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대학교가 다음달인 6월 1일 교내 일우중앙도서관 옆 등산로 일대에서 '2026 안양 대지예술제'(ANYANG LAND ART FESTIVAL)를 개막한다. 이번 축제는 안양대 국제인문사회융합연구소가 주최하고 일반대학원 융합예술학과가 주관한다. 자연이라는 캔버스 위에 예술적 감각과 시각을 담아내 관람객에게 정서적 공감과 감성적 충격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이영 국제인문사회융합연구소장의 기획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중국 공공예술 분야 전문가인 장우 융합예술학과 교수가 총괄 자문을 맡았다. 장효비·선옥 박사과정은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예술, 생태, 미래가 어우러진 융합형 대지예술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 행사는 두 개의 특별 전시로 진행된다. 먼저 작가창작워크숍 특별전이 다음달 1~10일 열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