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68

[20260315]안양예술공원 삼성천계곡 암벽에 새겨진 비문

202603.14/ #도시기록 #흔적 #역사 #기록 #암반 #비문 #안양예술공원 #삼성천계곡/ 안양예술공원 삼성천 계곡 암벽에 새겨진 비문 어떤 의미일까. 한자.한문에 능통하신분의 도음을 요청합니다. 참고로 비문이 새겨진 암벽 완쪽의 정자(안양정)는 비문은 물론 2000년대 이전의 과거와는 상관이 없다. 지난 2005년 개최된 재1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2005) 당시 영구작품중 하나로 설치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안양유원지란 명칭으로 더 친숙한 안양예술공원 관련 엣 기록을 살펴보면 조선왕조실록 태종 17년 편에 태종 17년 금천 현감 김 문과 수원 부사 박 강생이 과천 현감 윤 돈의 전별잔치가 계곡에서 열렸다. 또 1930년대 이후 70년대까지 안양지역 초등학교들의 소풍지이자 안양사람의 휴식처이..

[20260315]친일 민족반역자 김창룡 묘 안양에 있었다

2026.03.14/ 도시기록 #안양 #김창룡 #안양유원지/ 항일독립운동가 탄압에 앞장섰던 친일 인물 김창룡 묘소가 있던곳(석수동 산 30-1번지)을 찾아서. 무덤이 안양사 입구에 있었다고 함. 정확한 위치 수소문중. 사진 등 자료 찾는중민족연구소에 게시된 기록(월간 말 기자와 독립기자로 활동하며 안티조선 전문기자, 탐사보도 전문기자라는 애칭을 얻었던 정지환 기자(현 시민의신문 취재부장)가 시민의신문 465호부터 인기리에 연재해왔던 [정지환의 취재파일] 을 보니 “안양사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난 작은 쇠다리를 건너세요. 그 다리를 건넌 뒤 오솔길을 따라서 오르다가 다시 철문 하나를 지나면 묘지 터가 보일 겁니다. 그런데 이미 이장을 해서 지금은 아무 것도 없을 텐데…."라 쓰여져 있다.김창룡은 일제강점기 ..

[20260315]안양예술공원 삼성천 계곡에 깔린 너럭바위

2026.03.14/ #도시기록 #안양 #삼성천 #너럭바위 #안양유원지/ 안양예술공원 삼성천 계곡에는 한가족이 둘러앉아도 될만큼 넓직하고 평탄한 멋진 암반들이 곳곳에 있다. 안양예술공원 초입에는 1930년대 삼성천계곡을 막아 만든 안양풀이 있었다. 안양풀은 공짜풀로 성인용인 제1풀과 제2풀 어린이용인 제3풀이 있었으며 그위로는 너럭바위라 불리오는 암반이 계곡에 깔려있엇다. 1970-80년대 안양유원지 시절, 가족들이 피서를 오면 유료풀장에 가지 않다라도 너럭바위 또는 돈을 받고 빌려주는 계곡옆 천막을 빌려 바리바리 싸온 음식과 수박에 칠성사이다를 마시고 아이들은 계곡에서 물장구 치기도 했다. 너럭바위는 넓직하고 평탄한 면적의 계곡 암반으로 가족. 연인, 친구, 직장인들이 놀러와서 휴식을 하던 공간이다. ..

[20260314]수원지법 안양지원앞 <안양광역등기소>

2026.03.13/ #도시기록 #안양 #안양광역등기소/ 안양 평촌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앞에 자리한 안양광역등기소. 등기소(登記所 / Registration Office)란 지방법원 본원 또는 지원에 소속되어 그 관내의 등기사무 및 공증사무를 처리하는 관청을 말한다. 시흥군 시절부터 안양등기소가 안양5동 우체국사거리에 있있었는데 평촌에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이 생기고 안양지원앞쪽에 새 건물을 신축해 이전했으며 안양광역등기소 간판이 세워졌다.안양광역등기소는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588의18 안양법원 앞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120㎡ 규모로 지어졌으며 안양지원 관내 4개 등기소(안양·군포·의왕·과천) 업무를 처리한다.

[20260311]평촌역문화의거리-농수산물도매시장 연결 사잇길

2026.03.10./ #도시기록 #사잇길 #안양 #동네 #골목 #그늘숲길 #평촌아파트/ 평촌문화의거리에서 한림대-초원공원-평안동행정복지센터-육교-대원어린이공원-육교-귀인초등동학교-꿈마을공원-신기대로-농수산물도매시장까지 연결되는 평촌 아파트단지 사잇길. 평촌신도시를 설계하면서 잘한것중 하나가 아파트단지와 소공원들을 연결하는 사잇길이 아닐까 싶다.평촌 사잇길은 주민들이 평소 대형마트로 가는 마실길이며 평촌역과 범계역으로 이어지는 출퇴근길이자 학생들의 통학길이면서 소공원과 학의천으로 연결되는 힐링길이고 아파트 주민들이 산책하거나 쉬러나오는 공간이다.세월이 지나면서 니무들도 자라 무더운 여름에는 뜨거운 햇빛을 모두 가려주는 그늘이 있는 도시숲을 만들어 걷기 좋은길, 걷고싶은 길이 됐다. 평촌신도시 사잇길은 ..

[20260310]수리산 도립공원(안양 계곡)에서 만난 변산바람꽃

2026.03.08/ #도시기록 #안양 #수리산 #변산바람꽃 #변산아씨들 #야생화 #전령사 #봄꽃/ 안양시지석가능발전협으회 생태전환분과 위원들이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수리산에서 만난 변산바람꽃. 꽃이 핀 지점은 각자만이 아는 비말의 장소. 변산바람꽃은 한국 특산종으로 지난 1993년 전북대학교 선병윤 교수가 변산반도에서 채집해 한국 특산종으로 발표하면서부터 알려지기 시작했다. 학명도 발견지인 변산과 그의 이름이 그대로 채택됐다. 변산반도, 마이산, 지리산, 한라산, 설악산 등지에 자생하며, 개체수가 많지 않아 보호해야 할 토종 야생화이다.변산바람꽃은 땅속 덩이뿌리 맨 위에서 줄기와 꽃받침이 나오고, 꽃잎은 꽃받침 안쪽의 수술과 섞여서 깔때기 모양으로 솟아오른다. 꽃받침 길이는 3~5㎝, 너비는 1~..

[20260306] 안양역앞 흉물(현대코아) 부지 임시 공영주차장

2026.03.06/ #도시기록 #안양 #현대코아 #원스퀘어 #공영주차장/ 안양역앞 훙물이었던 현대코아. 건물 철거한 자리에 임시 조성된 공영주차장.안양역앞 원스퀘어(구현대코아)는 IMF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채 24년간 방치됐던 건물로 2022년 10월21 해체공사를 시작한지 7개월여 만인 2023년 4월 지반 침하 등의 문제가 우려된 지하층을 제외한 지상에 세워진 철골조 철거 작업을 마무리했다. 원스퀘어측은 현재 건설 경기가 좋지않은 관계로 건물 신축을 당분간 보류하는 대신 부지를 주차장으로 제공하겠다는 뜻을 안양시에 제안했다.한편 과거 기록을 살펴보면 현대코아 건물이 첫 삽을 뜨기 시작한건 1996년, 안양역 바로 앞이라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춘 위치인 이곳에 '초대형 쇼핑센터'로 사용할 목적으로 ..

[20260304]안양 수리산 계곡에 변산바람꽃 아씨들 고개 내밀다

2026.03.04/ #도시기록 #안양 #변산바람꽃/ 안양 수리산 변산바람꽃자생지에 아씨들이 빼꼼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다. 현장을 다녀온 자연을 사랑하는 페친 이완재님에 전언에 의하면 다음주면 변산아씨들이 수리산 걔곡에서 모두 일어나 만세를 부를것 같다네요. 바람꽃은 맨 처음 봄을 알리는 야생화이다. 겨울의 끝자락에 돌과 낙엽 틈새를 비집고 올라와 차다찬 바람에도 가녀린 몸을 지탱하고 수줍은 듯한 모습으로 반겨주는 아씨들이 앙증맞기만하다. 변산바람꽃은 한국 특산종으로 지난 1993년 전북대학교 선병윤 교수가 변산반도에서 채집해 한국 특산종으로 발표하면서부터 알려지기 시작했다. 학명도 발견지인 변산과 그의 이름이 그대로 채택됐다. 변산반도, 마이산, 지리산, 한라산, 설악산 등지에 자생하며, 개체수가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