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소천 #인물 #정상시목사 #안양 #안민교회/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소속의 목회자이자, 종교·사회 운동가로 한국 민중교회 운동과 평화통일 운동에 헌신해 오면서 80년대부터 안양지역 시민사회의 등불이자 큰 버팀목이셨던 정상시 목사께서 30일 오후5시 소천하셨다. 그는 한국전쟁 휴전 다음 해 1954년, 지리산 산줄기, 황매산 기슭 작은 마을(두메산골)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비기마을 980번지에서 태어났다. 그의 고향인 황매산은 최후의 빨치산으로 유명한 ‘정순덕’의 활동 근거지이자 은신처였으며 거창양민학살사건 등 억울한 희생들이 많이 발생한 곳이다. 거창고등학교교 졸업후 한국신학대학(한신대) 재학중 학생운동과 투옥 등으로 뒤늦게 늦깍기 대학 졸업후 1988년 목사 안수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