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10614]한대희 군포시장, 환경활동가들과 민관협력 소통간담회

안양지역뉴스/군포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난 6월 11일 초막골 생태공원에서 관내 환경활동가들과 소통간담회를 갖고, 환경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과 이를 위한 행정지원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한대희 시장은 “인구 고령화로 도심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수리산과 반월호수 등 군포 내 자연환경들과 시민들의 삶의 밀접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문화도시 추진전략에도 담겨있듯이 자연과 공존·발전하면서 시민들의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환경자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시장은 또한 “환경정책은 지방자치단체의 의지보다 시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환경활동가들의 엄격한 환경보호 기준을 시민들에게 일방적으로 적용하기보다는 서로 소통하여 합의점을 찾고 점진적이고 전향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게 옳다”고 말했다.
한 시장은 이어 환경활동가들과 활동내용, 환경보호 활성화 방안 등 환경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으며, 이 자리에서 환경활동가들은 환경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시민교육의 필요성, 탄소포인트제 활성화, 개발사업 수립시 환경단체와의 사전 협의 등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포환경자치시민회’와 ‘자연과 함께 하는 사람들’, ‘수리산 자연학교‘ 등 관내 환경활동가들과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편 한대희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강화 차원에서, 사회·경제·문화 등 각계 인사들과 ’소통의 장‘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다. 

[20210614]군포시, 2021년 ‘청소년협의회’ 위촉. 4개권역 청소년 57명으로 구성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관내 4개 권역 청소년 57명을 총소년위원으로 위촉해 2021 군포시청소년협의회를 구성했다. 

청소년 참여민주주의 실현을 목표로 구성한 ‘군포시 청소년협의회’는 14세부터 18세까지 군포시정에 관심있는 60명의 청소년들이 4개 권역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특히 청소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모집과정에서 주민등록 제한이나 면접심사 등 별도의 선발절차가 생략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는 협의회 신규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데 이어, 청소년 참여사업을 소개하고 권역별로 자체 회의를 진행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한대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법령 등에 규정된 협의회가 아니라 관내 모든 청소년 유관기관들이 협업해 청소년을 당사자로 하는 협의회를 구성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협의회 활동을 통해 참여민주주의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시장은 이어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정책이 발굴되길 바란다”며,“청소년들의 생각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소년협의회 위원들은 앞으로 6개월간 권역별 워크숍 참여, 정책의제 발굴 및 선정, 최종 제안, 그리고 정책 반영 모니터링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군포시 청소년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20210601]군포시 도시가치 발굴하는 수릿길 도시탐사대 발족

안양지역뉴스/군포

문화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군포시가, 수리산 수릿길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도시가치 발굴을 위해 ‘군포도시탐사대 수릿길 탐사단’을 발족했다.
군포시는 5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수릿길 탐사단 발대식을 개최해, 탐사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
군포시 수릿길 탐사단은 산책하듯이 도시를 탐사한다는 의미의 ‘산책복지’라는 새로운 도시브랜드 정립을 목표로, 시민 스스로 탐사하면서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탐사 결과물인 군포 문화지도 제작 등 도시탐사 아카이브 구축을 통해 문화적 도시가치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대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릿길 탐사단은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선발대 라는 중요한 임무를 띠고 있다”며, “군포의 도시가치 향상을 위해 많은 탐사코스를 발굴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시는 수릿길 탐사단 단원 40명을 모집했다.
군포도시탐사대는 도시 영역과 시민들의 삶 전반에 걸쳐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탐색, 기록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에 따라 도시탐사대 활동 범위를 수릿길 외에 문화공간, 생태환경, 먹거리 등 시민들의 삶 전반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20210602]군포시, 시내버스 첫 면허 독자적 대중교통 시대 문 열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의 첫번째 시내버스 면허업체인 산본여객이 시내버스 정규 운행을 개시한다. 
군포시는 오는 6월 10일 군포시 관할의 새로운 시내버스 면허업체인 산본여객이 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3개 노선 30대 규모로 시로부터 인가받은 산본여객은 군포시 최초의 정규 시내버스 운송사업자다. 
그동안 도시개발과 확장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군포시 자체 면허 운송업체 설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하지만 군포시내 버스 운행은 서울시나 안양시 등 인근 시의 면허를 받은 시내버스 업체에 의존해왔으며, 이런 상황을 감안할 때 군포시의 이번 신규 면허버스 운행 개시는 군포 대중교통행정의 일대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포시는 이에 따라 6월 10일 송정지구 주민 등의 교통민원 해소를 위해 31번 산본여객 시내버스의 운행을 시작한다.
6월 10일 새벽 5시30분 첫차가 부곡공영차고지를 출발할 예정이며, 송정지구와 대야미역, 다시 송정지구를 거쳐 부곡3단지, 수리산역, 산본역, 군포시청, 금정역, 산본2동 행정복지센터까지 운행한다. 
군포시 관내 4개 전철역을 거치는 등 수요가 많은 지역 위주로 노선이 정해졌으며, 모두 11대가 운행되고 배차간격은 8분~10분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 향상과 대야미지구 개발, GTX-C 노선 등 광역철도 접근 편의성 등 군포시의 개발에 적합한 버스정책 수립과 시민들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산본여객의 모든 차량이 전기버스 및 천연가스 버스 등 친환경 저공해차량들로 군포지역의 대기질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초저상버스 운행으로 장애인 및 임산부,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시내버스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한대희 시장은 “수도권의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인 군포에서 처음으로 자체 면허 버스가 운행하게 돼 시민들의 이동 편의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노선을 확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삼성마을 주민 등의 교통 편의 향상과 산본고등학교의 통학 편의 등을 위해 산본여객의 나머지 2개 노선도 올 하반기 안에 순차적으로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20210602]군포시 가족당 도서 100권 대출, 우리집은 작은도서관 운영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 산본도서관은 7월부터 시작하는 리모델링 공사 기간동안 가족이 행복한 시민들의 독서 증진을 위해 도서 특별(장기) 대출 프로그램인 「우리집은 작은도서관 」을 운영한다.
지난 1994년에 개관한 산본도서관은 2021년 7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시설 교체, 증축을 통한 공간 확충 및 효율적인 배치로 시민에게 쾌적한 독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집은 작은도서관 」은 리모델링 기간동안 산본도서관 휴관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가정에서 독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산본도서관은 이를 위해 50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당 100권의 도서를 리모델링 기간에 맞춰 1년 6개월동안 장기 대출할 예정이다.
군포시 도서관정책과 최명수과장은 “리모델링 기간에 산본도서관 책을 대출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가정에서 작은도서관을 만들어 도서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가족이 즐거운 책 읽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SNS 이벤트와 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집은 작은도서관」 프로그램 신청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공지사항->산본도서관)를 통해 가능하며 6월 20일까지 500가구를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군포시 도서관정책과 산본도서관팀(☏031-390-884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10520]군포시, 법정 문화도시 지정 신청서 6월에 정부에 제출한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정부의 법정 문화도시 4차 지정 추진과 관련 문화도시와 관련한 다양한 접근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문화도시 군포 어떻게 만들것인가?'를 주제로 제1회 군포문화도시 포럼을 개최한데 이어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보다 폭넓게 진행한 후, 법정 문화도시 지정 신청서를 6월중에 정부에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군포시는 5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도시 군포,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군포 문화도시 포럼을 열어, 다양한 문화도시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대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군포 문화도시는 지역의 고유성을 탐색하고 재발굴하면서 가장 군포다움을 찾는 사업으로, 정해진 답은 없다고 봐야 한다”며, “따라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서로 공유하면서 지역의 담론으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대희 시장은 또한 “시민들과의 논의과정에서 군포의 현안과 고민들이 의제로 도출될 것”이라며,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하면 문화적 관점에서 해결할지를 문화도시 조성의 주된 논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분좋은 큐엑스의 황상훈 대표는 주제발표에서 “외부환경에 의해 기능적으로 형성된 4개 지역(철길-원도심지역·공업지역·신도시지역·대야미지역)이 군포시를 구성하고 있으며, 30년 넘은 베드타운으로 도시활력 감소가 진행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도시 비맥락성, 지역격차, 단절의 극복과 약화되고 있는 1기 신도시의 활력 제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황상훈 대표는 “과거의 신도시가 아닌 지금의 신도시에 대한 개념이 정립돼야 한다”며, 시민의 자발성과 맥락의 연결성, 창의적 역동성을 핵심 가치로 ‘다양한 시민 주체의 참여의 장 마련’, ‘시간·사람·공간을 연결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 ‘도시의 활력을 증진하는 창의 활력 활성화’를 3대 전략방향으로 제시했다.
황 대표는 구체적 과제로 ‘청년문화발전소 운영’, ‘문화신도시 플랫폼 운영’, ‘문화신도시 시민학교 운영’, ‘열린예술 나들목 만들기’, ‘생태문화체험 교육서비스 구축’, ‘세대공감 프로그램 운영’, ‘광역연계 청년교류 프로젝트’, ‘원도심 청년창조 클러스터 구축’, ‘대야미 작은 문화신도시 프로젝트’, ‘문화신도시 아파트커뮤니티 지원’, ‘에코 리빙랩 프로젝트’ 등을 제안했다.
군포시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보다 폭넓게 진행한 후, 법정 문화도시 지정 신청서를 6월 17일까지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10517]군포문화재단, 수리산상상마을에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한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문화재단은 17일 수리산상상마을이 군포시의 문화예술교육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고 밝혔다.
수리산상상마을은 최근 문화예술교육거점 구축 프로젝트 ‘상상루트’ 사업이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돼 4천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연간 평가를 거쳐 3년 연속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재단은  수리산과 대야미 등 풍부한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아파트가 밀집한 도시에서 실험 가능한 ‘생태주의 문화예술교육’ 으로 특성화환 문화예술교육 거점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환경문제를 문화예술로 대안을 찾는 교육프로그램 ‘나와 예술가의 상상’과 다양한 세대가 농사를 통해 소통하는 ‘상상농살림’ 등 2가지 프로그램이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또한 군포지역의 문화예술교육 실태조사를 통해 군포에서 진행되고 있는 각 기관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현황을 파악하고,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1~2023 3개년도 연차별 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위해 관계자들과 심층인터뷰, 전문가 및 시민들이 참여하는 워크숍과 토론이 계획되어 있으며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과 운영 방향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재단은 올해 진행되는 사업들을 바탕으로 군포시의 특징이 반영된 문화예술교육 추진을 체계화하고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누구나 쉽게 창의교육에 접근할 수 있도록 사업 구조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예술과 평생학습의 접점에서 시너지를 발휘하는 새로운 유형의 문화예술 교육의 기능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04]군포문화재단 제3대 성기용 대표이사 취임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문화재단 제3대 대표이사로 성기용 본부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
성기용 대표이사는 군포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을 거쳐 군포문화재단에서 경영기획실장을 비롯 3개 본부장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임기는 오는 2024년 4월까지 3년간으로, 성 대표는 재단 경영 전반 및 다양한 사업 분야의 총 책임자로써 그 역할을 다하게 된다.

성 대표는 3일 취임식을 대신해 팀장급 이상 직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3년의 임기동안 추진할 경영계획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는 10일부터는 팀 단위로 순차적으로 전 직원과 만나 경영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세부적인 운영계획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성 대표는 “3개 본부가 서로 유기적으로 움직여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재단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일상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9]군포시, 스미트시티 플랫폼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4월 29일 방범, 방재, 교통 등의 CCTV를 통합 연계해 긴급상황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을 위한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군포시는 앞서 지난해 2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9월부터 7개월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국비와 시비 각각 6억원씩 모두 12억원이 투입됐다
이 사업으로 방범, 방재, 교통, 재래시장, 산불감시 등 모두 3,755대의 CCTV를 통합 연계해 긴급상황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112와 119, 재난상황실에 긴급상황이 접수되면 사건현장 인근 5곳의 CCTV 영상을 상황실과 긴급출동차량에 실시간 전송해, 차량이 출동하면서 현장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도시안전망 서비스를 구축했다.
또한 실종자 발생시 군포시 관내 167대의 버스정보시스템에 실종자의 사진과 인상착의를 공개해서 관내를 벗어나기 전에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신규 안전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보다 안전하고 지능화된 스마트도시로 거듭나게 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한대희 시장은 “앞으로 도시운영의 핵심 기술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복지와 교통, 환경 등 다양한 도시정보와 결합해서 모두가 꿈꾸는 안전도시 군포, 최첨단 스마트도시 군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9]군포문예회관에 공공미술 프로젝트 작품 가득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문화재단이 4월 29일 ‘군포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작품제막식을 개최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들의 일자리 제공과 주민 문화 향유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군포문화재단은 한국미술협회 군포지부 작가팀과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재단은 군포시의 대표 문화시설인 군포문화예술회관을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고자 작가팀과 워크숍 등을 통해 작품을 준비해왔으며,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공미술 작품을 설치했다.
먼저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의 야외 로비에는 ‘숲속의 꿈’, ‘숲속의 봄’이라는 주제로 4종의 아트벤치를 비롯 시민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됐으며, 38명의 작가가 참여한 군포문화예술회관의‘예술정원(Art Garden)’이 진행된다.
또한 야외광장에는 도자기와 금속, 목공예 등을 활용해 ‘행복과 희망이 있는 정원’이라는 주제로 도예 작품들이 설치됐으며, 대공연장인 수리홀의 주출입구에는 ‘자연과 꿈이 있는 희망문’이라는 이름의 조경작품이 설치됐다.
재단은 이번 공공미술프로젝트 작품 설치를 통해 군포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정서적 풍성함과 삶의 윤택함을 더할 수 있는 예술정원으로 재탄생, 시민들의 새로운 정서적 안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군포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언제든 찾을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