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안양 2461

안양시 화재취약지역 골든타임 확보한다

지난 1월 안전브랜드 「안전안양 Say」를 발표하고 사회복무요원 안전요원화, 안전점검 캠페인 등 안전도시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안양시가 호계동 1084-2번지를 비롯한 화재취약지역에 소화전 30개소를 설치한다. 안양시에 따르면 그간 주택․상가․공장 밀집지역과 소방차량 진입이 불가한 지역에 화재가 발생했을 시,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재난현장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시는 3월부터 안양소방서와 합동조사를 실시해 소화전 설치 대상지 선정과 설계를 완료하고 소방용수시설을 보강하는 등 7,8월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015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안전도시마스터플랜을 수립한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지난 3월 지자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안전캐릭터 ‘세이’와 ‘세희’를 발..

"안양교도소를 이전하라!" 네번째 궐기대회

정부의 의왕 교정타운 조성 계획과 달리 법무부가 안양교도소 재건축을 입장을 고수하자 이에 반대하는 안양시민들의 반발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뜨겁게 달구어지고 있다. 기획재정부가 당초 의왕 외곽에 법무타운을 안양교도소(안양), 서울구치소(의왕) 등 안양과 의왕에 있는 4개 교정시설을 한꺼번에 옮기는 계획을 세워 추진했으나, 법무부가 일부 의왕주민들의 반대를 이유로 안양교도소 재건축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범시민 경기남부법무타운 조성 촉구 및 안양교도소재건축반대추진위원회(이하 범추위)는 지난 9일 오후 4시 과천 정부청사앞에서 개최한 법무부 규탄궐기대회에는 5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한목소리로 "안양교도소를 이전하라"고 외쳤다. 범추위가 경기남부법무타운 조성과 안양교도소 이전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안양에서 또다시 국희부의장 배출

20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으로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58.안양 동안을·5선)이 선출됐다. 이에 안양에서는 지난 19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의원(안양 동안갑.6선)에 이어 또다시 국회부의장을 배출했다. 지난 9일 오후 본회의에서 열린 20대 국회 전반기 의장단선거에서 국회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세균(6선, 서울 종로구) 의원이, 국회부의장에는 새누리당 심재철(5선, 경기 안양 동안을) 의원과 국민의당 박주선(4선, 광주 동구·남구을)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새누리당 비박계로 분류되는 심제철 의원은 본회의 직전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김정훈 의원을 꺾고 부의장 후보로 본선거에 올라 총 투표자 272명 중 237표를 받아 당선됨에 따라 국회부의장 두 자리 중 새누리당 몫을 차..

더민주 안양동안을 지역위원장 공모에 3명 신청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27일 전당대회에 앞서 전국 246개 지역위원장을 선출하는 공모를 진행한 결과 현역 의원이 없는 지역에서 원외 인사간의 쟁탈전이 치열하다. 더민주가 지난 1~3일 실시한 지역위원장 공모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의 경우 60개 지역구에 총 78명이 신청, 평균 1.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20개 원외 지역 중에서 용인병이 '4대1'로 최고이며 '안양동안을'과 '평택시을', '고양시갑'이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안양 동안을의 경우 그동안 지역위원장을 맡아 총선에 출마했던 이정국 가천대학교 경제학과 겸임교수를 비롯 박용진 한밭대학교 겸임교수, 최대호 전 안양시장 등 3명이다. 더민주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역위원장 심사 기준을 논의한 뒤 내달 초까지 서류심..

안양동안청소년수련관, 그린맵 꿈의학교 개교식

안양시동안청소년수련관이 지난 4일 안양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안양 그린맵 ‘모두의 마을’ 꿈의학교 개교식을 수련관 2층 다목적실에서 가졌다. 안양 그린맵 ‘모두의 마을’ 꿈의학교는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그린맵 활동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능력 함양과 마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면서 학생 참여활동과 협업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모두의 마을은 안양 관내 초·중·고등학교 청소년 70명으로 구성되며, 3가지 파트별(아파트 단지 2팀, 학의천 1팀)로 구분하여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내용은 아파트 단지 및 학의천 생태 환경 조사, 야생화 꽃길 조성 기획·운영, 그린맵 제작, 마을 환경축제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약 6개월간 운영된다. 개교식에 참석한 ..

안양시, 어린이놀이터 안전관리시스템 구축한다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관리가 보다 똑똑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이뤄진다. 안양시는 관내 622개소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전반을 모바일을 통해 즉시 확인이 가능하고, 실시간 관리감독도 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오는 9월까지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은 놀이기구의 안전정보와 안전수칙, 관리주체, 정기시설검사 및 월간 안전점검사항, 보험가입상태 등 해당놀이시설과 관련한 모든 정보가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와 같은 정보를 저장한 QR코드는 각 놀이시설마다 부착돼,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나 일반주민들은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해 확인할 수 있고, 이상유무 발견 시 신고도 가능하다. 또한 시는 놀이시설 관리주체가 월마다 실시하는 안전점검결과를 이 시스템..

안양시 여성위원 참여율 전국 시 단위 으뜸

정부가 오는 2017년까지 정부위원회 여성참여율 40% 달성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지방자치단체 위원회의 여성참여 현황’을 보면 안양시 각종 위원회의 여성참여 비율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시 단위 최고인 42.9%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각 위원회의 평균 여성참여율 30.1%보다 12.8%p나 높은 수치며, 조사 대상 69개 구 평균 36.5%보다도 6.4%p 높은 것으로 여성친화도시임을 입증했다. 안양시 성평등기본조례에 따르면 '시장은 정책결정을 위하여 각종 위원회 및 자문기구의 위촉직 위원중 어느 한쪽 성(性)이 60퍼센트가 넘지 않도록 하고, 관계공무원 구성의 내무자문기구에도 남녀공무원이 균등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정부는 국정과제인..

제15회 안양사이버과학축제 & 경기과학축전 열린다

안양시가 주관하고 경기도와 안양시가 공동주최하는『2016 경기과학축전 & 제15회 안양사이버과학축제』가 오는 6월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안양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수도권 최대의 정보과학축제로 자리매김한 올해 행사에는 다양한 대회분야와 정보화체험관, 특별행사 등 6개 분야로 구성된다. 이번 축제는 대회분야로 3D프린팅대회, 스토리텔링발명대회, 로봇대회, 게임대회 등이 진행돼 청소년들의 정보화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드론과 관련하여 드론아카데미, 드론체험관, 드론영상콘테스트 등도 마련돼 시뮬레이션 체험을 통해 조종 실습이 가능하다. 정보화체험관에는 최신 ICT 트랜드를 반영한 3D프린팅,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과학탐구, IT 및 로봇체험 등의 코너로 꾸며져 다양한 프로그..

안양시 특별조정교부금 26억원 확보

안양시가 주민숙원사업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26억원을 경기도로부터 확보했다고 밝혀 그동안 넉넉치 않은 시 재정과 비용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전망으로 단비와도 같은 소식을 전해졌다. 안양시가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은 ▴석수3동 완충녹지 정비 ▴삼성천 제방도로 확장 ▴도시농업 체험농장 조성 ▴대우아파트앞 습지조성 ▴안양3동 대농단지 먹자골목 디자인거리 조성 ▴어린이등하교길 보행안전시스템 설치 등 6개 분야다. 이중에서도 안양3동 대농단지 먹자골목 디자인거리 조성 사업은 대농단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이다. 금년 3월 지중화 사업을 시작으로 보행환경 개선, 디자인가로등 설치 등을 통해 라이브 공연도 가능한 문화거리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이 일대 상권 활성화가..

안양시, 여성안심 무인택배서비스 시범 운영

최근 맞벌이 가정, 나홀로 가정이 점차 늘어나며 가장 어려움을 겪는 일이 등기우편, 소포, 택배 물품을 받는 것이다. 아파트나 공동주택은 경비실에서 택배 물품을 대신 받아 가정에 전달해줄 수가 있지만 일반주택은 그렇지 못해 주민들의 불편이 적지않다. 특히 택배회사에서는 물품 배송시 받는 사람이 없을 경우는 전화 또는 문자로 확인하거나 연락이 안되면 다음날 재방문하는데 그런 과정에서 택배물품이 분실되거나 오늘 꼭 받아야 하는 물건일 때는 난감한 경우가 많는 등 소비자 불만 사례가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최근 여성을 표적으로 삼는 범죄가 자주 발생하자 안양시가 택배기사를 마주칠 필요 없이 안심하고 물품을 수령할 수 있는 무인택배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안양시는 7월 1일부터‘여성안심 무인택배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