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133

[20260519]안양시 참혹해진 학의천 좌안에 대체식물 심는다

2026.05.17/ #도시기록 #안양 #학의천/ 생태계교란식물 제거를 위해 학의천 좌안(남쪽) 내비산교-수촌교 구간의 흙길 산책로와 수풀이 우거졌던 둔치를 불도저로 싸악 밀어버려 자연생태가 참혹하다. 이에 안양시 관계자는 학의천 교란식물 제거, 대체식물 식재와 관련하여 지난해 전문가 자문을 받아 식생 관리 방향을 설정하여 추진중으로 안양시 태이야기관 생태교육 강사 등의 의견 을수렴하여 선정한 대체식물은 물억새, 벌개미취, 꽃창포, 쑥부쟁이, 구절초, 부처꽃 등으로 164,502본을 식재하여 생태 환경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안양초등학교 만안로(옛 1번국도) 방향 정문 신설

2026.05.18/ #도시기록 #안양 #안양초둥학교 #안양5동 #교화동/ 안양공립보봉학교(안양초) 개교 당시 정문이 있던 학교 동쪽 만안로(시흥로.신작로) 쪽에 장문이 새로 만들어졌다.. 안양초등학교는 안양시 만안구 안양5동 우체국사거리 중화한방원 뒤에 위치한 공립 초등학교로 1929년 12월 20일 안양공립보통학교로 개교했으며 2024년 제 92회 졸업생(144명)까지 그동안 39,975명을 배출한 안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학교로 개교 당시에는 4년제로 유지되다가 후에 6년제로 바뀌면서 안양 교육 발전에 초석을 다졌다. 일제시대 때만 해도 안양에는 학교가 없었다. 그 당시 학생들은 먼 거리에 위치한 군포공립보통학교(6년제) 또는 과천, 안산, 시흥에 있는 학교에 가야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이에..

[20260518]안양 학의천 북쪽 제방 시원한 숲(그늘)길 있다

2026.05.17/ #도시기록 #안양 #학의천 #나무숲길/ 날씨가 더워지니 사랑받기 시작한 학의천 좌측(북쪽) 제방위 숲길. 무더운 여름 뜨거운 햇살을 피해 걸을 수 있는 학의천 북단 뚝방길. 그늘이 있는 멋진 산책길이다. 코스는 안양 비산동 비산인도교부터 시작해 학운교-내비산교-수촌교-대한교-동안교-관양교-인덕원인도교까지 나무숲 터널이 이어진다. 봄에는 향긋한 꽃내음속에 노란개나리꽃을 감상하며. 여름에는 짙푸른 녹음을, 가을에는 노란은행잎 카페트를 밟으며, 겨울에는 소복소복 소리나는 하얀 눈을 밟으며 거닐수 있는 멋진길이다.

[20260513]안양시의회 청사앞 소나무에 맺힌 송홧가루(松花)

2026.05.12/ 도시생태 #안양 #송홧가루/ 안양시의회 소나무에 매달리 소나무의 수꽃 송홧가루(松花). 송홧가루는 봄철에 소나무에서 나오는 꽃가루이다. 곤충을 이용한 꽃과는 달리 바람을 이용해 수분하는 풍매화인 소나무는 대량의 꽃가루를 만들어 내어 바람에 날려 보내서 수분을 시도한다. 송홧가루를 확대하면 두개의 큰 공기주머니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구조로 인해 바람에 잘 날라 다닐 수 있다. 형태는 노랗고 연두빛이 나며 고운 가루이다. 한국에서는 이를 모아 식용으로 먹기도 한다. 송화 다식은 궁중음식으로 유명하며 술이나 면에 섞어 먹기도 한다.송홧가루는 봄철에 코와 기관지로 들어와 알레르기성 호흡기 질환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반면 송화가루가 양만 보면 나무들 가운데 매우 많지만, 꽃가루 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