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224

[202161018]재건축 위해 철거 앞둔 안양1세대 고층의 미륭아파트

2026.10,18/ #도시기록 #안양 #미륭아파트 #sine1979 #비산동/ 철거를앞둔 미륭아파트의 마지막 모습. 재건축을 위해 철거 준비 작업이 시작된 모습이다. 1979년 6개동으로 준공된 미륭아파트 단지는 미륭건설이 시공 분양한 안양의 1세대 고층아파트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아파트로 당시로서는 건물 디자인도 좋았고, 무엇보다 아주 튼튼하게 지었다는 평을 받아 왔다. 특히 아파트 신축 당시 단지내에 심은 벚꽃나무가 오랜 연륜 만큼이나 화사한 벚꽃으로 만개하는 안양의 벚꽃 명소중 한곳으로 바람이 불면 눈처럼 날리는 꽃잎들이 그야말로 장관으로 매년 봄에 아파트 단지에 하얀 벚꽃이 만개하면 아파트에 입주민들이 이웃과 친지들을 초대해 풍광을 자랑하고 주민 잔치를 펼치기도 했던 곳이다 한편 미륭아파트(..

[20261018]안양 수리산 한증막 있던 공간 대형카페 만들기 공사중

2026.10.17/ #도시기록 #안양 #수리산한증막/ 2021년 영업을 종료했던 여성전용 수리산 한증막. 대형카페가 들어오는듯 실내를 비롯 건물 안팍에 대한 공사가 한창이다. [20231103]안양 수리산 여성전용 쉼터 "안양한증막“https://anyangbank.tistory.com/8370[20231103]노란 은행잎 카페트 깔린 안양 수리산한증막 뒷길https://anyangbank.tistory.com/8368[20230430]안양지역 최초의 여성전용 수리산 한증막 현재 흔적https://anyangbank.tistory.com/7696[20230410]안양 수리산한증막 문 닫았지만 목련꽃은 활짝 피었다https://anyangbank.tistory.com/7620[20221028]노란 은행잎..

[20261013]망해암 용화전(석조여래입상 전신 세움) 중수 건립하다

2026.10.13/ #도시기록 #안양 #망해암 #석조여래입상 #용화전/ 망해암 용화전 중수건립및 불사회향. 하반신 용화전 마루밑에 묻혀있던 미륵불(석조여래입상) 전신 세상밖으로 나오다. 사진: 관악산 지킴이 김종철님 제공. 망해암 용화전 중수건립및 불사회향. 하반신 용화전 마루밑에 묻혀있던 미륵불(석조여래입상) 전신을 드러내 세상밖으로 나오다. 사진: 관악산 지킴이 김종철님 제공. 안양시 비산동 비봉산에 자리한 망해암 ​용화전 안에 오랜세월 하반신은 전각 마루밑에 파묻혀 상반신만 노촐돼 있던 석조여래입상(石造如來立像)의 전신을 세우기 위해 용화전 건물을 중수해 13일 오전 10시 불사회향 법회가 열렸다. 염불암과 안양시는 지난 2017년 보존처리공사를 통해 불상에 도포된 안료를 제거한데 이어 용화전 ..

[20260923]안양 최초의 볼링장(1993년) 문 닫더니 결국 철거됐다

2026.09.04/ #도시기록 #안양 #볼링장/ 안양예술공원 입구에 있던 볼링전용 건물이로 지어졌던 다코스볼링프라자가 문을 닫더니 결국 철거돼 없어졌다.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예솔공원 초입(안양시 만안구 경수대로1188번길 18)에 자리했던 3층 높이의 이 건물은 볼링장 전용 건물로 90년대 초반 국내에 볼링 열풍이 불 당시인 1993년에 완공해 개업한 다코스 볼링프라자(대표 마종호)이다. 개장 초기 안양유원지(안양예술공원)를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입소문을 타며 비수기에도 서울에서 볼링하러 내려올 정도로 유명했던 곳이다. 이후 식어진 볼링 열기와 IMF로 인해 경영난을 겪으면서도 사업주가 바뀌지 않은 채 그대로 유지되었으나 2023년 무렵 문을 닫더니 결국 철거를 앞두고 있다. 이건물의 또다른 명물은 담..

[20260921]안양 호계3동 주민들 만든 호성안녕길과 동네 한바퀴

2026.09.14/ #도시기록 #안양 #호계3동 #호성안녕길/ 안양 행정복지센터. 호성안녕길. 호성로. 호성초. 호성중. 가구거리. 안양교도소. 덕고개로 이어지는 둘레길을 기록하다.호성안녕길은 안양시가 해당 통학로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동시에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 여가 공간도 마련힌 곳이다. 이길은 호성초교 재학생 1천여명의 통학로(경수대로 498번길) 약 460m, 폭 8m으로, 그동안 주민들이 휴식 및 문화공간 조성, 보도 정비 등의 요청이 지속됐던 곳이다. 시는 2024년 2월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고, 대상지에 대한 기초조사와 현황을 분석했다. 또 3차례의 주민협의체 회의를 개최하는 등 주민 의견을 반영한 디자인 계획을 수립했다.차 없는 거리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