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 중·고등학생들이 e스포츠 실력을 겨루고 전국 무대 진출 가능성까지 넓힐 수 있는 ‘2026 안양 e스포츠 챔피언십’ 대회가 10월 2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안양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안양시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음달 3~4일 예선을 거쳐 같은 달 13~14일 결선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운영계획과 경기 규정 등이 한국e스포츠협회 기준을 충족하면서 협회 공인대회로 승인됐다. 경기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 등 3개다. 사전평가에서는 모든 종목이 예상 최고 수준의 등급을 받았으며 최종 등급은 대회 종료 후 사후평가를 거쳐 확정된다. 예선은 다음달 3~4일 안양지역 공식경기장으로 지정된 PC방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