다’를 주제로, 안양시 여성정책과 성평등 정책 관련 조례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그 의미와 향후 과제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로 민선 8기·9기 여성정책 비교·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안양시 여성정책의 추진체계, 예산과 사업, 공약의 특징과 정책 변화를 나눴다. 아울러 안양·광명·시흥·성남 4개 시..

[20261029]안양시청사 부지 기업유치 본격화 공유재산관리계획 의결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시청사 부지 기업 유치를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면서 미래산업 거점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시는 오는 11월 기업유치 공모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28일 열린 제315회 안양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양시청사 부지 기업 허브 조성사업 등이 포함된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의결됐다. 시는 공모를 앞두고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자 선정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공모지침서 보완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제311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안양시 공유재산관리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공유재산 매각을 통한 기업 유치 공모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후 시는 8월 24일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9월 18일 시청사 부지..

[20261029]안양시, 노루페인트와 화이트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협약

경기 안양 박달동(현 호현동) 일대를 '박달 지식·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공장 이전을 요구해온 안양시와 대립각을 세워오던 노루표페인트가 일부 부지에 화이트 바이오 연구개발(R&D) 거점 연구소 건립을 추진키로 하고 안양시와 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는 10월 26일 오후 안양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노루페인트와 '박달 공업지역 일원 화이트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종우 노루페인트 대표이사, 윤해동 안양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국회의원과 최경순 경기도의원, 곽동윤·윤순섭 안양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측은 화이트 바이오의 연구개발(R&D)과 생산 기능이 연계된 산업 거점을 조성하기로 했다. 화이트 바이오..

[20261025]한국 천주교 사료 디지털 아카이브 '어제와 오늘' 오픈

한국 천주교회의 숙원 사업으로 전국에 흩어져 있던 천주교 관련 자료를 통합적으로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 '어제와 오늘(Heri et Hodie)'이 지난 19일 문을 열었다. 10년간 추진된 한국천주교사료목록화사업의 결실로 문을 연 ‘어제와 오늘’은 전국 교구와 수도회, 연구기관 등에 흩어져 있던 기록유산을 한데 모은 공간이다. 전국 14개 교구와 5개 수도회, 2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교구에서는 교회사연구소가 사료 조사와 정리를 진행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한국 교회 사료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추계 정기총회에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목록화 사업을 추진했다. 이후 추진위는 전국 교구와 수도회를 비롯한 여러 교회 기관과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