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1268

[20240227]안양 결혼회관 자리에 25층의 주상복합 들어섰다

2024.02.27/ #도시기록 #안양5동/ 안양에서 우체국사거리라 불리우는곳. 결혼회관이 있던 자리에 대형 오피스텔이 들어섰다. 결혼회관(포시즌코리아웨딩홀)은 수많은 결혼식이 이루어졌던으로 결혼회관이 들어서기 전인 1960-70년대에는 포도밭이 있었다. 이 자리에 들러선 건물은 25층의 주상복합(판테온 디오르나인) 3개동이다.

[20240226]안양시민의 소리북(악기장 임선빈 1997년 제작)

2024.02.26/ #도시기록 #안양시청 #소리북 / 안양시청 1층 홀에 있는 대형북. 경기도 무형문화제 제30호 악기장(북메우기)인 임선빈/樂器匠)씨가 제작해 1997년 11월 27일에 설치한 ‘안양시민의 소리북’이다. 소리북은 춘향목과 쇠가죽을 재료로 해 총길이 220센치미터, 울림판 240센치미터 등 당시 국내 최대의 규모로 이름은 두개의 여의주는 서로 여의주를 탐내며 싸우지 않는 의미로 넉넉하고 풍요로운 안양시민의 정서, 화합을 상징하며 봉황새를 배치하므로써 봉황의 깊은 참뜻과 그 복이 안양시에 고루 넘치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임선빈(1950년생) 기능보유자는 36년간의 북만들기 장인으로 일찍이 북공예의 대가 황용옥, 박일오, 박균석 선생에게 북공예 기술을 사사받았다. 임선빈 선생이 대전에..

[20240225]안양에는 <제인구달> 돌다리가 있다

2024.02.25/ #도시기록 #돌다리 #안양 #학의천 #제인구달/ 안양 학운공원앞 학의천에 놓여진 돌다리. 침팬지의 대모라 불리우는 제인구달 박사가 2004년 한국 방문시 11월 9일 안양 학의천을 방문했을때 물고기를 방사했던 곳이다. 제인구달이 학의천을 방문한 이유는 국내 대표적인 "죽은 하천"에서 되살아나 버들치, 참게 등이 서식하고 철새까지 날아오면서 수질개선 성공 하천의 대표적 사례가 되었기에 경기도 초청으로 방문햇다. 제인 구달박사는 당시 학운공원앞 학의천을 돌아보며 수질개선 추진과정, 생물서식지로서의 하천 상태 등을 확인하고 환경단체 회원 및 초등학생들과 환경의 중요성, 환경보호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속 돌다리에서 하천에 물고기도 방류했다. 제인구달 박사가 안양을 다녀갔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