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434

[20220710]학의천에서 뭍(학운공원)으로 올라온 대형 자라 한마리

2022.07.10/ #자라 #안양 #학운공원/ 뭍으로 올라온 대형 자라. 카톡으로 보내온 제보 사진. 학운공원 C구역(apap새동네 오픈스쿨 있는곳) 동쪽 산책로 끝자락(한가람삼성아파트 정문 황단보도 건너편) 둔치에 대형 자라 한마리가 올라와 있는 것을 10일 오후 3시30분께 발견했다며 보내온 제보사진 2컷. 학의천 물에서 상당한 거리의 둔치까지 올라온 이유가 무얼까. 확인차 오후 5시쯤 가보았더니 보이질 않는다, 알을 낳으러 뭍으로 올라온 것은 아닐까. 막연히 추측만 해본다.

[20220708]안양 일번가 중앙통로 불법무단주차 천국에 호박돌까지

2022.07.07/ #안양일번가 #도시기록 #호박돌 #불법주차 #골목/ 안양일번가에서 제일 큰 번화가인 신한은행옆 중앙통로에 동그란 호박돌이 놓여졌다. 저 둥근 호박돌은 지난 2006년 안양에서 열린 세계인라인대회를 앞두고 안양 일번가를 정비하면서 일번가내 주차를 금지하고 삼원프라자호텔 앞 도로만 차량 통행을 하기위해 도로 양쪽 상가앞 주차 금지를 위해 설치했던 주차금지용 블록이다. 당시 중앙 통로에는 직사각 형태로 앉을수 있는 커다란 돌의자가 설치됐는데 소방차 진입의 어려움, 쓰레기 문제 등으로 2015년 무렵 철거하고 그자리에 나무를 심었으나 관리 부재속에 모두 고사하고 이후 중앙통로는 불법 무단 주차의 천국으로 변질돼 보행권 침해의 대표 지역으로 손꼽혀왔다. 최근 일번가번영회 요청으로 중앙통로에 ..

[20220629]안양우체국사거리 육교 확 바꾼다. 8월 15일 준공 예정

2022.06.29/ #안양 #도시기록 #우체국사거리육교 #안양초교앞/ 안양우체국사거리 육교(만안구 안양동 1189-1 일원)를 확 바꾸는 리모델링 정비공사에 들어갔다. 안양우체국사거리 육교는 지난 1994년 준공돼 30년째가 돼 가는 노후시설로 정기 안전검사 결과 C등급으로 평가, 그동안 꾸준하게 보수가 있어 왔다. 시는 그러나 안전을 위해서는 대대적인 보수보강으로 내구성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 리모델링을 추진하기로 했다. 따라서 이 육교는 사업비 6억원이 투입되는 가운데 교량부와 계단부에 캐노피가 설치되고 115m 길이의 안전 난간이 가설되며 경관조명이 설치되는 등 오는 8월15일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0702]물놀이장.피서지가 된 수암천 다리밑 풍경

2022.07.02/ #수암천 #물놀이 #도시기록/ 안양기억찾기탐사대 204차 탐사날 수암천 율목3교 다리밑에서/ 수암천에서 아이들의 물놀이를 보는것이 얼마만인가. 비가 온후 메말랐던 하천에 시원한 물이 꽐꽐 흐르자 어이들이 물놀를 나와 물싸움도 하고 수영도 하면서 신나게 즐긴다. 따가운 햇살을 가려주는 그늘진 다리밑은 시원한 바람까지 부는 더위를 식히는 명당 자리로 부모님들이 과일과 간식까지 싸갖고와 돗자리를 깔고 나누면서 그야말로 피서지가 됐다.

[20220701]안양 평촌 국토연구원 자리에 새건물 짓고있다.

2020.07.01/ #안양 #평촌 #옛국토연구원 #평촌푸르지오센트럴파크 #건축물/ 안양시청앞 안양 동안구 시민대로 254(관양동 1591-6). 안양시청 정문앞에 자리한 옛 국토연구원 부지에 새 건물(주상복합-평촌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을 짓기 위한 공사가 한창이다. 국토연구원은 1994년 4월 17일 준공한 지하 2층~지상 10층(연면적 1만9천961㎡) 규모로 연구소다운 설계로 특특한 미를 뽐내 안양시로 부터 아름다운 건축물 대상을 받기도 한 건축물이었다. 정부의 공기업 지방이전 정책에 따라 매물로 내놨던 종전부동산이었는데 총 10차례 유찰된 후 2014년 11월에 안양에서 병원사업을 하는 개인 K씨에게 710억원에 매각됐다. 연구시설 용도로 건물이 지어졌지만 유찰 과정에서 업무·숙박·의료시설용으로 ..

[20220625]안양 삼덕공원에 새로 설치된 짝퉁(2번째 모형) 굴뚝

2022.06.26/ #안양 #삼덕공원 #공장굴뚝 #모형 #짝퉁/ 안양4동 삼덕공원에 오랫만에 들렸더니 삼덕공원의 전신인 삼덕제지를 상징하는 공장 굴뚝 모형이 바뀌었다. 삼덕제지 안양공장을 기증하신 전재준 회장은 공원을 조성할때 공장의 싱징인 굴뚝을 그대로 남겨줄것을 안양시에 요청했으나 안전(실질적인 조사는 했나?)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기증자의 요청을 무시한채 무참하게 파괴해 버렸다. 이같은 사실을 뒤늦게 알게된 전재준 회장이 노발대발 반발하자. 안양시는 공원 개장을 앞두고 당초 굴뚝의 1/3정도 되는 짝퉁(모형) 굴뚝을 세우고 전재준 회장을 모시고 개장식을 가진바 있다.삼덕공원 개장 이후공원을 방문한 안양시민들을비롯한 방문객들은 이같은 내막을 알지못한채 공원 중앙에 서있던 굴뚝이 당초 공장에 있던 굴뚝..

[20220621]자연형 생태하천 학의천에 인공 꽃밭들이 늘어나고 있다

2022.06.19/ #안양 #학의천 #생태하천파괴 #인공꽃밭/ 안안양시가 자연형 생태하천임을 내세우며 자랑해 온 학의천 산책로 주변 나무들이 짤려지고, 급기야는 학의천의 숨어있는 보물격인 꼬리명주나비 산란지로 안양 관양교 주변 쥐방울 군락지가 어느날 몽땅 사라지더니 최근에는 학의천 남단 관양동 구간 흙길 산책로 곳곳에 화초를 심은 인공적인 꽃밭들이 생기고 있어 자연형 생태하천 조성과 보전에 우려를 낳고 있다. 사진은 수촌교 다리밑과 대한교와 동안교 주변에 조성된 인공 꽃밭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