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군포]수리산의 술 주조하는 가양주작(2019.08.28)

안양지역명소/숨은공간

 

#군포 #동네 #마실 #골목 #가양주작 #술 #막걸리 #대야미역 #수리산막걸리 #수암주 #알로이/
가양주작은 우리의 술, 막걸리를 전통적인 방식으로 직접 주조하는 곳, 그리고 막걸리를 함께 나누는 곳입니다. 막걸리 커뮤니티를 통하여 못다한 이야기를, 못다한 노래를 이곳에서 나눕니다. 술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가양주작입니다.
가양주작을 주간 무인까페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가지의 커피와 에이드 음료를 선택하실 수 있으며 50여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홀과 10여명이 함께 하실 수 있는 모임방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철역을 바라볼 수 있는 전면창이 있어 스카이라운지의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 마을청년들이 운영하는 갤러리도 함께하고 있어 매달 새로운 미술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가양주작은 4호선 대야미역앞에 있습니다.

대표 전화: 070-4117-7755
문자 주문: 010-8411-8958

 

 

가양주작의 출발
가양주작은 마을공동체의 텃밭인 대야미마을협동조합의 성인동아리로 출발해서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위한 경제사업의 일환으로 양조장을 열게되었습니다.

01. 술술 풀리는 마을 공동체
가양주작은 마을공동체의 텃밭인 대야미마을협동조합의 성인동아리로 출발해서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위한 경제사업의 일환으로 양조장을 열게되었습니다.
- 2014년 마을협동조합(조합원 90명)설립. 반찬사업, 교육나눔, 동아리활동 시작
- 이주민이 주도한 마을공동체 활동은 토착주민의 참여요인과 소통기회가 없었음
- 원주민 참여 없는 ‘마을공동체’에 대한 냉소와 선입견을 해소할 방안으로 마을주막 선택
- 조합 수익사업인 반찬사업 실패 후 우리 마을에 적합한 대안적 경제사업 모색

02. 가양주작 사람들 소개
마을협동조합원 16명과 도시농부학교, 귀농운동본부, 생협활동가, 종이공예, 옷칠장인등 7명, 총23명의 출자에 의해 설립되어 졌습니다.

 

술&안주
가양주작 양조장에서 직접 만든 막걸리는 ’수리산 맑은물쌀’과 우리밀 누룩만으로 빚어냅니다. 7일간 발효하고 손으로 짜낸 술에 절반의 물만 가수하고 일체의 첨가물을 넣지않아도 진하고 풍부한 맛을 냅니다.

 

막걸리주조
가양주작은 2016년 2월 주세법 개정을 통한 ‘하우스막걸리’ 제도화 이후 전국에서 처음 설립된 하우스막걸리 전문점입니다. 현재 탁주와 약주제조에 대한 면허를 취득하였고 리큐즈제품이 2019년중 면허취득을 받아 출시돼 시판되고 있습니다.

 

가양주작 홈페이지
http://가양주작.com/

 

가양주작 너구리쉐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gkatptkd

 

 

 

 

 

[20190830]"학생들 모여라!" 제4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발에 초대

안양지역뉴스/안양

 

‘EBS와 함께하는 제4회 안양시 진로 페스티벌 드림인싸(Dream Insider)’가 오는 9월 5일(개막식 오전 9시30분/ 야외광장) 부터 6일까지 이틀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안양시인재육성재단 주관으로 2016년 부터 열리고 있는 안양시 진로 페스티벌은 금년으로 4회째를 맞아 "밝은 미래를 위한 나의꿈! 나의 진로에 있어서 내가 바로 인싸"를 주제로 안양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고 EBS, 경기도교육청, 경인교육대학교, 계원대학교, 대림대학교, 성결대학교, 안양대학교, 연성대학교의 후원 등 민·관·산·학이 협력하여 안양시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직업에 대한 정보공유와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진로 페스티벌에서는 EBS교육방송의 지원을 받아 관내 특성화고 및 대학교 홍보관, 모의면접관, 기업 체험존을 설치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정보와 체험을 종합 지원한다.

또한, 독서토론대회, 학생 창의과학 경진대회, 창업 아이디어 대회,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협력 운영하는 경기 미래직업교육 박람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파악하도록 돕고, 직업 선택을 위한 종합적인 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모두 협력하여 만든 의미있는 행사이며,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진로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과 일정은 공식홈페이지(www.anyangfestiva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829]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축제한마당에 초대합니다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김재훈)가 오는 9월 3일 오후3시30분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인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맞이하여 사회복지에 대한 안양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인의 사기를 드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는 국민기본생활을 보장하는 포용적복지'를 주제로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안양시, 안양시의회,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양시사회복지사협회, 티브로드abc방송 등의 후원으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기관 및 관련종사자, 사회복지 유공자,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해 1부 기념식(식전공연, 사회복지 유공자표창,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낭독 등), 2부 복지인 한마당(힐링콘서트, 행운권추첨)로 진행될 예정이다.

식전공연에는 불후의 명곡, TV조선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하모니카, 피리 등 다양한 악기를 다루시는 조윤정 멀티악기 연주자의 공연으로 시작해 2부 힐링콘서트에는 보컬플레이 출연으로 목소리로만 환상 호흡을 쌓아 올린 보이스밴드 아카펠라 그룹 엑시트의 무대와, 내일은 미스트롯 출연으로 트롯계의 비욘세! 연애의 맛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는 숙행의 무대로 선보인다.

김재훈 회장은 “이웃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 안양시민 모두가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 복지국가 실현을 위하여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인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오니 많은 참석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829]안양, 장애인들의 인식 개선 공론의 장 '다장人포럼' 창립

안양지역뉴스/안양

 

장애인들의 권리와 인권 등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생각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모여 다장인포럼(다시쓰는장애인인권포럼)을 창립하면서 고민하고 공부해 보자는 취지로 마련한 첫번째 공론의 자리 '스미고 번지다'를 오는 31일 만안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연다.

다장인 포럼은 지난 2018년 5월29일 법적의무교육이 된 장애인식개선교육이 장애인들의 입장과 그들의 심리적인 고려가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이를 공론화하고 더 많은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다장인포럼 진도훈 대표는 “‘사람’이라는 큰 테두리안에서 함께 스미고 번져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며 “더 많은 안양시민들이 참석하여 스미고 번지다를 함께 공감하고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828]안양문화재단 10주년 특별공연 '음악극 파랑새' 무료공연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30일(금)과 31일(토) 양일 간 안양아트센터에서 특별공연 시민과 함께 하는 '음악극 파랑새'를 무대에 선보인다.

우리에게 동화로 친숙한 ‵파랑새′는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희곡 작품으로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있다′라는 주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원작 내용은 가난한 남매 틸틸과 미틸이 어느 날 자신들에게 찾아온 요술쟁이 할머니에게 자신의 아픈 딸을 위해 파랑새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은 후, 여행을 떠나 우여곡절을 겪는 모험이야기이다.

이번 공연은 오세혁 작가의 손을 거쳐 원작과는 다르게 현대 버전으로 재창작되었고 이대웅 연출가가 연출을 맡았다. 특히 지난 7월 13일 안양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실시하여 선발된 시민배우 19명과 기성배우 5명이 참여하고 브라보 오케스트라 40여 명과 가족합창단 30여 명이 특별출연하는 무대이기에 볼거리와 더불어 친숙함이 가미된 재미있는 관극 요소가 될 것이다.

관람료는 전석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www.ay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828]안양시, 차기 시금고로 'NH농협은행' 재지정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시금고 차기 금융기관으로 NH농협은행을 다시 선정했다.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6일 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차기 시금고 지정대상 금융기관으로 NH농협은행이 일반회계, 공기업특별회계, 기타특별회계와 통합관리기금에 모두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현 시금고인 NH농협은행과의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향후 4년간 시금고 업무를 수행할 금융기관 지정을 위해 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라 관련 조례를 일부개정하고 지난 8월 1일 경쟁방법으로 제1, 2금고로 구분해 금융기관을 공모했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신청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2개은행이 일반회계, 특별회계(공기업, 기타)를 담당하는 제1금고와 통합관리기금을 담당하는 제2금고에 동시 중복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에 시는 시의원, 변호사, 금융전문가 등 총11명으로 구성된 안양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에서 금융기관의 제안서를 참고해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전성’,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등 5개분야 19개 세부항목에 대해 평가한 결과 제1금고 1순위에 NH농협은행, 제2금고 1순위에 NH농협은행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차기 시금고로 선정된 금융기관과 내달중 안양시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하며, 금고업무를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수행한다.

 
 
 

[20190827]안양에서 28일 경기 '인디시네마 데이' 영화상영회

안양지역뉴스/안양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 인디시네마 데이’가 오는 28일 12시 롯데시네마 안양일번가 2관에서 열린다.

경기 인디시네마 데이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로 지정된 경기 문화의 날에 열리는 기획전으로, 평소에 접하기 힘든 다양성 영화를 보고 감독과 출연배우가 진행하는 관객과의 대화 등 색다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는 날로 ‘나만 없어 고양이(감독 복운석, 신혜진)’, ‘이타미 준의 바다(감독 정다운)’, ‘우리집’(감독 윤가은), ‘밤의 문이 열린다(감독 유은정)’ 등 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첫번째 상영작  ‘나만 없어 고양이’(12시 상영)는 매력만점 네 고양이와 주인들의 희로애락을 담은 코미디 작품이다. CG없이 실제 고양이 연기를 주축으로 제작했으며, 이 날 모든 관람객에게 프리미엄 고양이 간식까지 제공해 ‘고양이 집사’들의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두번째 ‘이타미 준의 바다’다(13시 55분 상영)는 얼마 전 1만 관객을 돌파한 화제작으로 제주도 여행을 한 사람이라면 ‘수풍석 박물관’과 ‘방주교회’를 건축한 이타미 준(재일 건축가, 유동룡)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안도 타다오’ 이후 ‘건축다큐’의 저력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상영 후 제작사 기린그림의 이정환 PD와 정다운 감독이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관객과 소통한다.

세번째 '우리집'은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통해 ‘우리집’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힐링 무비로, 국내외 수상을 휩쓴 ‘우리들’ 윤가은 감독의 후속작이다. 영화 상영 후에는 ‘김시선의 시선집중’ 코너가 진행된다. ‘김시선’은 4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겸 영화평론가로, 씨네토크 형태로 관객과 함께 영화를 즐기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 상영작은 ‘밤의 문이 열린다’(19시 15분 상영)는 2017년 경기콘텐츠진흥원의 ‘다양성영화 제작 투자지원작’으로 이번 개봉지원까지 선정돼 의미와 기대가 큰 작품이다. 어느 날 유령이 되어 깨어난 ‘혜정’이 사라지지 않기 위해 왔던 길을 반대로 걸어가는 독특한 연출의 판타지 드라마로, 어제를 지켜보는 유령 ‘혜정’의 잔잔한 시선이 묵직한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 영화관람 후 이어지는 감독과의 대화에는 유은정 감독과 한해인 배우(혜정 역)가 참석한다.

 이 밖에도 추첨을 통해 관람객에게 상영 영화의 굿즈를 제공하고, 롯데시네마 10층 홀에서는 각종 이벤트 참여 후 스탬프 랠리 쿠폰을 완성하면 텀블러, 에어팟 케이스 등 경기 인디시네마 브랜딩 기념품을 제공한다. 관련내용은 경기영상위원회 홈페이지 및 SNS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전 이벤트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경기 인디시네마’는 상업영화에 밀려 상영기회가 적은 국내 다양성영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월 개봉작품을 선정해 롯데시네마 센트럴락점(안산), 롯데시네마 안양일번가점, 판타스틱큐브(부천), 헤이리시네마(파주)에서 상시 상영한다. 관객과의 대화, 행사 운영, 매체홍보와 광고도 지원한다. 개봉종료 후에는 작품별로 협의를 거쳐 도내 36개 공공상영관에서 지속 상영여부를 결정한다.

 문의는 경기영상위원회 032-623-8056, http://ggfc.or.kr로 하면 된다.
 

[20190826]안양시 지속가능발전 포럼 두번째 <환경> 28일 오후2시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가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24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2019 안양시 지속가능발전포럼’ 두번째 <환경> "맑은 공기를 위한 방법, 어떻게 할까요"를 주제로 하는 자리가 오는 28일 오후2시 안양창조산업진흥원 지하2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맑은 공기를 주제로 자원순환과 에너지 부분의 이야기를 나누려 하는 이 자리에는 자원순환과 에너지에 대해 궁금하신분, 이와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분, 관련 업무를 하시는 분 등 누구나 참여해 맑은 공기를 위한 우리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나눌 수 있다.

한편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1998년부터 20년동안 많은 활동들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 20주년을 맞이하여 지속가능발전목표로 전환을 선포하였고 올해는 안양시에 맞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작성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듣고 제도 개선 등 정책적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면서 그 연장선상에서 ‘2019 안양시 지속가능발전포럼’을 총 4회의 연속포럼으로 개최하고 있는데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구성하는 5P 중 번영, 환경, 사람, 파트너쉽을 주제로 진행중이다.

특히 지속가능한 안양을 위해서 구체적으로 사회적 공헌, 에너지와 자원순환, 공동체와 사회혁신, 민관협력에 대한 개념과 사례를 통해 시사점을 발견하고 이해당사자들의 역할과 정책적으로 준비해야 할 점까지 살펴볼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안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 신청과 포럼 관련 문의는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일시 : 8월 28일(수) 오후 2시 ~ 5시
장소 : 안양창조산업진흥원 지하2층(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248번길 25 경기지식산업안양센터)

주요 프로그램
1.맑은 공기를 만들기 위해 자원순환, 에너지를 어떻게 해야할까?
 - 이정임(경기연구원 선임연구원), 신근정(지역에너지전환 전국네트워크 운영위원장)

2. 맑은 공기를 위한 지역의 사례
- 안명균(안양군포의왕 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문의 :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031-8045-5681/5797)

 

 

[20190826]각설탕을 닮은 안양 평촌 관평로 가로수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19.08/ #안양 #마을#동네 #골목 #가로수 #도심 #녹지축 #경관 #디자인 #각설탕/ 안양시지속가능발젼협의회 도시의제 분과에서 안양시의 가로수 실태 조사에 나서다. 1차: 만안로(만안초교앞), 석수로(석수초교앞 천변길), 안양동(진흥아파트 뚝방), 안양5동(현충로), 안양천(비산한화뚝방길), 만안로(빨간리본표시), 안양천서로(is비스타워앞뚝방길), 관평로(한림대병원앞)을 돌아보다.

 
도심의 가로수는 도심 속 콘크리트 숲속에 사는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접하는 녹지대로 경관개선이나 대기오염 정화, 소음공해 감소, 열섬현상 완화 등 도시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녹지자원이다.
동시에 도시 영역의 일정한 부분을 차지하는 '공공디자인'이란 용어와도 접목시킬 수 있는 자연적인 시설물로 잘 조성된 가로수는 도시의 랜드마크이자, 품격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것으로 도시의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마치 손발 짜른듯 무지막지한 가지치기로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가 하면 마치 자로 잰든 각설탕 모양의 멋진 디자인으로 시선을 끄는 등 양면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특히 약한가지만 잘라내는 약전정 작업 권고에도 불구하고 대대수 지자체와 한전에서 실시하는 전지작업 대부분이 가로수의 모양과 성장 등을 고려하지 않고 간판 가림과 전기선, 전화선, 케이블선과의 접촉 위험성 등 민원을 이유로 무분별하게 가지를 잘라내고 있다.

안양 평촌 중앙공원과 한림대성심병원 사이에 놓인 관평로 도로변 가로수는 네모 반듯 정렬된 느낌으로 보기에 톡특하다.

각설탕 또는 깍두기처럼 네모나게 가로수를 전지하는 곳은 많은 지자체에서 실시하고 있는데 사각 전지란 사방으로 뻗은 나뭇가지를 사각형 모양으로 가지치기해 가로수가 일정한 높이를 유지하도록 하는 정형식 가지치기 조경 방식으로 세계적로는 프랑스가 대표가 대표적이다.
국내에서의 가로수 사각전지는 대전 동구가 2009년에 시작했으며 경기 군포시, 수원시, 안양시, 부천시, 서울 강동구, 관악구, 양천구, 잠실종합운동장 둥에서도 사각형 가지차기를 실시하며 가로수에 자기특성과 색깔을 입혀 변신을 꾀하는 등 타 지자체로 확산되는 추세에 있다.

네모 반듯한 가로수 전지가 정렬된 느낌으로 일단 보기에 톡특하다는 점과 태풍 피해와 전선줄과 얽히고 섥히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 겨울철 과도한 가지치기로 쏟아지는 비난으로 부터 벗어나지만 과연 나무 성장에 좋은지 등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한편 안양시는 2019년 3월 여름철 도심 열섬현상을 줄이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한 대책으로 테마숲을 조성하고 가로수는 보기 좋은 디자인으로 가지치기를 해서 명품거리로 조성하는 등 숲이 우거진 도시로 만들 계획이라 발표한바 있다

 

 

 

 

 

 

 

 

 

[20190826]안양 중앙공원 자전거보관대는 폐자전거 무덤

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018.08/ #안양 #자전거 #평촌 #폐자전거 #자전거보관대 / 안양 평촌 중앙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옆(안양시창조산업진흥원 앞) 자전거 보관대. 안장 없는 자전거, 바뀌 없는 자전거, 녹슨 자전거, 버리고 간 자전거들이 쌓이고 쌓여 마치 폐자전거 무덤을 연상케 할 정도로 방치되고 있다. 이곳의 특징은 바로 옆이 인라인스케이트장(어린이 강습이 이루어짐) 있다보니 유독 어린이용 자전거들이 많다.
안양시는 자전거활성화 특수시책으로 지난 2010년부터 경기도내 최초로 방치자전거 재활용사업을 전개했다. 2015년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수리과정을 거친 444대의 자전거를 저소득층과 아동복지시설에 제공하고 일부는 공공용으로 사용하는 등 성과를 거두자 일자리창출, 미관조성, 훈훈한 미담까지 얻었다고 자평하기도 했다.
특히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15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정책 평가에서 우수시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과 1천만원 포상금을 받기도 했으나 몇년 지나지 않아 2017년 이후 동네 골목과 아파트는 물론 역, 정류장, 시청, 구청과 공공기관들의 자전거보관대까지 폐자전거들이 마냥 방치돼 그야말로 꼴불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