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434

[20220723]안양 석수동 군부대(육군 176연대)가 있던 자리 지금은

2022.07.23/ #파노라마사진 #안양기억찾기탐사대 #207차탐사 #167연대 #석수2동 #서조마을 #안양 #도시기록/ 안양기억찾기탐사대 207차 탐사날. 군부대(육군 167연대)가 있던곳에 가다. 군부대가 있던 곳 남쪽에는 군인아파트(서조마을) 2동이 들어섰으며 그 뒤로는 충훈터널과 연결되는 넓찍한 도로(양화로)가 새로 뚫렸다. 잔여부지에는 아파트 신축이 추진되다가 멈춘 상태로 부지내 산자락에는 추진기업인듯 한 '선우'라 쓰인 대형 입간판이 세워져있다. 이 땅에는 안양시가 민선 6기 이필운 시장 시절인 2017년 정부가 추진하던 국립영화박물관 유치에 나서기도 했던 곳이다. 한편 167연대는 육군 수도군단 제51보병사단 예하 부대로 별칭은 철마부대이며 안양시로 이전했으며 국방개혁 2.0 기본계획에 의..

[20220723]박카스 만들던 동아제약 안양 석수2동에 살아있네

2022.07.23/ #동아제약 #박카스/ 안양에서 박카스 만들던 동아제약 석수2동에 지점으로 건재한다. 동아제약은 1932년 서울 종로에서 의약품 및 위생재료 도매업으로 창업한 기업으로 1979년 6월 안양시 석수2동에 공장을 신축하여 서울의 공장시설을 이전 원료합성에서 완제품에 이르게까지 일괄 생산시설을 갖추고 안양시대를 열었다.동아제약의 주요제품으로는 박카스를 비롯하여 판피린, 써큐란, 모닝케어, 템포 등이 있다. 안양에서 성공한 동아제약은 2000년대 충남 천안에 공장을 짓고 이전 그 자리엔 대형아파트 단지가 들어서서 주거지역으로 변했다.

[20220723]안양 석수2동에서 만난 오래된 사진관 금강스튜디오

2022.07.23/ #사진관 #금강스튜디오 #도시기록 #안양 #석수2동/ 안양기억찾기탐사대 207차 탐사날. 관악역 인근에서 점차 사라지는것들 하나인 오래된 사진관인 금강스튜디오(안양시 만안구 만안로 453)를 발견하다. 사진관앞 간판에는 아날로그 필름의 대명사였던 코닥칼라 표시와 속성 인화를 보여주는듯 17분 완성이라 쓰여있고 유리 진열장에 놓여진 홍보용 대형 액자속 사진은 오랜 세월을 말해주듯 희미하게 빛이 바랬다.

[20220716]옛 안양영화촬영소 시설의 흔적. 석수동 영흥교회

2022.07.16/ #영흥교회 #안양 #도시기록 #석수2동 #동네 #골목/ 안양기억찾기탐사대 206차 탐사날에. 1950-70년대 현존했던 안양영화촬영소-신필름 시설중 유일하게 남아있던 창고를 매입해 개조한 건물이 영흥교회라는 얘기를 동네 주민으로 부터 듣고 바로 달려가 건물을 기록으로 남기다. 과거 동양 최대 규모로 동양의 헐리우드라 불리우며 각종 스튜디오와 거북선을 물에 띄우고성웅 이순신 영화를 찍었던 수영장같은 대형 수조까지 있었던 안양영화촬영소 자리에는 석수현대아파트, 안양영화예술학교 자리에는 무림아파트가 들어섰다. 아래 사진속 우측 맨 아래 건물이 현 영흥교회로 추정된다. https://www.facebook.com/photo/?fbid=1843569525687756&set=a.50797781..

[20220716]안양 만안교아래 삼성천에서 새끼 오리 가족을 만나다

2022.07.16/ #오리가족 #삼성천 #도시기록 #안양/ 안양기억찾기탐사대 206차 석수2동)만안교와 석수동성당 주변) 탐사날 만안교 아래 삼성천에서 오리가족(새끼오리 3마리 포함 7-8마리)을 만나다. 헤엄치는 새끼오리의 앙증맞음에 반해 발걸음을 멈추고 지켜보다. 주변을 들러보니 발걸음을 멈춤이 가 나만이 아니라 산보 나온 시민 너댓명이 함께 지켜보고 있었다.

[20220711]안양 명학공원 터줏대감이던 가죽나무 흔적(나무 밑둥)

2022.07.10/ #나무밑둥 #흔적 #도시기록 #안양 #명학공원/ 안양8동 명학공원 입구 우측에 높게 서있던 가죽나무의 흔적이다. 언제부터인가 시름시름 앓더니 2021년 3월 도로변으로 넘어질 염려가 있어 위험수목을 판정을 받아 결국 제거되고 말았다. 과거 경기도립 가축위생연구소와 잠사연구소가 있던 명학공원에는 수령 50년 이상된 오래된 고목들이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대부분 짤려져 밑둥만 남긴채 사라져 흔적들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