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06

[20251114]안양 옛 검역원 미개방구역에서 고라니 2마리 포착

2025.11.14/ #도시기록 #안양 #고라니 #옛검역원 11월 14일 제보받은 안양6동 옛검역원 뒷쪽 미개방구역의 고리니 2마리. 13일 저녁 10시 30분경 안양세무서에서 만안경찰서 방향으로 가던 안양6동 주민이 철조망 안쪽에서 움직이던 고라니를 발견해 스마트폰으로 찰영했다. 주민들이 제보한 사진과 목격담에 의하면 철조망으로 들러쌓인 미개게방구역 안에는 고라니 3마리가 몰래 살고 있다. 안양시는 안양6동 엣검역원(안양시청 이전 추진 부지)의 부지 활용 방침이 최종 확정되기전 개방공간 조성공사를 통해 잠정적으로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가 위해 11월 들어 안양세무서 방향 미개방구역내에 있던 과거 검역원 동물 축사와 실험실 등 대부분의 건축물들을 철거했다. 이에 고라나가 숨을곳이면서 잠자리이자 먹이였던..

[20251111]안양 평촌 중앙공원 무인 운영 숲속 작은도서관

2025.11.10/ #도시기록 #안양 #숲속작은도서관 #평촌중앙공원/ 안양 평촌 중앙공원 테니스장 옆(오른쪽) 나무숲 아래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숲속작은도서관이 있다. 중앙공원에는 이와 별도로 관리사무소(공원 좌측 육교 아래)내 한쪽에 새마을 작은 도서관이 들어와 있다.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을 제외하고 14시 ~ 18시까지 운영한다. 동절기에는 13시 ~ 17시까지다.

[20251111]안양 평촌 신기대로 좌측 뚝방 스트로브잣나무 숲길

2025.11.11/ #도시기록 #안양 #잣나무숲길/ 안양 평촌 귀인동 자유공원시거리-농수산물도매시장사거리 신기대로 좌측의 인도옆 뚝방위 소나무 숲길은 아는 사람만이 걷는다. 이곳은 매미들이 짝짓기 히고 산란하는 곳으로 여름엔 시원한 바람과 함께 매미 우화 과정을 관찰하고 가을엔 낙업 밟으며 걷는 멋진길. 스트로브 잣나무 숲길이다.

[20251106]전면개방 서울대 안양수목원에서 만난 가을 풍경

2025.11.03/ #도시기록 #안양 #서울대학교 #관악산 #안양수목원 #가을풍경/ 1967년 조성된 서울대 관악수목원이 ‘서울대 안양수목원’이란 새 이름으로 58년 만인 지난 11월 3일부터 시민에게 상시 개방됐다.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일원 관악산 자락의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자리잡고 있으며, 약 1,158종의 식물과 다양한 산림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상시 개방은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이해와 체험 및 교육, 시민 건강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무를 실현하기 위해 안양시와 서울대가 뜻을 모은 결실이다. 안양시와 서울대는 국유재산 무상양여 및 수목원 개방을 위해 지난 2018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수차례에 걸친 협의와 6차례 시범 개방을 진행해왔다. 올해 2월에..

[20251105]안양 옛검역원 연구시설 10년만에 들여다보다

2025.11.03/ #도시기록 #안양 #옛검역원/ 80여년 가까이 일반인 출입금지구역으로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에 자리했던 엣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건물들이 하나둘 철거되고 있다. 부지내 있던 27동의 건물중 안양세무서 방향인 부지 뒷쪽에 있던 동물 축사와 가건물들은 모두 철거됐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은 본관동을 비롯 강당과 실험실이자 연구소로 사용하던 서너채의 건물로 남아있는 건물 내부를 살짝 들여다보며 기록으로 남긴다.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 480번지(안양로 175)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15년 12월 이삿짐을 싸기 시작해 2016년 4월 경상북도 김천혁신도시로 이전을 완료했다. 1942년 가축위생사업소라는 명칭으로 안양에 터 잡았던 시점부터 따지면 74년 만이고, 1964년 새로운 청사를 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