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군포 1134

[20170711]군포소방서,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인증제 추진

군포소방서는 다중이용업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제를 정착하기 위해 「2017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인증제를 추진중이라고 전했다. 우수업소 공모에 참여하려면 최근 3년 동안 소방시설 설치‧유지법 제10조 제1항 및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행위가 없어야 하며, 3년간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하며, 자체적인 소방교육 및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그 기록을 3년간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안전관리우수업소로 선정되면 우수업소 표지부착과 함께 소방특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이 2년간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을 희망하는 다중이용업소는 7월31일까지 군포소방서 재난예방과(031-479-8312)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다중이용업소에 대해 종합적인 서류심사 및 현..

[20170711]군포시, 고독사 예방 위해 여관․모텔․찜질방도 확인

군포시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최근 한 달 동안 지역 내 고시원을 샅샅이 뒤진데 이어 이제 여관․모텔․찜질방을 찾아다닌다. 주거 상황이 취약한 곳을 직접 찾아가 실제 거주자를 대상으로 생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함이다. 시는 무한돌봄센터와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등을 주축으로 현장조사단을 구성해 총 75개 시설(여관․모텔 70개소, 찜질방 5개소)을 8월 말까지 방문, 위기상황이 발견될 경우 신속하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거주자가 발견되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 지속해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앞서 시는 5월 23일부터 6월 23일까지 지역 내 68개소 고시원에 거주하는 1천763가구를 방문․상담해 16세대의 위기..

[20170705]군포시, 도로환경 감시단 운영.. 쓰레기 버리면 찍힌다

“군포의 도로에 담배꽁초나 쓰레기를 버리면 찍힙니다.” 군포시는 도로환경 감시단 26명을 신규 위촉, 7월부터 총 72명의 감시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의하면 도로환경 감시단은 차량 블랙박스를 활용해 쓰레기 무단투기 상황을 감시․신고하며, 평상시 주변에 무단투기 예방 활동도 전개한다. 이에 시는 일상적으로 도로에서 생활하는 개인․모범택시 운전자 26명, 출퇴근 때 개인 승용차를 주로 이용하는 공무원 35명, 차량 이용률이 높은 시민 11명을 감시단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도로환경 감시단 운영이 활성화되면 깨끗한 도시 미관 조성․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백경혜 청소행정과장은 “불법적인 행동은 예방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데, 도로환경 감시단은 무단투기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20170704]군포시, 도시공원 3곳에 여름철 물놀이장 개설

“군포에서 3가지 물을 즐기면 여름의 삶이 시원해지실 겁니다.” 군포시는 이달 중순부터 도시 내 공원 3곳에서 군포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시설을 개장한다. 중앙공원(산본동 1122, 관리소 옆)과 철쭉공원(산본동 1153)에서는 14일부터 무료 물놀이터가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초등학생 이하만 이용 가능한 물놀이터는 8월 15일까지 문을 연다. 다만 중앙공원 물놀이터는 개장 이후 매주 월요일, 철쭉공원 물놀이터는 매주 화요일 휴장하니 이용에 주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주차장이 협소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길 권장하고, 애완동물 동반 입장 및 취사행위는 불가하니 준수 바란다”며 “시민 행복을 위해 개설한 시설이니만큼 나와 남이 모두 행복할 수 있게 이용..

[20170704]군포아트마켓, 상반기에만 6만 7천명 다녀가

군포시 생활문화 장터 ‘군포아트마켓’이 상반기 일정을 분석해보니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군포문화재단은 올 상반기 총 3회에 걸쳐 진행한 군포아트마켓에 총 6만7천554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군포아트마켓이 4회 열릴 동안에 다녀간 3만2천여명의 두 배가 넘는 인원으로 군포아트마켓이 명실상부 군포와 수도권의 대표적 생활예술품 거래 장터로 자리 잡고 있음을 의미한다. 재단은 아트마켓 방문자 급증의 이유로 철쭉축제와 연계한 진행과 군포 관외 생활예술인들의 참여 증가로 인한 질적 다양성 확보, 생활문화동호회들의 참신한 공연프로그램 등을 꼽았다. 우선 지난 4월 2017 군포철쭉축제 기간 동안 ‘철쭉예술시장’이란 이름으로 연계되어 개최된 1차..

[20170703]건축가 이관직의 드로잉_도시풍경 군포.안양.의왕

군포와 의왕, 안양지역의 사계를 드로잉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진행된다. (재)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은 오는 15일까지 ‘드로잉 블루 : 건축가 이관직의 로컬일상’ 전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 영남대 60주년 기념관 등의 건물을 건축한 이관직 건축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오랫동안 거주한 군포시와 인근의 안양, 의왕시의 사계절 모습을 드로잉한 작품들을 시민에게 선보인다. 이 씨는 유능한 건축가이면서도 2015년 , 2017년 등의 개인전을 꾸준히 개최하는 드로잉 작가이기도 하다. 여러 해에 걸쳐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맞이하는 우리에게 익숙한 동네의 풍경과 그의 서재, 식물, 고양이 등을 그린 드로잉작품들에서는 하루하루의 소소한 변화들을 감지할 수 있어 작품을 감상하며 시..

[20170702]군포시민 중앙도서관 이용 만족도 79.3%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재개관 후 7개월을 맞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0%가 ‘책을 보려 도서관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그 외에는 개인 공부(24.4%), 문화행사 참여(8.3%), 컴퓨터 활용(4.3%) 등을 목적으로 도서관을 찾는다고 응답했다. 개인 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찾는다는 시민은 앞서 중앙도서관이 시행한 1차 만족도 조사와 비교해 3.4% 증가한 수치다. 재배치한 도서관 환경이 책 읽기뿐만 아니라 개인 학습에도 더 도움이 된다는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이런 이유를 포함해 중앙도서관에 대한 만족도는 79.3%의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재개관 후 환경만족도 가운데 증축 및 공간 재배치로 도서관이 ‘책 읽기 더 좋아져’서 만족한다는 응답 비율이 50.9%를 차지해 도서관은..

[20170629]군포시, 2017 창조오디션 우승 100억 받는다

군포시의 ‘그림책 박물관 공원-PUMP 조성’ 사업이 2017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에서 최종 우승해 10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게됐다. 경기도는 29일 오후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홀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 도 관계자, 본선 진출 10개 시군 관계자, 도민 평가단 10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44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걸고 2017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 본선을 개최했다. 이번 오디션은 올해 2월부터 공모를 시작해 30개 시군에서 49개 사업이 접수됐으며 현장심사·예비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진출 10개 팀을 선정했다. 최종 결과 대상에 선정된 군포시에 이어 최우수상은 평택시의 ‘오성강변 둑방길 르네상스’ 사업과 연천군의 ‘Hi-Story 캠핑여행‘사업이 각각 차지해 기각 50억 원을..

[20170629]군포송정지구 공공분양·10년임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달 경기도 군포송정지구 S1블록에 짓는 공공분양주택과 10년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공공분양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으로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공급된다. 소득기준 및 자산기준 요건도 까다롭지만 민간분양에 비해 분양가가 낮다는 장점이 있다. 군포송정 S1블록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홈네트워크시스템과 CCTV, 차량통제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을 갖춘다. 교통망도 장점이다. 군포IC로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편하다. 남군포IC를 이용해 수원-광명간 고속도로도 이용이 쉽고 지하철 4호선 대야미역, 반월역이 약 1.5㎞ 거리다. 내달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일반공급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

[20170629]경기 서부 근로자건강센터 개소

군포지역 1천개 기업 종사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할 경기 서부 근로자건강센터가 지난 27일 개소했다. 군포IT밸리(고산로148번길 17) A동 12층에 자리 잡은 근로자건강센터 군포분소는 법적 보건관리 전담인력 선임의무가 없는 소규모 사업장(50인 미만) 근로자들의 건강관리를 무료로 지원하는 안전보건공단 산하기관이다. 시에 의하면 군포지역에는 1천500여개 기업이 있는데, 이 가운데 1천개 기업 정도가 50인 미만 사업장이다. 때문에 화상상담실, 건강상담실, 운동지도실을 갖춘 근로자건강센터 군포분소는 지역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노동자들의 건강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근로자건강센터 군포분소에서는 의사․심리상담사와의 원격 화상상담, 간이검진, 건강상담, 심리상담, 운동처방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