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 5546

[20260713]도시를 살리는 강, 안양천 두번째 강좌 <한강 1968>

안양군포의왕황경운동연합이 마련한 , 안양천> 강좌 두 번째 이야기 김원 작가의 한강, 1968> "과거보다 더 나은 미래는 없다" 주제의 강의가 7월21일 오전10시 안양시 공익활동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김원 작가는 한강의 현대 변화사를 다룬 책 ‘한강, 1968’을 쓴 하천 분야의 전문가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역임했다. 또한 얼마전 개봉한 뉴스타파 최승호PD의 4대강 관련 영화 ‘추적’에 출연해 영화배우가 된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오늘 강의에서 한강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수집하고 직접 찍은 한강 사진과 과거와 현재의 위성사진 등 아카이빙 자료들을 보여주며 한강이 처럼하괴 파되되어간 역사와 과정들을 됟돌아보고 지금이라도 어떻게 모래톱이 있는 한강으로 복원할 수 있을지 방안까지 제시함으..

[20260713]동편마을 친환경축제 '자원순환마을장터' 개최

안양YMCA가 주최하고 경기도 공익활동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2026 동편마을 자원순환마을장터’가 지난 7월 11일(토) 오후 5시 30분 동편수변공원 데크에서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과 친환경 삶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 가운데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체험 및 캠페인 부스들이 운영되어 ▲동화작가와의 만남 ▲도자기 체험 ▲천연염색 체험 ▲천을 이용한 새활용 작품 만들기 등 풍성한 문화·예술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다. 또한 ▲공정무역협의회의 공정무역 홍보 캠페인 ▲등대생협의 NON-GMO 캠페인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 인식 개선 활동이 함께 펼쳐..

[20260713]도심 어디서나 무료 공공와이파이 으뜸도시 안양

안양시 관내에서는 공공청사는 물론 공원, 마을버스와 시내버스와 버스정류장등 등 대중교통 시스템에서도 무료 인터넷을 이용할수 있어 스마트도시로서 으뜸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안양시는 지난 2012년 시의 자가통신망을 활용해 시∙구청과 의회사무국, 안양2동 등 6개동 주민센터와 호계체육관, 안양아트센터 등 17개소에 와이파이 존 구축을 시작으로 동 주민센터, 관내 도서관을 비롯 무선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은 재래시장, 공원, 하천, 산책길 등 시민이 이용하는 곳곳에 에 무료 '공공와이파이존'을 구축하고 이를 시 전역으로 확대하여 왔다. 지난 2016년 7월에는 안양대교, 충훈1.2교, 안일교, 비산1교, 쌍개울, 학운공원 등 다리 주변 쉼터 6개소와 공원 주변 2개소 등 모두 8곳에 무선공유기를 설치하..

[20260704]안양천 비전 세부 전략 수립, 시민이 함께 그리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등 시민활동가 18명, '가꾸고·지키고·누리고' 세부 전략 마련안양시와 안양시의회에 제안… "생명의 가치를 품은 안양천 함께 만들자" 안양천을 생명의 가치를 품은 공간으로 보전하고 시민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하천으로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실천 전략이 마련됐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은 지난 6월 29일 안양천생태이야기관에서 '안양천 비전 세부 전략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에코숲이야협동조합, 물총새지킴이, 안양천생태이야기관에서 활동하는 활동가 등 총 18명이 참여해 안양천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시민들이 함께 수립한 '생명의 가치를 품은 쉼이 있는 안양천' 비전을 실천 가능한 전략으로 발전시키기 위..

[20260701]대한민국 생태계 "숲 늘었는데 생명 줄었다" 보고서

우리나라 생태계가 숲은 우거지지만 그 안에 사는 동물과 식물의 다양성은 오히려 줄거나 정체돼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기후위기와 개발이 지금처럼 이어질 경우 2050년까지 국내 멸종위기 식물 46종의 서식 가능 면적이 16.2%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 국가 차원의 첫 공식 조사여서 특히 눈길을 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6월 29일 공개한 ‘제1차 국가 생태계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생태계의 양적 지표는 일부 개선된 반면 기후위기와 개발 압력이 동시에 커지면서 실제 생물다양성은 빠르게 무너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정부가 처음으로 전국 산림·농경지·도시·담수·습지 등 5대 생태계를 대상으로 1990년부터 2020년까지 지난 30년 변화와 2050년까지 향후 30년간의 미래 시..

[20260630]안양 공익활동가 생기 충전 다함께 '영화보기'

2026.06.30/ #행사 #사람들 #인양 #안양시공악활동지원센터 #활동가 #영화보기/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2026년도 공익활동가주간(매년 7월 첫째주)을 맞아 지난 28일 저녁 안양 CGV범게에서 안양지역 공익활동가들과 함께 영화 세계의 주인>을 관람하며 서로를 응원하며 다시 힘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공익활동가주간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공익활동가의 역할과 노력을 조명하고 사회적 지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7월 첫째 주를 정하고 전국적으로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시민사회단체, 마을공동체, 사회혁신 조직 등에서 활동하는 안양의공익활동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록 및 간식나눔후 영화관 입장후 국상표 안양공익활동지원센터 운영위원장과 박지예 안양Y..

[20260630]안양시, 음식점 15곳 '비건 친화업소' 지정

안양시는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권 보장을 위해 관내 음식점 15곳을 ‘비건(vegan) 친화업소’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비건 친화업소’는 채식주의자뿐만 아니라 건강, 환경, 윤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채식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참여 업소를 모집해 메뉴 구성과 식재료 관리 등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15개소를 선정했다. 지정된 업소는 다음과 같다 만안구 ▲도하면 ▲보들보들제빵소 ▲임가네보리밥잔치국수 ▲본죽&비빔밥(안양성원점) ▲맷돌로만 ▲전라도옛맛손팥칼국수 등 6곳동안구 ▲샐러디(범계역점・평촌역점) ▲라온샐러드&포케(범계점) ▲샐러디아(평촌학원가점) ▲영칼로리포케(안양평촌센트럴파크점) ▲더롤드더건강한쌈도회푸드(범..

[20260630]한국-러시아, 천연염색 빚은 ‘만다라&달항아리展’

한국 원로 작가와 러시아 청년 작가 국제 교류전명동 전진상영성센터 ‘갤러리_쉼’ 7월 한 달간 전시. 천연염색이 빚어낸 문양은 신비하여 그 자체로 아름다운 작품이며 ‘만다라’로 불린다. 한국의 전통 천연염색 작품에 매료된 러시아 여성작가가 Graphic art로 달항아리를 빚으며 특별한 교류전을 열어 화제다. 한국인 원로작가 이강식(72) 씨와 러시아 청년 예술가 나스타 씨(35/아나스타샤 밀류코바)가 한국의 천연염색과 전통 달항아리를 주제로 한 특별한 전시 만다라 & 달항아리展>을 선보인다. 서울 명동 전진상영성센터 ‘갤러리 쉼’에서 7월 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나눔’과 ‘이음’의 감동이 담겨있다. 조각가이며 발효전문가인 이강식 작가는 교통사고로 생사의 갈림길을 오간 전력이 있다. ..

[20260728]안양YMCA, 훼손된 학의천 좌안 생태복원 나섰다

2026.06.27/ #생태 #안양 #학의천 #그린로프/ 안훼손된 학의천 생태계를 복원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아기스포츠단 가족, 등대생협, 사회적협동조합 '터'. 청년YMCA 등 구성원들이 지난 27일 오전 안양 학의천 동안습지 일대에서 생태계 복원을 위한 그린로프 설치에 나섰다. 학의천은 과거 오염되었던 하천을 안양시와 시민들이 힘을 합쳐 생태하천으로 복원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특히 자연 생태계가 잘 보존된 좌안의 오솔길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걷고 싶은 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복원 당시 학의천은 우안을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 등 시민들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고, 좌안은 인공 시설물을 최소화하여 자연 생태계가 그대로 보존되도록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