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 5504

[20260525]안양시, 기본 먹거리 보장 '그냥드림' 사업 시행

안양시는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소득과 상관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각 지원하는 보건복지부의 '그냥드림' 사업을 오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법적 기준 때문에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낙인 효과에 대한 두려움으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숨은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계가 어려운 안양시민이라면 누구나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만안구 안양4동 안양착한푸드마켓(장내로 113)을 방문하면 되며, 소득 기준 제한 없이 지원된다. 다만, 해당일 물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처음 방문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제시하고 간단한 자가 점검 체크 리스트만 작성하면 즉석밥, 라면, 통조림, 생필품 등 2만 원 상당의 꾸러미를 즉시 받을 수 있다. 두..

[20260525]안양시, K-드론배송서비스’ 두번째 시즌 26일 재개

안양시기 도심 물류 사각지대인 산림 지역을 집중 공략하는 ‘K-드론배송 서비스’를 오는 26일부터 본격 재개한다.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총 사업비 2.1억 원(국비 1.1억 원, 시비 1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평촌동 소재 관내 드론 전문 기업인 ㈜지아이에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11월까지 서비스를 운영한다. 올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시범 도입되는 ‘산림 쓰레기 역(逆)배송’ 시스템이다. 드론이 사찰에 물품을 배달한 뒤, 산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적재하고 하산하는 친환경 자원 순환형 모델이다. 배송에는 적재 중량 40kg급 고중량 윈치(Winch, 줄 하강) 드론이 투입된다. 수목이 우거져 착륙이 어려운 산림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상공에서 줄을 내려 물품을 ..

[20260525]의왕시&철도박물관. 철도문화해설사 18명 배출

의왕시와 철도박물관의 협력으로 추진된 제4기 철도문화해설사 심화과정을 성실히 마친 18명의 수료생들이 지난 4월 28일 의왕시 부곡동에 위치한 코레일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 의왕시민대학 수료식에서 ‘철도문화해설사’ 위촉장을 받았다. 이번 교육과정은 시민들이 ‘철도문화해설사’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철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 4월 1일부터 16일까지 총 4회차로 진행된 심화 과정은 지난해 기초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해설사 스피치 훈련 ▲철도박물관 본관 및 야외 전시장 시설물 해설 실습 ▲창의적인 강의 능력 향상 방안 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한국철도공사 인재개발원과 철도박물관을 오가며 최종 실무 역량 평..

[20260524]의왕시 제23회 '단오축제' 5월30일 왕송호수

의왕시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단오를 맞아 오는 5월 30일 왕송호수공원 일원에서 ‘제23회 의왕단오축제’를 개최한다. 의왕문화원 주관으로 열리는 의왕단오축제는 올해로 23회를 맞는 의왕시 대표 전통문화축제로 잊혀가는 단오의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의왕의 안녕, 오색 빛 단오에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 농악 길놀이를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복노리개·여름꽃부채·창포향낭주머니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떡메치기 등 ‘단오 무료 체험’을 비롯해 △단오 줄타기 △평양검무 △품바각설이 △강강술래 등 ‘전통 공연’, △그네타기 △널뛰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주령구놀이 등 ‘전래놀이 체험’..

[20260522]안양에서 민예총 활동하던 '김영부' 결혼 한다네요

안양민예충 사무국장. 안양2동 작은도서관 등 1990년대 안양에서 문화.예술, 시민사회 분야에서 지역활동 헤오다 돌연 고향으로 떠났던 김영부 아우님이 결혼한다는 소식이 SNS(페이스북)을 통해 전해졌다. 결혼 배우자는 러시아 여성으로 결혼식은 오는 5월 30일 12시30분 신부의 도에작품전시 개막과 함께 진행한다고 합니다. 과거에서 벗어나 현재에서 인연을 잇는 만큼, 현재 가까운 지인들과 조촐하게 '국수 한 그릇' 나누려 한다며 청첩 알림을 극구 사양하는 김영부 아우과 페북에 올린 결혼 소식 알림을 대산 전합니다, [전생에 한국 사람, 러시아에서 품고 온 찻잔].신부 이름은 '아나스타샤'입니다. 세 글자로 줄여 '나스타'로 부릅니다.한국 화장품회사와 제휴룰 위해 출장을 왔던 그녀는 한국 문화에 매료..

[20260521]안양 비산동~범계~학원가 마을버스 '5-7번’ 신설

안양시는 마을버스 ‘5-7번’ 노선을 신설하고 오는 22일부터 6월 초에 예정된 정규운행 전까지 시범운행 한다. 마을버스 5-7번은 기존 마을버스 5번 노선을 보완해 비산동과 범계역, 학원가를 연계하는 노선으로 비산동 엘프라우드아파트와 관양동 더샵센트럴시티아파트, 평촌동 일대 주민들의 학원가 연계 노선 확충 요구를 반영하고, 재건축·재개발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따른 향후 교통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범운행 기간에는 총 3대가 투입되며, 20~50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특히 출근 시간대와 중·고등학교 하교 시간대에 20분 간격으로 집중 배차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마을버스 5-7번 시범운행을 통해 정규운행 전 시간표 조정 등 사전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290260321]세계 수달의 날 안양 행사 30일 생태이야기관

세계 수달의 날 행사 안내 🦦“안녕, 수달아!” 수달 그리기 한마당에 놀러오세요!세계 수달의 날을 맞아 아이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수달 그림 행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일시 : 5월 30일(토) 11:00~15:00📍장소 :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앞마당(안양시 만안구 석수로320)✨ 프로그램🎨 수달 그리기 & 전시회🕺 수달 댄스대회❓ 몸으로 풀어요! 수달 OX퀴즈🐾 수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 어린이 대환영!주최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후원 재)바보의 나눔지원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신청링크https://forms.gle/qJWTWPP9mNh2jLTB6

[20260521]안양 도심속 옛검역원 왕개미 군락지 생태 모니터링

2026.05.18/ #도시기록 #생태 #안양 #왕개미 #옛검역원/ 안양시지속가능발잔협의회 생태전환분과에서 지난 18일 오후 안양6동 구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옛검역원) 본관동앞 정원속 왕개미 군락지에서 왕개미 실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현재 본관앞 정원애 대해 유니버셜디지인사업 공사중이다. 안양시 안양6동에 자리했던 구 농림축산검역본부(이전명칭: 국립수의과학검역원)는 일제 강점기 1942년 이곳에 터를 잡은 조선총독부 가축위생연구소 지소에서 출발해 이름만 바뀌면서 이어져오다 정부 기관이 김천으로 이전함에 따라 안양시가 매입한후 용도를 무엇으로 할까 서너차례 용역 결과 만안구 발전을 위해 안양시청 이곳으로 이전하기 위해 추진중에 있는 곳이다. 현재 안양6동 옛 검역원 본관동앞 정원(왕벚꽃과 왕개미 군락지..

[20260526]안양 신성중학교 건강한 학교 만들기 '유자학교' 선정

안양 신성중학교가 유자학교로 선정됐다. 다소 생소한 이름인 [유자학교]는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롭고 건강한 학교'의 줄임말로 아름다운재단과 (사)일과건강,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이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유자학교로 선정된 학교에서는 학생과 선생님, 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을 통해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안전한 활동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건강히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나선 신성중학교의 활동을 기대해본다 유자학교 웹사이트 https://yujaschool.com/

[20260515]군포문화재단, 5.16~6.20 반월호수 핫플레이스 공연

군포문화재단이 시민을 위한 야외 공연 프로그램 군포핫플레이스>를 진행한다. 상반기 공연은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반월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반월호수공원은 군포 시민들에게 산책과 휴식의 장소로 익숙한 공간이다. 그곳에 석양이 내려앉는 시간, 음악과 춤이 더해지면 일상의 풍경은 조금 다른 감각으로 바뀐다. 군포핫플레이스>는 바로 그 변화의 순간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 중심의 공연예술가들에게 실제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장 안으로 찾아가야만 예술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산책하던 길 위에서, 가족과 함께 머무는 공원에서 예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