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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6]안양 옛검역원 본관앞 정원 <어울림숲> 준공 임박

2026.09.06/ #도시기록 #안양 옛검역원 #어울림숲 #왕개미정원 #유니버샬디자인 #공사중/ 안양6동 농림축산검역본부(옛검역원) 본관동앞 정원인 부지내 녹지공간(7,500㎡)에 대한 유니버설디자인사업 공사(기간: 2026년 4월24일~2026년 7월23일) 가 마무리중으로 준공을 앞두고 있다.안양6동 옛 검역원 본관동앞 정원(일명 왕개미정원)의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은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도비 1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내 녹지공간(7,500㎡)을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등 모든 사람이 차별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진ㆍ출입로와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생태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완료후 어울림숲으로 개장될 예정이다..

[20260906]사라지는 것. 안양 중앙시장 도장 파는 할아버지

2026.09.05/ #도시기록 #사라지는것 #도장파는아저씨/ 안양 중앙시장 골목에서 오랫만에 만난 도장 파는 할아버지. 연세가 70대 중반쯤이다. 목도장 2000원. 나오는 날은 유동적이지만 중앙시장 2문에서 청비지골목 사이에 계시다. 디지털 시대와 전자서명의 보급으로 인해 오늘날 점차 사용이 줄어들고 있는 도장. 그래도 평생을 살아가면서 대부분 인감도장 하나 정도는 마련한다, 서민들은 나무에 이름만 새긴 막도장을 썼고 귀족들은 상아에 멋진 글자를 넣어 만든 고급 도장을 좋아했으며 임금이 사용하는 도장은 국쇄라 하여 나라와 권위의 상징물이 되었고 국보로까지 지정되어 있다. 법적으로 본인 것인가 확인하기 위해서는 도장을 등록을 해야 인감제도가 있어서 시청 등 관공서 앞에는 언제나 도장가게가 있었는데 아..

[20260905]안양 중앙성당 종탑의 1959년 독일에서 온 종 기록

2026.09.05/ #도시기록 #안양 #중앙성당/ 성당 가장 높은곳 오른쪽 꼭대기 볼록 튀어나온곳이 종탑이다. 이곳에는 성당이 1959년 두번째 성당을 신축하며 독일에 주문해 1960년 성당 종각에 매달았던 종 3개가 지금도 매달려있다. 어릴 적 안양 장내동성당에서 아침 여섯 시, 정오 열두 시, 저녁 여섯 시. 하루 세 번 울려 퍼지던 삼종(三鐘) 소리는 시계가 귀하던 시절, 시간을 알리는 시계였고, 정오에는 밥상을 부르는 소리, 저녁에는 "오늘도 수고했습니다." 하늘이 건네는 인사로 신자들은 종소리에 맞춰 두 손을 모아 삼종기도를 드렸고, 잠시 멈춘 마음은 고요히 하늘을 바라보았다. 세월이 흘러 이웃의 민원과 도시의 소음 속에 많은 성당의 종은 긴 묵언수행에 들어갔으나 예전 안양시내 전역에 삼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