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71

[20260321]두꺼비 산란지, 안양사 안심당 연못 생태 보고

202503/ #도시기록 #생태 #두꺼비 #짝짓기 #안양 #안양사 #연못 #안심당안양예술공원과 삼성산 능선에 자리한 인양사 입구에 위치한 한옥 건물 안심당 앞에는 자그마한 연못(소류지)이 있다. 이곳은 자연의 생명력이 살아 숨 쉬는 두꺼비 집단 짝짓기 장소이자 산개구리와 도롱농도 산란하는.그야말로 양서류의 생태보고이다.안양시 민관협력단체인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는 수년전부터 안양사 협조와 스님들의 도움을 받아 3월 짝짓기 시기에는 수로에 빠진 두꺼비 구하기, 5월 중순에는 산란한 새끼들들이 산으로 오를수 있도록 하는 등 두꺼비 보호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았다.경칩을 지나고 겨울점에서 께어난 두꺼비들의 짝짓기가 한창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현장으로로 달려간 지난 3뤌14일 안양사 연못에 도착하니 물가와 물..

[20260321]안양6동 옛검역원(왕개미정원) 고목 산수유나무

2026.03.20/ #도시기록 #산수유 #옛검역원 #봄봄봄/ 봄이 왔어요. 왕개미 정원에 두 그루의 늙은 고목 산수유 나무가 있는데 재작년 겨울 습설로 가지가 부러지는등 피해를 입었던 나무가 작년 봄에는 만개한 산수유꽃 모습이 다소 썰렁했는데 금년에는 꽃이 노랗고 화사하게 만발했네요. 하지만 또다른 산수유 나무는 아파 신음중입니다.

[20260320]안양 옛검역원 터줏대감 개미정원 버드나무의 슬픔

2026.03.20/ #도시기록 #안양 #에공/ 안양6동 옛 검역원(농림축산검역본부)이 10년전인 20216년 무렵 안양시가 매입해 시 소유가되고 2018년 본관앞 정원(국내최대 왕개미군락지)과 주차장을 시민에게 개방한 이후 정원 겨계석을 줄지어 달리던 왕개미들은 잘 보이지 않고 잘 살아온 고목 나무들은 시름시름 병들어 아파한다. 특히 옛검역원의 터줏대감으로 왕개미정원 중앙에 우둑 서았는 버드나무는 시름시름 앓으면서 나무 기둥에 커다란 구멍 마져 뚫린 상황이다. 더욱이 안타까운 것은 구멍속이 썩어가고 있으나 치료는 커녕 관리 누군가 페기물과 쓰레기를 버려 나무 구멍 보기가 미안할 정도다. 에전에 작은 쓰레기는 끄집어내기도 했으나 지금은 폐기물이 가득하다. 정원 관리는 누가? 책임은 어디서?

[20260320]안양시 시화(꽃) 개나리 안양천&학의천에 개화

2025.03.20/ #봄봄봄 #도시기록 #안양 #개나리꽃/ 안양시 시화(꽃)인 개나리가 노란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개나리꽃은 안양시를 대표하는 시화(꽃)로 안양시가 수십년간 심고 가꾸면서 군락지를 조성해왔다. 이에 안양천(쌍개울-명학대교 구간, 쌍개울-안양천생태야기관 구간)과 학의천(쌍개울-학운공원 구간)에 개나리꽃이 만개할때면 그야말로 노란 물감을 풀어놓은듯 하여 개나리 십리길이라 불리우며 시민들은 물론 사진작가들도 몰려올 정도로 명소가 되고 있다.또 벚꽃길로 입소문난 안양시 충훈동 천변과 제방에도 개나리 군락지 있다. 이곳의 특징은 벚꽃과 조팝나무와 함께 어우러져 피어난다는 것이다. 마치 천변 제방에 하얀물감과 노란물감을 풀어놓은듯 하다.

[20260315]안양예술공원 삼성천계곡 암벽에 새겨진 비문

202603.14/ #도시기록 #흔적 #역사 #기록 #암반 #비문 #안양예술공원 #삼성천계곡/ 안양예술공원 삼성천 계곡 암벽에 새겨진 비문이 있다는 안양시 문화관광해설사 제보로 현장을 찾아 확인. 어떤 의미일까. 한자.한문에 능통하신분의 도음을 요청합니다. 참고로 비문이 새겨진 암벽 완쪽의 정자(안양정)는 지난 2005년 개최된 재1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2005) 당시 영구작품중 하나로 설치한 것이기 때문에 비문과 상관없다. 과거 안양풀장, 안양유원지란 명칭으로 더 친숙한 안양예술공원 관련 엣 기록을 살펴보면 이곳은 성산과 관악산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더불어 고래로 시인묵객들의 발길을 붙잡아 풍류담과 더불어 많은 시문을 남기게 하기도 했으며 고려조의 명신 강감찬은 이 곳을 경기금강이라고 불렀다.특..

[20260315]안양예술공원 삼성천 계곡에 깔린 너럭바위

2026.03.14/ #도시기록 #안양 #삼성천 #너럭바위 #안양유원지/ 안양예술공원 삼성천 계곡에는 한가족이 둘러앉아도 될만큼 넓직하고 평탄한 멋진 암반들이 곳곳에 있다. 안양예술공원 초입에는 1930년대 삼성천계곡을 막아 만든 안양풀이 있었다. 안양풀은 공짜풀로 성인용인 제1풀과 제2풀 어린이용인 제3풀이 있었으며 그위로는 너럭바위라 불리오는 암반이 계곡에 깔려있엇다. 1970-80년대 안양유원지 시절, 가족들이 피서를 오면 유료풀장에 가지 않다라도 너럭바위 또는 돈을 받고 빌려주는 계곡옆 천막을 빌려 바리바리 싸온 음식과 수박에 칠성사이다를 마시고 아이들은 계곡에서 물장구 치기도 했다. 너럭바위는 넓직하고 평탄한 면적의 계곡 암반으로 가족. 연인, 친구, 직장인들이 놀러와서 휴식을 하던 공간이다. ..

[20260314]수원지법 안양지원앞 <안양광역등기소>

2026.03.13/ #도시기록 #안양 #안양광역등기소/ 안양 평촌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앞에 자리한 안양광역등기소. 등기소(登記所 / Registration Office)란 지방법원 본원 또는 지원에 소속되어 그 관내의 등기사무 및 공증사무를 처리하는 관청을 말한다. 시흥군 시절부터 안양등기소가 안양5동 우체국사거리에 있있었는데 평촌에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이 생기고 안양지원앞쪽에 새 건물을 신축해 이전했으며 안양광역등기소 간판이 세워졌다.안양광역등기소는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588의18 안양법원 앞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120㎡ 규모로 지어졌으며 안양지원 관내 4개 등기소(안양·군포·의왕·과천) 업무를 처리한다.

[20260311]평촌역문화의거리-농수산물도매시장 연결 사잇길

2026.03.10./ #도시기록 #사잇길 #안양 #동네 #골목 #그늘숲길 #평촌아파트/ 평촌문화의거리에서 한림대-초원공원-평안동행정복지센터-육교-대원어린이공원-육교-귀인초등동학교-꿈마을공원-신기대로-농수산물도매시장까지 연결되는 평촌 아파트단지 사잇길. 평촌신도시를 설계하면서 잘한것중 하나가 아파트단지와 소공원들을 연결하는 사잇길이 아닐까 싶다.평촌 사잇길은 주민들이 평소 대형마트로 가는 마실길이며 평촌역과 범계역으로 이어지는 출퇴근길이자 학생들의 통학길이면서 소공원과 학의천으로 연결되는 힐링길이고 아파트 주민들이 산책하거나 쉬러나오는 공간이다.세월이 지나면서 니무들도 자라 무더운 여름에는 뜨거운 햇빛을 모두 가려주는 그늘이 있는 도시숲을 만들어 걷기 좋은길, 걷고싶은 길이 됐다. 평촌신도시 사잇길은 ..

[20260310]수리산 도립공원(안양 계곡)에서 만난 변산바람꽃

2026.03.08/ #도시기록 #안양 #수리산 #변산바람꽃 #변산아씨들 #야생화 #전령사 #봄꽃/ 안양시지석가능발전협으회 생태전환분과 위원들이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수리산에서 만난 변산바람꽃. 꽃이 핀 지점은 각자만이 아는 비말의 장소. 변산바람꽃은 한국 특산종으로 지난 1993년 전북대학교 선병윤 교수가 변산반도에서 채집해 한국 특산종으로 발표하면서부터 알려지기 시작했다. 학명도 발견지인 변산과 그의 이름이 그대로 채택됐다. 변산반도, 마이산, 지리산, 한라산, 설악산 등지에 자생하며, 개체수가 많지 않아 보호해야 할 토종 야생화이다.변산바람꽃은 땅속 덩이뿌리 맨 위에서 줄기와 꽃받침이 나오고, 꽃잎은 꽃받침 안쪽의 수술과 섞여서 깔때기 모양으로 솟아오른다. 꽃받침 길이는 3~5㎝, 너비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