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군포 1151

[20170906]군포시, 2018년 생활임금 시급 8,900원 확정

군포시가 2018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8900원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생활임금이란 근로자들의 최소한의 인간적·문화적 생활을 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시는 지난 5일 시의원, 노동․경영계 대표, 공무원 등 7명으로 구성된 군포시 생활임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생활임금 7480원보다 16.6% 인상된 금액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는 정부가 정한 내년 전국 근로자 최저임금 7530원보다 1,370원(18.2%) 많은 금액이며, 경기도 생활임금액(2017년 7910원, 2018년 8900원) 인상률 12.5% 보다 4%가 높은 인상률이다. 시는 오는 15일 이전에 생활임금을 고시할 예정이며, 해당 기준은 군포시 소속 및 출자·출연기관·사무위탁 근로자 약 ..

[20170906]당동청소년문화의집, 당말지하차도 안전환경 계단벽화 완성

(재)군포문화재단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이 안전한 거리를 만들기 위한 당말지하차도 인근 계단벽화 그리기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벽화그리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공모사업 ‘1318이 그린 Green’의 일환으로,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거리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청소년 25명이 참여해 동네에 어둡고 위험한 골목길의 환경을 개선,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길로 만들고자 모니터링 과정을 거쳐 당말지하차도 옆 골목 계단에 벽화와 바닥화를 그리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청소년들은 어두웠던 골목의 계단에 밝은 하늘색 바탕의 그림을 직접 그려 넣어 골목의 분위기를 산뜻하게 바꿨고, 오는 16일에는 주변에 쓰레기 투기 금지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20170904]책나라군포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전시회' 개최

어둠 속 하늘의 수많은 별을 노래했던 민족시인을 기억하다 군포시 산본도서관이 ‘2017 책나라군포 독서대전’ 기간(9.15~17) 중에 민족시인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와 강연을 개최한다. ‘시인 윤동주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회는 그가 남긴 100여편의 작품을 토대로 식민지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의 절절한 소망을 노래했던 그의 민족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시', ‘별 헤는 밤’, ‘자화상’ 등 주옥같은 시들로 100년이라는 긴 시간의 터널 속에서도 여전히 우리들 마음 속에 별로 남아 있는 그를 기억하는 사진, 자필 원고, 책 등 60여점의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일본인들은 왜 윤동주 시인을 추모하는가?’, 가곡드라마 ‘시인 윤동..

[20170901]군포시시설관리공단-군포문화재단 MOU체결

군포시시설관리공단은 31일 공단 본부 회의실에서 군포문화재단(대표이사 오종두)과 지역경쟁력 강화 및 상호 기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양 기관 주요사업 홍보지원 ▲고객만족경영을 위한 상호교차 모니터링 ▲업무혁신 및 우수 정책사례 정보교류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활동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문화․예술․여가 활동 등 지역 사회공헌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성공 이사장은 “업무협약을 통해서 지역사회와 한층 더 밀접하게 호흡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공단은 군포문화재단과 유기적 관계를 통해 시민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여 더 노력하고 봉사하는 공기업으로..

[20170901]‘2017 책나라군포 독서대전’ 준비 이상무

군포시가 오는 15일부터 3일간 열리는 ‘2017 책나라군포 독서대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상황보고회를 지난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김윤주 군포시장을 비롯해 경기도, 책과 사회연구소 등의 후원단체장과 유관기관장, 외부인사 및 관계공무원 등 40개 단체 50여명이 참석했다. 독서대전 세부계획 및 추진상황 보고로 시작된 보고회는 행사운영 전반에 대한 민・관 합동 자문 및 토론, 유관기관 및 외부인사와의 협조체계 강화 등을 통해 행사 전반에 걸쳐 내실을 다질 수 있었다. 이번 독서대전은 북・아트 마켓, 시민 헌책방, 체험부스 등 거리체험형 프로그램과 ‘독서골든벨’, ‘책 읽어주는 우리 가족’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외에도 ‘북레시피 닥터’, 스마트폰 책헌팅‘ 등 다채..

[20170901]군포시, 수리산역-4단지 보도육교 엘리베이터 개통

군포시는 지난 31일 수리산역과 4단지를 연결하는 보도육교에 엘리베이터 2기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4억 5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리산역과 한라주공4단지를 연결하는 보도육교 계단 4개소 중 양쪽 2개소를 철거하고 장애인용 엘리베이터(15인승) 2기를 설치했다. 수리산역은 개통 당시부터 주변 편의시설 중 육교에 엘리베이터가 없어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 이용객들이 200여 미터 떨어진 곳으로 우회하거나 무단횡단에 노출돼 왔다. 시 관계자는 “교통약자 등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보행자 무단횡단으로 항상 사고 위험이 노출됐던 곳”이라며 “엘리베이터 설치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종훈 건설과장은 “공사기간 동안 통행불편..

[20170831]군포시 재정공시, 총 살림규모 7,945억원

군포시는 최근 지방재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홈페이지에 ‘2016 회계연도 재정 살림살이’를 공시했다고 밝혔다. 공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총 살림규모는 7,945억원이며, 그 중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2,888억원, 이전재원은 2,624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2,433억원 규모다. 또한, 채무액은 전년도 대비 40억이 줄어든 100억원으로 지난 3월 이미 상환을 완료했으며, 시민 1인당 채무액은 3만5천원으로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14만9천원)보다 76.5%가 적어 재정운영이 월등히 건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유재산은 3조7,249억원 규모로 전년도 대비 2,205억 원이 증가했는데, 이는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1조9,380억원)보다 1조7,86..

[20170831]군포 생활문화센터 조성 정부예산 지원받는다

군포시 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에 2018년 국비 9억5천만원을 지원받게 될 전망이다. 김정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군포시갑)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에 ‘군포 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에 대한 국지지원의 필요성을 전달한 결과 9억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포 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은 산본신도시 8단지에 위치한 군포국제교육센터 상가동을 리모델링하여 연면적 1,499.8㎡(839.8㎡ + 증축 660㎡) 규모로 조성되며, 총예산 약 28억원(국비 8억원, 시비 20억원)이 투입되어 지역주민들의 문화여가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향후 이 센터가 완공되면 생활문화 동호회, 문화활동 참여행사, 지역특화 생활문화 프로그램, 생활문화 재능기부, 생활문화 대외교류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이 펼쳐지게 된다. 그..

[20170831]군포문화재단, 씨어터북 <믜리도 괴리도 업시> 공연

(재)군포문화재단은 오는 9월 2일 오후 4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씨어터북 를 공연한다. 씨어터북(Theater Book)은 영상미디어 기술과 문학, 무대기계장치 등 디지털, 아날로그, 오토메이션 기술이 결합돼 책의 내용을 오감으로 표현하는 감성낭독공연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17 문화가 있는날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이야기꾼’으로 불리는 성석제 작가의 소설 가 극단 하땅세와 만나 사람냄새가 가득한 명품 풍자극으로 재탄생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로 무대에 오르는 극단 하땅세는 연극 , , 등 다수 작품을 창작하고, 프랑스 아비뇽페스티벌OFF, 영국 에딘버러프린지페스티벌 등에 참가하는 등 세계무대에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는 극단이다. 이야기꾼 성석제와 실력파 극단 하땅..

[20170831]군포문화재단, 9월 5~10일 제3회 군포생동감페스티발

(재)군포문화재단은 다음달 5일부터 10일까지 생활문화 페스티벌 ‘제3회 군포생동감 생활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활문화동호회 및 시민 137팀 1천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군포생동감 생활문화제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 아트마켓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총 6일에 걸쳐 생활문화예술의 모든 것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은 5일 오후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개최되며, 군포시 생활문화동호회 네트워크 ‘군포생동감’동호회들의 개막공연과 함께 ‘분당요들클럽’(성남), ‘어사랑전통무용연구원’(용인), ‘춤누리무용단’(화성) 등 타 지역 동호회들의 축하공연으로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린다. 또한 이날 개막식에서는 ‘군포생동감’의 음악·국악·무용 등 장르별 8개 동호회가 3개월에 걸쳐 기획하고 연출한 창작콜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