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커먼즈 오이코스의 클로징 파티에서 안양에서의 메이커스페이스를 꿈꾸다 안양역 지하상가 자그마한 공간에서 지난 100일 동안 진행된 자원재활용 프로젝트 오이코스 공간 임대를 마무리 하면서 그동안 진해왔던 프로그렘에 기획자, 강사, 수강생 등으로 참여했던 이들은 지난 23일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열린 클로징파티에서 안양에 메이커스페이스가 마련돼 사람과 지원을 잇는 지속가능한 프로젝트와 프로그램들이 생산되고 실험되기를 희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스튜디오 해랑을 통해 모인 안양지역 기반의 세명의 여성 청년이 지역 섬유산업의 역사와 자원을 재발견하고, 안양역 지하쇼핑몰 A7호를 임대하여 '오이코스’란 공간을 마련한 후 폐자원 활용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 자원과 지역을 연결하는 활동을 흥미롭고 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