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1762

[20250129]안양 병목안시민공원에 눈 내린 겨울 풍경

2025.01.28/ #도시기록 #눈내림 #안양 #병목안시민공원/ 안양9동 병목안시민공원의 겨울풍경병목안시민공원은 현재 많은 주민이 찾는 안양의 휴식공간이지만, 일제 강점시 전쟁물자와 수탈한 물건을 운송하기 위해 경부선 철도  복선 공사를 할 당시인 1934년 레일용 자갈을 채취하던 곳으로 광복 이후에는 철도청이 1980년대 초까지 수도권 일대에 건축용 골재를 공급하던 주요 공급지로 오랜 기간 대규모 골재 채취로 수리산 자락인 병목안 일대의 산림은 황폐화되고 주민들은 분진과 다이너마이트 터지는 폭음에 시달려왔다.안양시는 2004년 이런 역사적 아픔을 간직한 병목안의 아픈 흔적을 지우고 산림복원을 통해 시민공원으로 조성키로 하고 채석장 부지를 65억원에 사들인후 2005년부터 모두 190억원을 들여 2년간..

[20250128]안양 학의천 제인구달 돌다리와 주변 풍경

2025.01.26/ #도시기록 #안양 #제인구달돌다리 #학의천/ 학의천 학운공원과 비산동을 연결하는 돌다리.침팬차 박사로 불리우는 학자 제인구달 박사가 2004년 한국 방문시 11월 9일 안양 학의천을 방문했다. 제인구달이 학의천을 방문한 이유는 국내 대표적인 "죽은 하천"에서 되살아나 버들치, 참게 등이 서식하고 철새까지 날아오면서 도내에서 수질개선 성공 하천의 대표적 사례가 되었기에 경기도 초청으로 방문했던 것이다. 제인 구달박사는 당시 학운공원앞 학의천을 돌아보며 수질개선 추진과정, 생물서식지로서의 하천 상태 등을 확인하고 환경단체 회원 및 초등학생들과 환경의 중요성, 환경보호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속 돌다리에서 하천에 물고기도 방류했다. 제안구달 박사가 다녀간 안양 방문을 기념하고..

[20250126]안양 학의천에는 <제인구달> 돌다리가 있다

2025.01.26/ #도시기록 #안양 #제인구달돌다리 #학의천/  안양 학의천 학운공원과 비산동을 연결하는 돌다리.제인구달 박사가 2004년 한국 방문시 11월 9일 안양 학의천을 방문했다. 제인구달이 학의천을 방문한 이유는 국내 대표적인 "죽은 하천"에서 되살아나 버들치, 참게 등이 서식하고 철새까지 날아오면서 도내에서 수질개선 성공 하천의 대표적 사례가 되었기에 경기도 초청으로 방문햇다. 제인 구달박사는 당시 학운공원앞 학의천을 돌아보며 수질개선 추진과정, 생물서식지로서의 하천 상태 등을 확인하고 환경단체 회원 및 초등학생들과 환경의 중요성, 환경보호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속 돌다리에서 하천에 물고기도 방류했다. 제안구달 박사가 다녀간 안양 방문을 기념하고 점점 후퇴하고 있는 생태 하..

[20250126]음력 2024년을 마무리 하는 섣달 그믐달

2025.01.25/ #천체 #그믐달/ 음력으로 2024년을 마무리하는 섣달그믐(1월28일)에는 날이 흐려 달보기가 불가능할것 같아 1월 25일 밤에 스마트폰으로 점점 그믐달이 되어가는 달을 찍었다. 그믐달은 가늘어야 제맛이라고 페친중 한분이신 밤하늘을 연구하는 분께서 말씀하셨는데 역시 아직 가늘기가 약하다. 섣달그믐은 음력 12월의 마지막 날을 의미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전통적인 날이다. 예로부터 이 날을 특별하게 여기며, 다양한 전통 의식과 풍습을 통해 한 해의 고난을 씻고 새로운 출발을 기원해 왔다. 어렸을 때 어머니는 섣달그믐날 일찍 자면 눈썹이 하얗게 센다고 말씀하셨다. 행여 눈썹이 셀세라 밤이 이슥하도록 설음식 준비로 바쁜 어머니 곁에 앉아 있었다. 빨리 자야 내일 아침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