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시청사 부지 기업 유치를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면서 미래산업 거점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시는 오는 11월 기업유치 공모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28일 열린 제315회 안양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양시청사 부지 기업 허브 조성사업 등이 포함된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의결됐다. 시는 공모를 앞두고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자 선정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공모지침서 보완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제311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안양시 공유재산관리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공유재산 매각을 통한 기업 유치 공모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후 시는 8월 24일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9월 18일 시청사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