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유쾌한공동체(이사장 안승영)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유쾌한 착한소비 바자회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남부시장 일대에서 개최됐으며, 안양남부시장상인회가 장소를 제공하고 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력 속에 진행됐다. 유쾌한공동체는 경기 중부지역 유일의 노숙인 일시보호사업과 무료급식소, 푸드뱅크 운영 등 사회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29년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노숙인 일시보호사업은 지자체 지원 없이 대부분 시민과 지역사회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어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바자회 역시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지속과 지역사회 연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