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159

[20260630]안양8동 상록마을 재개발(안양자이 헤리티온) 공사

2026.06.26/ #도시기록 #안양 #싱록마을 #재개발/ 안양8동 셩결대학교 가는길 좌축의 상록마을 재개발 현장 터 파기 공사 진행중이다. 상록마을은 끔찍했던 큰 사건으로 전국적 유명세를 타기도 했던 동네로 2007년 크리스마스때 이동네에 살던 혜진이와 예슬이가 납치돼 살해당하는 안타까운 일도 발생했던 곳이다. 그 모든것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새로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 이름은 안양자이 헤리티온. [사라진마을 이름] ■상록마을(常綠洞)안양8동 11통 지역으로, 골안 동쪽에 위치해 있다. 예전에는 야산으로 돌이 많았던 곳인데 푸른 숲으로 둘러쌓인 마을이라 하여 상록마을 (常綠洞)이라 칭했다고 한다. 1990년 10월 경부터 성도, 대신, 일진, 한진, 삼성빌라 등이 들어서면서 주택지로 변모되었다. 이..

[20260629]안양 도심속 옛검역원 안에 고라니가 살고 있다

2026.06.28/ #도시생태 #안양 #옛검역원/ 안양6동 옛검역원(구 농림축산검역본부) 폐쇄구역안에 살고있는 고라니를 28일 오후 포착하다. 지난해 11월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내 서쪽에 있던 시설들을 철거하고 그 구역에 노외주차장 조성 공사를 추진하기에 앞서 고라니 4마리가 목격된바 있는데 이후 노외주차장 공사로 철조망 일부가 개방되면서 모두 빠져나갔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미처 탈출하지 못한 개체가 남아 있는것 아닌가 추정된다. 발견 당시 이 개체는 검역원 본관동앞 왕개미정원과 새로 조성한 노외주차장 중간의 철조망에 들러쌓여 사람의 출입이 제한된 페쇄구역안 잔디마당 수풀속에서 편히 쉬고 있었기에 터줏대감처럼 검역원 안 어딘가에 보금자리를 마련해 살고 있음이 확인된 것이다. 한편 옛검역원에 고라니가 ..

[20260629]안양 옛검역원 노외주차장 '무인정산시설' 파손

2026.06.28/ #도시기록 #안양 #옛검역원 #구농림축산검역본부 #노외주차장 #파손 #에공 #관리부재/ 안양6동 구 농림축산검역본부(옛검역원) 뒷편(안양세무서 방향)에 조성한 노외주치장을 임시 무료 개방중인 가운데 무인정산시설중 일부인 자동차반호판 감지 장치가 누군가 또는 어느 차량에 의해 파손됐다. 무료 개방으로 인한 관리 부재 상태라면 노외주차장 유료 전환 조기 실시 및 노외 주차공간 관리 방안 마련 등 신속한 대처가 필요할듯 싶다.

[20260628]안양 학의천 좌안 흙길 산책로 덤푸트럭 지날 정도 훼손

2026.06.27/ #도시기록 #안양 #학의천/ 대형트럭이 지나다닐 정도의 폭만큼 맨살을 드러내는 등 점차 훼손되면서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는 안양 학의천 좌안(남쪽 흙길 산책로) 둔치. 인덕원교~동안교 구간 모습. 안양YMCA는 안양 학의천 좌안 흙길 산책로가 점차 훼손되면서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음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이 구간에 수크령, 붓꽃 등을 식재하고 훼손된 구간은 경계 말뚝을 설치하여 생태계를 보전하는 '그린로프' 사업을 계획하면서 당초 흙길 산책로 생태계가 많이 훼손된 인덕원교부터 관양교 구간에서 추진하려 했으나 안양시(생태하천과)와 협의과정에서 ":선거법위반이다, 사유지가 있다" 등의 이유로 이유로 복원구간 장소가 동안습지 주변으로 변경는 등 계획이 대촉 축소되며 난항을 겪었다. 이..

[20260623]안양 골목길 단독주택에서 안양포도가 익어갑니다

2026.06.23/ #도시기록 #안양/ 안양6동 골목길 마당이 있는 주택 담장에서 땡글땡글하게 매달린 안양포도가 영글어갑니다. 교과서에도 실렸을만큼 명물이었던 안양포도. 안양시가 현재도 시 상징 마스코트로 포동이를 사용하고 있지만 정작 안양 포도 농가 조차 대부분 없어져 사실상 소멸 상태로 일부 단독주택에서 가꾸는 포도나무를 통해 안양포도의 흔적만 이어지고 있다. '포도'하면 '안양'이라 말할 정도로 1960~1970년대에는 안양유원지(현 안양예술공원)는 물론 호계동에는 포도원이란 지명이 있을 정도로 안양시내 곳곳에 대규모 포도밭이 있었으며 한때 892㏊(27만평)에 달할 정도로 그 생산량이 많았다. '안양 포도’는 부천의 복숭아, 수원의 딸기와 함께 지난 70년대 '경기삼미(京機三味)로 불리며 교과서..

[20260622]안양 학의천 좌안 둔치(남쪽 흙길) 꽃밭이 됐다

2026.06.21/ #도시기록 #안양 #학의천/ 인공하천으로 변해가는 학의천 모습을 보니 마음 아프다.안양시가 생태교란식물 제거를 위해 학의천 좌안 둔치(남쪽 흙길 산책로)일부 구간(내비산교~수촌교)을 밀어버린 자리에 대체식물(초화류) 꽃이 피어나면서 꽃밭이 되었다. 학의천은 안양시가 지난 1999년 안양천 살리기운동을 통해 생태하천으로 조성하면서 좌현(남단 천변)은 동식물이 살수 있는 생태계를 위해 자연 그대로 두고 흙길 산책길만 조성해 자연이 되살이난 도시하천으로 찬사를 받았으며 전국 하천중 수질개선 성공의 대표적 사례로 타 지자체 공무원들과 환경단체, 시민들이 벤치마킹 오기도 했던 곳이다.특히 지난 2004년에는 전세계적으로 침팬지의 대모라 불리우는 제인구달 박사의 한국 방문시 11월 9일 안양 ..

[20260621]안양 왕개미정원 유니버셜디자인사업 공사 진척도

2026.06.21/ #도시기록 #안양 #옛검역원 #왕개미정원 #공사중 #유니버셜디자인사업/ 안양6동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내 녹지공간(7,500㎡)에 대한 유니버설디자인사업 공사중(2026년 4월24일~2026년 7월23일) 안양6동 옛 검역원 본관동앞 정원(일면 왕개미정원)의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은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도비 1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내 녹지공간(7,500㎡)을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등 모든 사람이 차별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진ㆍ출입로와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생태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안양시는 2025년 8월 경기도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를 마친 후 9월경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