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이 뉴스와의 대담 인터뷰를 통해 ‘박달테크노벨리사업’과 ‘관양고·일원 인덕원사거리 도시개발 사업’, ‘구 농립축산검역부 지개발’ 등에 대한 소신을 밝히면서 시민주도형 도시재생 뉴딜정책과 세밀한 안전도시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안양6동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활용에 대해 공공시설 및 주민 복지와 편익시설을 확충하고 생산기반 시설(기업·업무지원)의 기능도입을 신중하게 검토중이라고 언급했다. 관련기사 원문 보기: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html?no=24177 Q. 만안구 안양6동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는 어떤 방향으로 개발할 계획인지요? 최대호 농림축산검역본부(2016년 김천 이전) 부지는 정부의 국가균형 발전을 위해 수도권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