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 5541

[20260630]안양 공익활동가 생기 충전 다함께 '영화보기'

2026.06.30/ #행사 #사람들 #인양 #안양시공악활동지원센터 #활동가 #영화보기/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2026년도 공익활동가주간(매년 7월 첫째주)을 맞아 지난 28일 저녁 안양 CGV범게에서 안양지역 공익활동가들과 함께 영화 세계의 주인>을 관람하며 서로를 응원하며 다시 힘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공익활동가주간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공익활동가의 역할과 노력을 조명하고 사회적 지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7월 첫째 주를 정하고 전국적으로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시민사회단체, 마을공동체, 사회혁신 조직 등에서 활동하는 안양의공익활동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록 및 간식나눔후 영화관 입장후 국상표 안양공익활동지원센터 운영위원장과 박지예 안양Y..

[20260630]안양시, 음식점 15곳 '비건 친화업소' 지정

안양시는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권 보장을 위해 관내 음식점 15곳을 ‘비건(vegan) 친화업소’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비건 친화업소’는 채식주의자뿐만 아니라 건강, 환경, 윤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채식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참여 업소를 모집해 메뉴 구성과 식재료 관리 등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15개소를 선정했다. 지정된 업소는 다음과 같다 만안구 ▲도하면 ▲보들보들제빵소 ▲임가네보리밥잔치국수 ▲본죽&비빔밥(안양성원점) ▲맷돌로만 ▲전라도옛맛손팥칼국수 등 6곳동안구 ▲샐러디(범계역점・평촌역점) ▲라온샐러드&포케(범계점) ▲샐러디아(평촌학원가점) ▲영칼로리포케(안양평촌센트럴파크점) ▲더롤드더건강한쌈도회푸드(범..

[20260630]한국-러시아, 천연염색 빚은 ‘만다라&달항아리展’

한국 원로 작가와 러시아 청년 작가 국제 교류전명동 전진상영성센터 ‘갤러리_쉼’ 7월 한 달간 전시. 천연염색이 빚어낸 문양은 신비하여 그 자체로 아름다운 작품이며 ‘만다라’로 불린다. 한국의 전통 천연염색 작품에 매료된 러시아 여성작가가 Graphic art로 달항아리를 빚으며 특별한 교류전을 열어 화제다. 한국인 원로작가 이강식(72) 씨와 러시아 청년 예술가 나스타 씨(35/아나스타샤 밀류코바)가 한국의 천연염색과 전통 달항아리를 주제로 한 특별한 전시 만다라 & 달항아리展>을 선보인다. 서울 명동 전진상영성센터 ‘갤러리 쉼’에서 7월 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나눔’과 ‘이음’의 감동이 담겨있다. 조각가이며 발효전문가인 이강식 작가는 교통사고로 생사의 갈림길을 오간 전력이 있다. ..

[20260728]안양YMCA, 훼손된 학의천 좌안 생태복원 나섰다

2026.06.27/ #생태 #안양 #학의천 #그린로프/ 안훼손된 학의천 생태계를 복원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아기스포츠단 가족, 등대생협, 사회적협동조합 '터'. 청년YMCA 등 구성원들이 지난 27일 오전 안양 학의천 동안습지 일대에서 생태계 복원을 위한 그린로프 설치에 나섰다. 학의천은 과거 오염되었던 하천을 안양시와 시민들이 힘을 합쳐 생태하천으로 복원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특히 자연 생태계가 잘 보존된 좌안의 오솔길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걷고 싶은 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복원 당시 학의천은 우안을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 등 시민들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고, 좌안은 인공 시설물을 최소화하여 자연 생태계가 그대로 보존되도록 설계..

[20260625]낡고 침침했던 안양 일번가 지하보도 문화공간 변신

어둡고 삭막했던 안양1번가의 지하보도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공영주차장 삼거리 100m 구간)가 연성대학교 시각디자인과와의 협업을 통해 도심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안양시는 25일 오후 3시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안양1번가 지하보도 내부공간 환경정비사업의 결실인 ‘일번가 아래 갤러리’ 개관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융복합 문화공간을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일번가 아래 갤러리’는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 앞부터 일번가 공영주차장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길이 100m, 폭 3m의 지하보도 구간에 조성됐다. 기존의 노후 시설물을 철거하고 고보 조명과 파노라마 조명을 설치해 은은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특히 지하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습기에 강한 마감재와 시설물을 적용했다. 아울..

[20260625]청년 해랑, 폐자원-창작자 연결 시제품 경연대회 개최

2026.06.23/ #도시기록 #안양 #행사 #사람들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 청년스튜디오 해량이 주최한 프로젝트 이응 시제품 발표회가 지난 23일 오후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안양일번가지하상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폐자원인 고어텍스 섬유 원단을 업체로 부터 제공받아 이를 청년 창작자에 연결해 작품을 제작해보고 제품화하여 환경적 부담을 낮추고 창작자의 기회를 열어주는 ‘프로젝트 이응‘ 의 성과공유회였다. 행사는 1부 서울국제환경영회제 공동체상영회에 이어 2부 고어텍스 천 활용 시제품 발표회로 진행되었다. 1부 해랑영화제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 를 통해 현대사회의 소비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하고 상호 유대와 공동체의 힘이 진정으로 당신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상영후에..

[20260624]수도권 의회 최초 군포시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 출범

군포시의회 공무원들이 수도권 지방의회 중 최초로 직장협의회를 설립하고, 24일 출범 소식을 알렸다. 군포시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이하 군포시의회 직협)는 지난 18일 설립총회를 개최했으며, 23일 기관장 명의의 설립증을 받아 단체의 출범이 공식적으로 인증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군포시의회 직협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의회 조직의 역할 강화 요구가 점차 더 커지는 가운데, 의회 공무원들이 직접 근무환경 개선과 합리적인 의회 행정문화 정착을 위한 공식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따라서 군포시의회 직협은 앞으로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과 고충 처리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한 전체 직원 의견을 수렴하고, 곧 개원할 제10대 군포시의회 의장단 등과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의..

[20260624]안양YMCA, 학의천 생태 복원 '그린로프' 잇는다

안양YMCA가 자연생태계 일부가 많이 훼손된 안양 학의천에서 그린로프 사업을 전개한다."그린로프는 경계가 아니라, 생명들의 쉼터를 만드는 일입니다."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아름다운 하천'이자 '걷고 싶은 길', 안양 학의천. 사람들의 발길로 훼손된 학의천의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나섭니다.안양YMCA와 우리 가족이 함께 손잡고 학의천 좌안을 되살리는 ‘그린로프 프로젝트’. 사람과 자연이 건강하게 공존할 때, 학의천은 비로소 진정 아름다운 길이 됩니다. 지금, 학의천의 작은 생명들에게 숨통을 틔워주는 발걸음에 동참해 주세요.

[20260623]안양에서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공동체상영회 갖다

환경재단이 주최한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전국 곳곳에서 오프라인 형태의 공동체상영회가 열리면서 지난 23일 오후 경기 안양에서도 적품 감상회가 열렸다.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서는 총 31개국 121편의 작품이 상영중이다. 장편, 단편,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통해 기후변화, 생물 다양성, 에너지전환, 자원순환, 해양, 물, 숲, 먹거리, 환경정의 등 폭넓은 주제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기후 위기를 함께 성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사람과 동물 그리고 환경이 공존하는 방식을 고민하는 장을 마련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특히 온라인 상영과 오프라인 '서울국제환경영화제 IN'을 병행하고 있다. 후자는 학교·지자체·시민단체 등이 원하는 공간에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