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218

[20261024]안양 걷고싶은 길, 범계동 아파트단지 사잇길 안내판

2026.10.22/ #도시기록 #안양 #범계동/ 걷고싶은 범계동 길 안내판/ 평촌신도시를 설계하면서 잘한것중 하나가 아파트단지와 소공원들을 연결하는 사잇길이 아닐까 싶다. 평촌 사잇길은 주민들이 평소 대형마트로 가는 마실길이며 평촌역과 범계역으로 이어지는 출퇴근길이자 학생들의 통학길이면서 소공원과 학의천으로 연결되는 힐링길이고 아파트 주민들이 산책하거나 쉬러나오는 공간이다. 세월이 지나면서 니무들도 자라 무더운 여름에는 뜨거운 햇빛을 모두 가려주는 그늘이 있는 도시숲을 만들어 걷기 좋은길, 걷고싶은 길이 됐다. [20251028]강의/ 안양의 걷고싶은길, 아름다운 길 글 목록https://ngoanyang.or.kr/10710 [20251011]안양시 걷고싶은길 & 가로수 명암 사례 글 모음https:..

[20261022]안양 옛검역원 정원 유니버셜디자인 어울림숲 밤 풍경

2026.10.21/ #도시기록 #안양 옛검역원 #어울림숲 #왕개미정원 #유니버샬디자인/ 안양6동 농림축산검역본부(옛검역원) 본관동앞 정원인 부지내 녹지공간(7,500㎡)에 대한 유니버설디자인사업 공사가 완료돼 20일부터 개방했다는 소식에 다음날 밤에 찾아가니 반려견과 함께 고즈녁한 정원을 산책하는 시민들이 제법 많다. 안양6동 옛 검역원 본관동앞 정원(일명 왕개미정원)의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은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도비 1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내 녹지공간(7,500㎡)을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등 모든 사람이 차별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진ㆍ출입로와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생태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안양시는 202..

[202161018]재건축 위해 철거 앞둔 안양1세대 고층의 미륭아파트

2026.10,18/ #도시기록 #안양 #미륭아파트 #sine1979 #비산동/ 철거를앞둔 미륭아파트의 마지막 모습. 재건축을 위해 철거 준비 작업이 시작된 모습이다. 1979년 6개동으로 준공된 미륭아파트 단지는 미륭건설이 시공 분양한 안양의 1세대 고층아파트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아파트로 당시로서는 건물 디자인도 좋았고, 무엇보다 아주 튼튼하게 지었다는 평을 받아 왔다. 특히 아파트 신축 당시 단지내에 심은 벚꽃나무가 오랜 연륜 만큼이나 화사한 벚꽃으로 만개하는 안양의 벚꽃 명소중 한곳으로 바람이 불면 눈처럼 날리는 꽃잎들이 그야말로 장관으로 매년 봄에 아파트 단지에 하얀 벚꽃이 만개하면 아파트에 입주민들이 이웃과 친지들을 초대해 풍광을 자랑하고 주민 잔치를 펼치기도 했던 곳이다 한편 미륭아파트(..

[20261018]안양 수리산 한증막 있던 공간 대형카페 만들기 공사중

2026.10.17/ #도시기록 #안양 #수리산한증막/ 2021년 영업을 종료했던 여성전용 수리산 한증막. 대형카페가 들어오는듯 실내를 비롯 건물 안팍에 대한 공사가 한창이다. [20231103]안양 수리산 여성전용 쉼터 "안양한증막“https://anyangbank.tistory.com/8370[20231103]노란 은행잎 카페트 깔린 안양 수리산한증막 뒷길https://anyangbank.tistory.com/8368[20230430]안양지역 최초의 여성전용 수리산 한증막 현재 흔적https://anyangbank.tistory.com/7696[20230410]안양 수리산한증막 문 닫았지만 목련꽃은 활짝 피었다https://anyangbank.tistory.com/7620[20221028]노란 은행잎..

[20261013]망해암 용화전(석조여래입상 전신 세움) 중수 건립하다

2026.10.13/ #도시기록 #안양 #망해암 #석조여래입상 #용화전/ 망해암 용화전 중수건립및 불사회향. 하반신 용화전 마루밑에 묻혀있던 미륵불(석조여래입상) 전신 세상밖으로 나오다. 사진: 관악산 지킴이 김종철님 제공. 망해암 용화전 중수건립및 불사회향. 하반신 용화전 마루밑에 묻혀있던 미륵불(석조여래입상) 전신을 드러내 세상밖으로 나오다. 사진: 관악산 지킴이 김종철님 제공. 안양시 비산동 비봉산에 자리한 망해암 ​용화전 안에 오랜세월 하반신은 전각 마루밑에 파묻혀 상반신만 노촐돼 있던 석조여래입상(石造如來立像)의 전신을 세우기 위해 용화전 건물을 중수해 13일 오전 10시 불사회향 법회가 열렸다. 염불암과 안양시는 지난 2017년 보존처리공사를 통해 불상에 도포된 안료를 제거한데 이어 용화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