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10820]군포시, 원도심 아카이빙 시민기록가 모집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군포역과 금정역 등 원도심 일대의 변화과정을 기록화하는 아카이빙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는 원도심 지역의 생활문화와 일상 관련자료를 기록으로 남겨서,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군포시는 이를 위해 현장에서 발굴 임무를 맡게 될 마을탐사대인 시민기록가들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831일까지며, 원도심 주변 거주 시민, 기록활동에 관심있는 일반 시민, 인문·문화·예술분야에 몸담고 있는 군포지역 활동가 등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온라인 구글폼(https://forms.gle/5QDyGHtLu3x4bNQP6)을 통해 선착순으로 선발하되, 원도심 주변 거주 시민들을 우선 선발한다.

이어 시민기록가들을 대상으로 913일부터 1011일까지 기록관리의 개념과 분류, 대상, 사진기록하기, 한국의 기록관리 사례 등 아카이빙과 관련한 다채로운 교육이 대면(군포시청 대회의실), 또는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아카이빙 교육 수료증이 발급되며, 이들은 원도심 일대의 생활문화관련 자료들을 수집, 기록하고 주민들의 얘기를 채록하게 된다.

군포시는 마을탐사대의 기록 등을 모아 원도심 일대의 변화과정을 글과 사진, 동영상 등으로 기록하고 아카이빙 북으로 제작해서 전시, 교육, 홍보, 다큐 제작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원도심 변화와 관련해 다양한 영역에 걸친 1차 자료를 발굴한다는 점에서, 문화도시 조성을 추진하는 군포시의 문화적 토대 구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원도심의 변화과정을 기록한다는 것은 과거의 삶을 토대로 현재를 재조명하고 미래 모습을 내다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역공동체의 역사를 주민 스스로 일궈나갈 수 있도록 마을탐사대 모집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문화예술과(031-390-0748)나 주관기관인 아카이빙네트워크연구원(070-8200-900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10818]군포에 인지건강 커뮤니티 ‘늘푸른 열린광장’ 들어선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와 군포시 늘푸른노인복지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원이 추진하는 ‘늘푸른 열린광장’ 조성공사가 한창이다.
이 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어린이 통학공간 조성 및 고령자 인지건강 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늘푸른노인복지관, 산본보건지소, 늘푸른 어린이집, 군포시보훈회관, 군포시미디어센터가 밀집해있는 군포복지타운에 인지광장과 인지정원, 인지쉼터, 인지길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어르신 뿐만 아니라 복지타운 이용자, 일반시민들의 신체활동 강화 및 인지건강 증진, 세대공감 소통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편의시설을 뛰어넘어 인지건강 향상을 위한 ‘인지디자인’ 개념을 적용해, 고령자의 치매예방 및 인지건강 제고를 추진하는 한편, 세대를 초월해 모든 시민들이 인지건강 증진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교육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최수재 늘푸른노인복지관장은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닌 인지건강 향상을 위한 인지디자인을 적용해 효율적인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관계자도 “복지시설과 쇼핑몰이 혼재한 공간이 시민 모두에게 열린 광장으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늘푸른 열린광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늘푸른 열린광장’ 전체 완공식은 9월 초로 예정돼 있으나, 인지광장은 조성공사를 완료함에 따라 늘푸른노인복지관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0210818]군포시, ‘2021 소셜아이 어워드’ 지자체 유튜브·인스타그램 2개 부문 최우수상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소셜 인터넷서비스 혁신대상인 ‘2021 소셜아이 어워드’에서 지방자치단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2개 부문에 걸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소셜아이 어워드는, 매년 SNS 미디어플랫폼을 활용해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들을 평가하는 소셜미디어·인터넷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평가는 7월 한 달간 이뤄졌으며, 인터넷 전문가 평가위원단 3천8백여명과 최고평가위원 등이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비주얼, 브랜드 등 5개 부문 15개 지표의 점수를 종합해 군포시 등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군포시는 지방자치단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부문에 참여해 디자인, 브랜드, 콘텐츠, 서비스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콘텐츠 내용에 대한 신뢰와 흥미 모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군포시 인스타그램은 수준높은 사진과 시 마스코트 캐릭터인 ‘포근 포유’를 활용한 차별화된 컨텐츠로 지자체 인스타그램 운영의 모범사례로 꼽혔다.
또한 유튜브 채널은 시민들과의 소통을 정례화한 신개념 토크쇼 형태의 기획코너인 ‘군포다방’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취소된 철쭉축제의 대안으로 제작한 비대면 철쭉 콘텐츠, 공무원들이 직접 영상에 출연한 홍보영상, 경찰서·소방서 등과 함께 한 협업 콘텐츠는 공공기관 SNS의 정형화된 틀을 깨고 흥미와 완성도 모두를 만족시키면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비대면 소통의 가치가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소통의 성패는 SNS와 콘텐츠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수상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뉴미디어를 활용한 소통에 집중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친근한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시민소통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18]군포시, 대야미 공공주택지구에 '고바우뮤지엄' 만든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고바우 영감’ 등 고 김성환 화백의 유품을 전시하는 군포시의 ‘고바우뮤지엄’ 건립 추진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2019년 9월에 별세한 고 김성환 화백은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신문에 ‘고바우 영감’을 연재해 신문 시사비평만화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군포시는 지난 8월 10일 ‘고바우뮤지엄’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과 관련한 착수보고회를 갖고, ‘고바우뮤지엄’의 취지와 기본 성격, 추진 방향, 기대효과 등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한대희 시장은 ”고바우 영감이 우리사회에 던진 메시지를 이해하고, 특히 미래세대를 포함해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현재보다는 미래를 내다보면서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 시장은 특히 ”군포지역의 문화적 가치 향상에 고바우뮤지엄이 왜 필요한지를 명확히 담아내고, 다른 기관들의 소장품과도 연계하는 등 뮤지엄 영역 확장도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2월 고 김성환 화백의 유족들은 군포시와 김화백 유품 기증 협약식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시는 고인의 자택에 소장된 작품과 유품 등을 대상으로 목록화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
전수조사 용역은 이달 안으로 최종보고회를 거쳐 기증목록을 확정한 후 올해 안에 유족으로부터 기증서를 받을 예정이다.
군포시는 고바우뮤지엄 건립계획 타당성 사전평가서 등 관련 자료를 정부에 제출한 후 통과할 경우, 설계 공모 등을 거쳐 오는 2024년 상반기 대야미 공공주택지구내 공원부지에서 고바우뮤지엄 착공에 들어가 2025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포시는 시청 인근 한얼근린공원 내 옛 군포배수지 부지에 내년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인 그림책박물관공원과 고바우뮤지엄이 어우러질 경우, 시너지 효과를 내서 군포의 대표적 문화인프라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729]군포시, 경기공공배달앱 ‘배달특급’ 7월 29일 정식 오픈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7월 29일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정식으로 개장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는 지난 6월부터 관내 외식 소상공인업체를 대상으로 배달특급 가맹점을 모집했으며, 현재 580여곳의 가맹점이 신청을 완료했다.
배달특급은 시중 민간앱에서 6~13%를 받는 중개수수료를 1~2%대로 낮추고 광고비를 없애 가맹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지역화폐와 연계해 신규고객 유입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배달특급은 민간 배달앱과 달리, 지역화폐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군포애머니 사용 시 기존의 인센티브 10%에 5% 할인 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처럼 지역화폐를 활용한 비대면 결제 서비스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안정적 배달앱 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신규회원 가입 시 3,000원 쿠폰과 첫 주문 시 3,000원, 4,000원 쿠폰을 지급해 최대 1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배달특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배달특급은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과 상생이 결합된 서비스"라며, "배달특급의 성공적인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후속 지원과 적극적인 홍보를 강구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자 혜택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지역경제과(031-390-026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10729]군포시, 산본동 일원 3개 지구 정비계획 주민공람·설명회

안양지역뉴스/군포

GTX-C노선 금정역 역세권 등 군포시 산본동 일원 3개 지구에 대한 정비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군포시는 8월 2일부터 9월 4일까지 산본동 일원 3개 지구에 대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주민공람과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람은 금정역 인근의 ▲금정역 역세권 지구 ▲산본1동 1지구 ▲산본1동 2지구의 재개발사업 계획에 대한 것으로, 이 지역 주민들은 지난해 군포시에 재개발 정비계획의 입안을 제안한 바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산본동 일원의 경우 10여년 전 뉴타운사업이 무산된 이후 별도의 정비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노후 건축물의 증가와 열악한 기반시설로 주민의 주거환경개선 요구가 높은 지역”이라며, “주민이 제안한 계획안에 대해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의 검토과정을 거쳐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람을 실시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민공람은 군포시청 신성장전략과를 방문하면 할 수 있다.
군포시는 주민공람과 함께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회도 가질 예정인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줌(ZOOM) 화상설명회와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릴 계획이다.
각 구역별로 진행되는 줌(ZOOM) 화상설명회는 8월 2일 금정역 역세권 지구, 8월 3일 산본1동 2지구, 8월 4일 산본1동 1지구 순으로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같은 내용의 영상을 유튜브의 군포시 공식채널에서 공람기간 동안 시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설명회의 세부적인 내용은 군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산본동 일원 정비계획의 입안으로 GTX-C 노선 금정역의 위상에 걸맞는 도시의 모습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침체된 기존 시가지의 분위기를 일소하고 군포 발전의 분수령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민공람 및 설명회에 이어 시의회 의견 청취까지 완료되면, 최종적으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내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이 지정 고시되면서 산본동 일원 3개 지구에 대한 정비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신성장전략과(031-390-0983)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10713]군포시, 2030년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수립절차 순항

안양지역뉴스/군포

미래 도시정비 추진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2030 군포시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이 정상궤도를 달리고 있다.

군포시는 지난 7 9일 군포시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관련 보고회를 열어,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중점검토 항목 등을 논의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지난 4월 말 착수한 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과 관련해 지금까지 진행된 교통과 기반시설, 건축물 노후도 등에 대한 기초조사 결과 등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중점검토사항 및 추진계획 등을 내부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보고회를 개최했다, “앞으로 기초현황조사의 자료를 바탕으로 설치가 요구되는 기반시설 및 정비가 필요한 구역 등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군포시에는 도시정비에 대한 기본방향이 확립되지 않아 노후불량 건축물이 증가하고 기반시설이 노후화되는 등 정주환경이 악화되고 있으며, 또한 다수 지역에서 정비계획 주민제안을 추진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군포시는 이러한 주민 요구를 수용하되 무질서한 개발을 방지하고 조화로운 도시환경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LH 및 군포도시공사와 함께 협약을 맺고 ‘2030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는 등, 체계적인 정비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왔다.

시는 이에 따라 지속적인 주민간담회 및 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의사를 수렴하고, 향후 주민공람도 실시해 정비기본계획의 청사진도 제시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정비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주민의 기대가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정비기본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낙후된 도시 이미지에서 벗어나 수도권의 강소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10708]군포시, 수리산 UCC 영상 공모전 개최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시의 명산인 수리산을 주제로 UCC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소재는 역사와 생태, 주변 문화, 맛집 등 수리산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망라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7 19일부터 8 20일이며, 10~30초 분량, 100mb 이내 용량의 영상을 제작해 신청서류와 함께 이메일(surisanlove@naver.com)로 보내면 된다.

이어 창의성과 활용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한 후 결과는 8 31일 군포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면서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시장상) 1팀에 상금 50만원, 우수상(시장상) 2팀에 상금 각각 25만원, 그리고 10팀에 참여상과 함께 10만원씩의 상금이 주어진다.

신청서류는 군포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수리산을 소재로 하는 영상 공모를 통해 시민에게 친근한 시민중심의 수리산 콘텐츠를 발굴해서, 군포와 수리산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기획했다, “수리산을 아끼고 수리산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청 홈페이지(열린시정->새소식 코너)를 참고하거나, 군포시 뉴미디어팀(031-390-096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10704]군포소상공인소셜클럽, 백신접종 시민에 할인 인센티브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소상공인소셜클럽(회장 강성권)이 7월 2일부터 백신접종 마친 시민들이 군포소상공인소셜클럽 회원 업소를 방문할 경우 10% 할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인센티브 참여 회원 업소는 금정동사무소옆 좋은날 피에스타(대표 송희영), 오금동 3단지 고재영 빵집(대표 고재영), 산본 로데오거리 딘딘향 산본점(대표 이매염), 금정동 삼성아파트 상가 조상일커피(대표 조상일) 이며 인센티브는 1차 접종자와 2차 접종자에게 모두 적용(각각 접종 후 14일 경과)되며 접종 확인을 위해 스마트폰 앱인 쿠브(COOV) 또는 예방접종증명서와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조상일커피 조상일 대표는" 군포시에서도 인센티브를 제공 하고 있어서 소상공인들도 참여 하면 좋을것 같아서 참여하게 됐다." 고 말하고" 백신접종 완료자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 위험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군포소상공인소셜클럽 회원들과 함께 인센티브를 제공하게 됐다." 고 말했다.

[20210703]한대희 군포시장, "시민우선 사람중심 도시 만들겠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 민선7기 3주년을 기념하는 소통콘서트가 7월 1일 저녁 시청 대회의실에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됐다.
‘시민과 함께 새로운 군포를 열다’를 주제로 한 이날 소통콘서트는, 지난 3년간의 시정 운영에 대한 한대희 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한 시장과 시민패널들간의 일문일답 등으로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한대희 시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3년간의 시정에서 코로나19와의 전쟁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라며, ”불편을 감수한 시민들과 바이러스와의 사투를 계속하고 있는 의료진, 공직자들께 존경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한 시장은 ”다행히 백신접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빈틈없는 방역과 백신접종이 병행되면 조만간 시민들의 일상도 정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 시장은 이어 ”군포를 희망과 미래가 있는 도시로 변화시켜야 하는 임무를 띠고 출발한 민선7기는, GTX시대에 맞는 금정·군포 역세권 중심의 도시 재설계, 당정동 공업지역 등 노후 공장지역 개발, 문화복지 인프라 확대, 생태·문화적 자원을 활용한 도시 가치 향상 등을 위해 항상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한대희 시장은 ‘준비하지 않는 자에게 미래는 없다’는 격언을 인용하면서 ”다가오는 미래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도시 전체공간의 혁신을 통한 새로운 미래 설계, 시민들의 삶의 모든 영역과 수리산의 생태, 문화적 자원의 연결, 새로운 문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시장은 특히 ”다수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수의 희생을 막기 위한 노력도 소홀히 할 수 없다. 단 한 명의 시민도 억울한 일로 눈물 흘리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민선7기 시정의 기본 책무“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항상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시민우선 사람중심의 가치가 실현되는 도시를 만들어가도록 군포시 모든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역청년,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며, ”불편을 감내하고 협조해주신 시민들께서 힘을 더 모아주신다면 우리는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대희 시장은 시민패널들(청년, 소상공인), 온라인·오프라인 참석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C노선 금정 복합환승센터, 주택문제, 지역상권 살리기, 청년과 청소년정책 등 주요 시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 시장은 GTX 금정 환승센터 입체화 사업과 관련해, “환승센터 상부에 인공대지를 이용한 열린광장을 조성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층 주거·일자리 안정을 위해 복합공간을 조성하고 공공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며, “미래 군포를 이끌어갈 가장 중차대한 사업인 만큼,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소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군포역전시장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 패널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비중의 증가로 손님이 많이 줄었다“며, ”재난지원금이나 지역화폐도 효과가 잠깐이다. 추가적인 소비진작 정책, 지역경제 살리기 정책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한 시장은 ”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선순환적으로 늘려나가야 한다“며, ”가게와 아이템을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청년혁신사업과 골목상권 주변 인프라 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시장은 청년정책과 관련해 ”옛 우신버스 차고지에 올해 안에 착공할 예정인 청년자립활동공간 I-CAN플랫폼을 청년들을 위해 어떻게 운영하면 바람직할지 고민하고 있다“며, “청년혁신가들이 단체나 사업체를 만들어 운영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소통콘서트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프라인과 동시에 군포시 유튜브 라이브 채널과 줌(ZOOM)을 통해서도 진행됐으며, 군포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가 시민을 50명으로 제한했다.
한대희 시장은 시민패널들의 발열체크를 직접 했으며, 패널들로부터 MZ세대(1980년대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의 출생자)가 자주 쓰는 줄임말에 대한 질문을 받자, 자신은 천리안 세대라며 답변을 제도로 못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대희 시장은 이에 앞서 7월 1일 오전 민선7기 취임 3주년을 맞아 마련된 직원들과의 소통 시간에서 “지난 3년을 숨가쁘게 달려왔다. 함께 해온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군포가 잠자다가 깨어나 기지개를 켜고 미래를 기대하면서 움직이고 있다. 시민들은 도시개발과 변화를 요청하고 있다”며, “민선7기 남은 1년동안 공약과제를 마무리하면서 10년, 20년 후를 내다보고 속도감있게 시정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