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군포 1134

[20170627]군포대야도서관 부설 누리천문대 ‘달과 행성’ 관측회

군포시 산본도서관은 7월 1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부설 누리천문대에서 여름철 밤하늘의 신비로움을 관찰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달과 행성(토성, 목성) 이야기를 배우는 기초 천문 강좌, 천체망원경을 통한 천체 관측, 4계절 별자리를 찾는 방법과 은하수를 감상할 수 있는 천체투영실 견학, 우수 천문도서 추천 등으로 알차게 꾸며진 이 관측회는 참여비가 없다. 다만 장소 및 프로그램 진행 효율 문제로 수용 인원이 60명으로 제한되며, 가족 단위(자녀는 초등학생 이상)의 군포시민이 우선 접수 대상이다. 참여 신청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군포시 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or.kr) 또는 전화(501-7100)를 이용해 하면 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해 신청이 접수되면, 접수일 당..

[20170627]군포 꿈의오케스트라, 28일 향상음악회 오세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군포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운영 중인 꿈의 오케스트라‘군포’가 오는 28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2017 향상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음악회는 상반기 교육일정을 종료하며 단원들의 연주실력을 학부모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꿈의 오케스트라 군포는 이날 현악, 목관, 금관, 타악 등으로 팀을 나눠 앙상블 연주를 선보인 후 전체 단원이 함께하는 합주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이날 음악회에서 단원들은 최용신 꿈의오케스트라 군포 음악감독의 지휘에 맞춰 , 무궁동 가 장조, 하얀 연인들, 하이든 현악 사중주‘황제’2악장, 에델바이스, 샹젤리제, 십자훈장 서곡, 위풍당당 행진곡 등 총 11곡 연주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연주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상반..

[20170624]군포시의회 에너지 연구모임, 햇빛발전소 설치 모색

군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군포시의회 에너지 연구모임'(대표 성복임의원)이 지난 6월 22일 부곡2단지 느티나무 도서관(군포 부곡동)에서 경기도에너지센터가 주최한 ‘부곡동 에너지자립마을 만들기 주민교육 및 군포시민햇빛발전소 건립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가졌다. 안양군포의왕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와 함께 공동주관한 이날 주민간담회는 이달 들어 확정된 당동청소년문화의집 옥상에 설치 확정된 군포시민햇빛발전소 1호기(30.15kw, 2017년 내 완공예정)에 이어 부곡동에도 지속가능한 에너지인 햇빛발전의 장점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홍보하기 위해서다. 이날 활동은 연구단체 대표위원인 성복임 의원이 주관설명을 맡아 햇빛발전 군포시 1호 설치사업을 포함한 에너지 절약과 효율적인 재생에너지 생산노력의 필요성을 주체이자..

[20170622]군포시, 결혼이주민 2명 가족 동반 모국 방문 지원

군포시가 세계 동전 모으기’ 등 각계 성금으로 다문화 가족 7명에게 항공권, 여행자보험 가입과 비자 발급을 위한 비용 등을 지원했다. 시는 지난 21일 중국과 베트남에서 살다 한국 남성과 국제결혼 해 이주한 두 여성을 가족과 함께 초청, 모국을 방문할 수 있는 항공권을 지급했다. 이번 복지사업은 타국에 와서 사는 결혼이주민들이 모국을 방문해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어머니의 나라를 이해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따라서 지원 대상은 국제결혼 해 자녀를 양육하는 오랜 기간에 모국을 방문한 적이 없는 이주 여성 다문화 가족으로, 시는 홈페이지 공지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그리고 학교 등에 대한 홍보를 통해 지원자를 모집․선정했다. 한편 시에 의하면 이번 다문..

[20170622]강원 양양군, 군포시민 하계휴양소 운영

강원도 동해안로 휴가를 떠나는 군포 시민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군포시 자매도시인 양양군이 지난 2003년 부터 매년 동호해변에 마련하고 있는 군포시민을 위한 무료 하계휴양소를 올해도 설치해 오는 7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45일간 운영하며 VIP 대접을 하기 때문이다. 양양군이 군포시민을 위한 하계휴양소를 마련한 이유는 지난 2002년 태풍 루사 피해 발생시 군포시민이 범시민적으로 보여준 복구활동 지원과 격려에 보답 차원에서 해마다 마련하는 것으로 양 지자체간는 물론 주민간의 우애를 돈독히 하고 있다. 군포시에 따르면 동호 해수욕장을 찾는 군포시민은 파라솔, 튜브, 샤워장, 야영장 이용료를 50% 감면받는다.(1가족 4인기준 당 파라솔 1개, 튜브 2개, 야영장, 샤워장 인원수대로) 이용방법은 동..

[20170621]군포시 2017 책나라군포 독서대전 '길거리책방' 공모

군포시가 ‘2017 책나라군포 독서대전’을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개최키로 확정하고 길거리 책방을 운영할 출판사를 오는 7월 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길거리 책방은 대규모 독서문화행사에 동참해 나름의 독서 장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질의 도서를 판매할 출판사나 출판 관련 기업이라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학습지 판매나 독서와 상관없는 홍보 등을 목적으로 한 참여 신청은 배제되며, 신청 절차 등 더 자세한 정보는 시 홈페이지(www.gunpo.go.kr→새소식)를 참조하거나 책읽는정책과에 문의(390-0903)하면 알 수 있다. 한편 군포시의 2017 독서대전 사업 계획을 보면 다양하며 독창적인 문화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맞아 산본도서관에서 기념 전시․강연․콘서..

[20170621]군포시외버스정류소에 '미니문고 43호점' 개소

군포시가 군포시외버스정류소에 『미니문고 43호점』을 개소했다. 군포시외버스정류소는 군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곳으로 지난 19일 문을 연 『미니문고 43호점』에는 기증 도서와 군포시로부터 지원받은 400여권의 도서가 비치되어 시외버스 정류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쉽게 책을 접하여 마음의 양식 함양과 지식의 풍요를 누릴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할 전망이다. 강성공 이사장은 “시외버스 정류소 미니문고 개소를 계기로 정류소 이용고객과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독서기회 제공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619]군포시, 1989년~현재 발전사 '1만일의 기록' 발간

군포시가 28년간 발전해온 도시의 역사서이자 행정 낭비를 예방할 수 있는 매뉴얼을 제작했다. 시는 19일 군포가 시(市)로 승격한 1989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의 도시 발전사를 요약․정리한 ‘군포 10,000일의 기록’을 시청 전 부서 및 도서관, 유관기관 등에 배포․비치한다고 밝혔다. ‘군포 10,000일의 기록’은 사진으로 보는 군포, 일반현황, 주요 정책 추진 현황, 시의회, 부록의 5개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일반현황에서는 군포의 역사와 지역적 특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동시에 인구와 주택 그리고 도서관과 의료기관 등이 지난 28년 동안 얼마나 증가했는지 알려줘 청소년들의 지역 바로 알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 주요 정책 추진 현황 부분에는 관선 시장 때부터 민선..

[20170615]군포시, 바로 콜센터 운영 100일 "만족도 향상"

군포시가 최근 3개월여 동안 전화 한 대로 월평균 85건의 생활불편 민원을 해결했다. 시는 14일 신속한 민원 처리를 목적으로 지난 3월부터 ‘생활불편 바로 콜센터(031-390-0014)’를 운영해 총 255건, 월평균 85건의 각종 민원을 해결해 시민 삶의 질 만족도가 향상했다고 밝혔다.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 도로와 인도 파손, 버스 정보 시스템 고장 등으로 생활에 불편을 느낀 시민이 민원 접수 담당 부서나 관련 전화번호를 정확히 몰라도 편히 신고할 수 있는 체계를 가동한 결과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는 ‘생활불편 바로 콜센터’ 운영으로 민원인들이 신고 부서를 찾는 노력과 불편 사항을 여러 번 설명하는 번거로움이 감소한 만큼 민원 처리는 더욱 빨라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익재 자치행정과장은..

[20170613]멸종위기 저어새, 의왕 왕송호수에 나타나다

의왕시 조류생태과학관은 지난 7일 왕송호수 일대 생태환경 모니터링 활동 중 멸종위기 1급 생물로 관리중인 천연기념물 205호 저어새(Platalea minor)가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저어새(Platalea minor)는 전 세계적으로 극소수인 3,300여 마리의 개체만이 활동 중이며, 우리나라에는 여름철 서해와 제주도 일대를 중심으로 희귀하게 만나볼 수 있는 조류로, 해양수산부에서‘5월의 해양생물’로 선정한 희귀새다. 저어새는 서해의 청정지역 갯벌과 사람의 인적이 드문 무인도 등 깨끗한 곳에서 주로 활동해 왔는데, 이번에 왕송호수 일대에서 활동이 확인되면서 왕송호수의 생태환경이 새들이 서식하기 좋은 친환경 서식지로 변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이성훈 의왕도시공사 사장은“그동안 의왕시와 의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