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안양의 주요 관문인 안양역 앞 회전교차로(만안구 안양동 1189-1 일원)를 시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제2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2) 작품인 ‘비토(작가 실비플뢰리)’ 주변에 약 450㎡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정원형 교통섬은 기존의 획일적이고 단조로운 녹지 형태에서 벗어난 것이 특징으로 지난 5월부터 ‘초록섬(교통섬) 정원형 식재공사’를 추진해 이달 초 공사를 마무리했다. 러시안세이지를 비롯한 다양한 초화류 17종 3,810본과 말채나무 등 관목 3종 460주를 입체적으로 배치해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색감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하고 해미석 등 재료를 활용한 바닥 포장 공사를 더해 시각적으로 세련된 정원의 느낌을 한층 살렸다. 시는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