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132

[20260519]안양초등학교 만안로(옛 1번국도) 방향 정문 신설

2026.05.18/ #도시기록 #안양 #안양초둥학교 #안양5동 #교화동/ 안양공립보봉학교(안양초) 개교 당시 정문이 있던 학교 동쪽 만안로(시흥로.신작로) 쪽에 장문이 새로 만들어졌다.. 안양초등학교는 안양시 만안구 안양5동 우체국사거리 중화한방원 뒤에 위치한 공립 초등학교로 1929년 12월 20일 안양공립보통학교로 개교했으며 2024년 제 92회 졸업생(144명)까지 그동안 39,975명을 배출한 안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학교로 개교 당시에는 4년제로 유지되다가 후에 6년제로 바뀌면서 안양 교육 발전에 초석을 다졌다. 일제시대 때만 해도 안양에는 학교가 없었다. 그 당시 학생들은 먼 거리에 위치한 군포공립보통학교(6년제) 또는 과천, 안산, 시흥에 있는 학교에 가야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이에..

[20260518]안양 학의천 북쪽 제방 시원한 숲(그늘)길 있다

2026.05.17/ #도시기록 #안양 #학의천 #나무숲길/ 날씨가 더워지니 사랑받기 시작한 학의천 좌측(북쪽) 제방위 숲길. 무더운 여름 뜨거운 햇살을 피해 걸을 수 있는 학의천 북단 뚝방길. 그늘이 있는 멋진 산책길이다. 코스는 안양 비산동 비산인도교부터 시작해 학운교-내비산교-수촌교-대한교-동안교-관양교-인덕원인도교까지 나무숲 터널이 이어진다. 봄에는 향긋한 꽃내음속에 노란개나리꽃을 감상하며. 여름에는 짙푸른 녹음을, 가을에는 노란은행잎 카페트를 밟으며, 겨울에는 소복소복 소리나는 하얀 눈을 밟으며 거닐수 있는 멋진길이다.

[20260513]안양시의회 청사앞 소나무에 맺힌 송홧가루(松花)

2026.05.12/ 도시생태 #안양 #송홧가루/ 안양시의회 소나무에 매달리 소나무의 수꽃 송홧가루(松花). 송홧가루는 봄철에 소나무에서 나오는 꽃가루이다. 곤충을 이용한 꽃과는 달리 바람을 이용해 수분하는 풍매화인 소나무는 대량의 꽃가루를 만들어 내어 바람에 날려 보내서 수분을 시도한다. 송홧가루를 확대하면 두개의 큰 공기주머니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구조로 인해 바람에 잘 날라 다닐 수 있다. 형태는 노랗고 연두빛이 나며 고운 가루이다. 한국에서는 이를 모아 식용으로 먹기도 한다. 송화 다식은 궁중음식으로 유명하며 술이나 면에 섞어 먹기도 한다.송홧가루는 봄철에 코와 기관지로 들어와 알레르기성 호흡기 질환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반면 송화가루가 양만 보면 나무들 가운데 매우 많지만, 꽃가루 알레..

[20260512]안양 학운공원 산책로에 아카시아꽃 만발했다

2026.05.10/ #도시 #생태 #기후변화 #안양 #학의천 #아카시아꽃/ 안양학운공원 산책로에 아카시아꽃 만발. 그런데 꽃 향기가 예전같지 않다.벌도 보이질 않는다, 기후변화 때문일까.아카시나무는 숲의 마중물입니다. 숲 생태계의 바탕을 만드는 개척식물입니다. 콩과 식물인 아카시는 척박하고 황폐한 땅에 가장 먼저 뿌리를 내려 흙을 잡아주고 정화하면서 영양분을 공급합니다. 민둥산에서도 빠른 속도로 자라 10년 정도면 무성한 숲을 이룹니다. 20년이 넘으면 스스로 점차 쇠퇴하고 다른 식물과 나무들이 자랄 수 있도록 자리를 내줍니다.한 때 ‘숲 가꾸기’라는 이름으로 ‘소나무’만 남기고 아카시나무를 비롯해 활엽수를 모두 베어내는 일이 많았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최대 50만 헥타르였던 아까시나무 숲은 현재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