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190430]최병일 안양시의원, 원태우지사 이미지 등 기록 수정 촉구

안양지역뉴스/안양

 

항일독립운동가 원태우 지사 의거비 등 그와 관련된 조형물에 대한 이미지를 수정해 올바른 기록으로 보전해야 한다는 지적이 안양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안양시의회 최병일 의원은 지난 26일 제247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의거 당시 20대 청년을 5~60대 장년으로, 옷을 입지 않은 모습으로 의거 이후 일본에서 발행한 '어리석은 조선인의 폭행'이란 제하의 기록화에 그려진 일본인 화가의 그림으로 세워졌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원태우 지사는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되자, 그로부터 닷새 후 안양에서 열차를 타고 가던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혼자 돌을 던져, 히로부미의 얼굴 여덟 군데에 유리파편을 박는 일격을 가하고 이 사건이 전보를 통해 알려지자 본격적이고 적극적인 항일운동이 시작됐다며 사건 당시 원지사의 나이는 23살의 혈기 넘치는 청년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를 기리는 조형물이 원태우 지사가 태어나 자랐던 안양동(현 농협 안양역지점)에 ‘경기도 항일독립운동유적’표지판, '원태우지사의거비'가 만안시립도서관 한쪽에, 안양역 광장에서 2층 대합실로 올라가는 계단 벽면에, 평촌 자유공원에, 돌을 던졌던 의거지 자리에 각각 조형물과 동상 등이 설치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최 의원은 "원태우 지사의 의거는 조선 말 특권 계층이 아닌 일반 민중의 젊은이가 일제의 침략에 저항했다는 항일항쟁 증거 중 하나로 때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면밀한 고증과 연구를 통해 하루 속히 이미지를 수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안양에는 원태우, 한앙길, 이재천, 이재현, 이영래, 하영홍 등 6섯 분의 항일 애국지사가 계시다"며 "애국지사님들의 헌신으로 독립된 주권국가의 시민으로서 살고 있는 오늘날의 우리는 이 분들을 널리 알리고 올바른 기록으로 보존함이 마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안양시 곳곳에 설치된 원태우 조형물 이미지 대부분이 일본에서 발행한 《일로전쟁화보》 제29권(1905.12.8 발행)에 실려 있는 그림을 인용하고 있다.

《일로전쟁화보》는 1904~5년 일본 搏文館(박문관)에서 발행한 시리즈 책자로 다양한 한국 관련 사진이 실려 있다. 본 출품물에는 구 한말인 대한제국 당시의 우리나라의 풍경, 풍습, 사건 등에 대한 사진과 삽화가 일본인의 시각으로 본 글과 함께 기록되어 있다. 각 64~68p. 일어 표기. 소프트커버. 상태 양호. 세로 26.5cm, 가로 18.3cm.

특히 《일로전쟁화보》 제29권(1905.12.8 발행)에는 1905년 11월 22일 안양 석수동 서리재고개(현 안양육교)에서 일어난 원태우 지사의 이토 히로부미에 대한 돌팔매질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

「어리석은 조선인의 폭행」 제목의 이 그림에는 흰도포를 입고 머리에는 갓을 쓰고 허리춤에는 칼을 찬 남자(원태우)가 오른손을 번쩍 들어 이토 히로부미가 탄 열차를 향해 돌팔매질을 하는 뒷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당시 사건이 일본 언론에 보도된 후 일본인 화가 "기무라 고타로"가 이 소식을 듣고 그린 기록화로 설명으로는 “우매한 농민이 술에 취해 무의미하게 돌을 던졌다”고 일본인의 관점에서 본 시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삽화의 그림을 좀더 들여다 보면 당시 23살의 혈기 왕성한 청년 원태우를 노인으로, 농부이자 석공인 민초를 갓을 쓰고 도포를 입고 칼을 찬 양반의 모습으로 표현하고 있어 청년 원태우의 혈기 넘치는 항일애국 행위를 거짓과 비하하고 있는 양상이다.

더 큰 문제는 원태우 지사가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은 이후 동상, 조형물 등을 세우면서 젊은 청년 대신 갓을 쓴 노인으로 표현해 사건의 본질을 외면하고, 최근에는 지난 2018년 후반기 안양시 석수동 원태우 지사 돌팔매질 현장에 새롭게 세운 조형물에 일본인 화가 "기무라 고타로"가 그린 《일로전쟁화보》 화보집의 「어리석은 조선인의 폭행」이란 제목의 그림을 그대로 복제하여 부착함으로 일본인 시각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

 

[20190305]원태우지사 의거지에 새 조형물 세워졌다. "그러나!"

출처: https://ngoanyang.or.kr/4841 [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190430]메니페스토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 평가 결과

안양지역뉴스/지역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민선7기 전국기초단체장 공약평가에서 안양시(최대호 시장)이 우수에 해당하는 A등급을 받았다. 군포시(한대희 시장)와 의왕시(김상돈 시장)는 발표(최고등급인 SA, 우수 A, 낙제 D)에 포함되지 않아 B~C등급을 받은 것을 보인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4월 25일, 110여일간 진행했던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로드맵) 평가”에 대한 최종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평가는 시장․군수․구청장의 선거공약의 실효성과 실천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철학과 비전, 연차별 이행로드맵과 재정계획 등의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실행매뉴얼을 작성, 공개하는 것을 평가함과 동시에 보완점을 진단하는 사업이다.

전문가와 활동가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평가단은 2월 19일부터 3월 8일까지 17일간에 걸쳐 전국 226개 시․군․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모니터하여 분석하는 1차 평가를 진행하였다. 이와 함께 1차 평가에서 평가단에게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시․군․구의 충분한 소명기회를 주기 위하여 3월 22일까지 자료보완을 요청하였고, 소명 및 보완자료를 검토하여 최종 결과를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이번 평가항목은 ▲ 종합구성(45점 만점) ▲ 개별구성(20점 만점) ▲ 민주성․투명성(20점 만점) ▲ 웹소통 분야(15점 만점) ▲ 공약일치도 분야(Pass/Fail)이며, 총점 80점 이상을 SA등급으로 70점 이상을 A등급으로 선정하였다.
매니페스토본부 평가 결과, 5대 분야의 합산 총점이 80점을 넘어 SA등급을 받은 기초자치단체는 모두 49곳, 합산 총점이 70점을 넘어 A등급을 받은 기초자치단체는 모두 52곳이다. 이에 반해 공약정보를 홈페이지에 한 줄짜리로만 게시했거나 내용이 상대적으로 부실했던 6곳은 D등급을 받았다. 

경기지역 평가에서 SA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부천시, 광명시, 고양시 등 3곳, A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수원시, 안양시, 평택시, 과천시, 오산시, 파주시, 안성시, 화성시 등 8곳, D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남양주시로 나타났다.

안양시의 경우 공약 총수는 112개로 임기내 99개, 임기이후 13개이며 공약 재정금액은 3조7927억400만원으로 집계됐다.

군포시의 경우 공약 총수는 51개로 임기내 45개, 임기이후 6개이며 공약 재정금액은 1조698억300원으로 집계됐다.

의왕시의 경우 공약 총수는 55개로 임기내 54개, 임기이후 1개이며 공약 재정금액은 2096억3천만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경기지역 공약사업 중 재원소요 규모가 가장 컸던 20개 공약에 안양시 공약 2개가 포함돼 있다. 그중 재정금액 10위를 차지한 것은 지하철역 신설 ‣ 인천지하철2호선 안양 연장(박달역·비산역 신설, 안양역(환승신설))으로 금액은 1조8000원이다. 또 하나는 재정금액 17위로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추진 ‣ 박달테크노벨리를 박달스마트시티로 확대, 조기착공 추진으로 금액은 1조3212억3900만원이다.

한편 안양시는 시 자체로 공약과 관련한 사업의 추진실태를 점검한 결과,  총 112건의 공약사업 중에서 27%인 30건을 완료하고 63건(56%)을 정상 추진 중으로 민선7기 9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190430]의왕시, 어린이날 철도축제 5월 4-5일 왕송호수

안양지역뉴스/의왕

 

의왕시의 대표 축제인 ‘의왕철도축제’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왕송호수 일원에서 열린다.

의왕철도축제는 철도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철도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다른 축제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이색적인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왕송호수, 철도박물관, 조류생태과학관, 자연학습공원 등에서 더욱 다채로운 행사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자연학습공원에서는‘남북열차 경의선 타고 세계로 출발!’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기차를 타고 철도축제역을 출발해 서울역, 평양역, 베이징역 등을 돌아디나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모든 역을 통과한 아이들에게는 푸짐한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중인 KTX기차 안에는 어린이가 좋아하는 철도캐릭터인‘쾌돌이와 쾌순이’를 래핑하고 포토존을 운영하며, 철도박물관을 나와 왕송호수를 따라 100미터 거리를 오가는 어린이용 순환기차는 레일바이크까지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철도박물관은 철도축제 기간에 맞춰 내부시설을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5월부터 다시 개장했다. 박물관에서는 철도 역사, 기차와 관련된 실물과 다양한 기획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철도제복체험, 한국철도 역사사진 전시, 해설사와 함께하는 철도 이야기, APRT 철도모형 구동 등 다양한 유·무료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특별행사로 마련된‘경기 안전문화 119페스티벌’에서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현장안전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류생태과학관에서는 조류 전시뿐만 아니라 모기퇴치제, 로켓만들기 등 무료체험행사가 진행되고, 3.1운동 100주년을 기억하는 독립운동가 명언 레터링 포토존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최신 VR기기를 통해 우주와 바다속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캐리커쳐, 패션타투 등 다양한 유․무료체험, 비보이 및 마샬아츠, 어린이K-POP, 거리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저녁공연으로는 5월 4일에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쥬라기공원2)가 상영되고, 5월5일에는 경기방송이 진행하는 공개방송과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철도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올해 철도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풍성한 새로운 컨텐츠로 구성했다”며“의왕철도축제에서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30]군포시, 어린이날 행사는 5월 4일 시민체육광장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는 제97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여는 ‘와우! 오늘은 좋은 날 우리들 세상!’ 행사가 어린이날 전 날인 4일 시민체육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군포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실시되는 아이들이 재미있고 신나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행사는 마술․버블쇼의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하여 안양군포 청소년 관현악단 ‘올키즈스트라’, 옥천초·중학교 댄스팀, 태권도 시범단 송판 격파 체험 등 지역 내 아이들의 솜씨 자랑과 난타, 초·중·고 치어리딩 등 다채로운 공연 및 장기자랑이 행사 당일 수시로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41개의 체험부스와 에어바운스를 비롯해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신체·체험놀이 존(바퀴 썰매 타기, 마차 타기, 투호 던지기, 공 던지기, 제기 차기 등)을 구성해 운용한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체험부스(3D 프린팅, 3D 펜, 코딩 로봇 등)를 만들어 어린이와 가족에게 좋은 추억과 경험해 보기 어려운 차세대 첨단 기술에 대해 정보 제공 공간이 마련된다.

기타 행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시 여성가족과(☎031-390-0805)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190430]안양·군포·의왕시의회, 민주화운동기념조례 제정 공동선언

안양지역뉴스/지역

 

안양․군포․의왕 3개 시의회가 지난 29일 오후 2시 안양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민주화운동 기념조례 제정발의"를 공동 선언했다.

이날 선언식에는 안양시의회 더불어 민주당 최우규 대표, 군포시의회 이견행 의장, 의왕시의회 윤미근 의장을 비롯 안양시의회 최병일 의원과 3개 시의회 시의원들, 안양 군포 의왕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정금채 이사장을 비롯한 시민단체 관계자 등 약 50여명이 참여하였다.

안양군포의왕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 문경식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선언식은 기념사업회 정성희 이사의 민주화 운동강연, 기념사업회 활동보고, 최병일 의원의 조례 내용 발표 및 토론이 이어졌으며,  각 시의회 대표발의자의 선언문 낭독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안양시의회 대표발의자인 최병일 의원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계시는만큼 조례 제정을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으로 시의회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사업추진을 진행하겠다"며 "향후 민주화 운동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30]안양시, 어린이날 행사는 5월 5일 평촌중앙공원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가 추죄하고 (사)‘함께하는 한숲’이 주관하는 제97회 어린이날 맞이 ‘행복한마당’이 오는 5일(11:00∼16:00) 평촌중앙공원에 펼쳐진다.

행복한마당은 안양여중 라온제나의 치어리더 공연과 수도군단 군악대 연주로 식전행사가 시작되며, 어린이날 기념식(13:30 ~ 14:00) 및 태권도 격파시범, 버블아트, 마술쇼, 댄스공연 등 식후행사로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키게 된다.

행복한마당이 열리는 중앙공원광장 일대에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40개의 부스가 차려진다.

이곳에서는 VR과 로봇, 목공예, 경찰 및 소방, 다문화의상, 버블, 헌병단 등의 체험코너 및 포토존이 운영되며, 인형극도 마련된다.

키다리삐에로의 풍선아트와 네일아트가 진행되고 흥미롭게 기초체력을 측정해보는 버스가 설치되며, 기성세대의 향수를 자극할‘추억의 뽑기’코너는 자녀와 부모가 같이 즐기는 자리다.

FC안양, KGC농구단 등 안양연고프로구단 선수들도 중앙공원에 모습을 드러낸다.

어린이들은 마음에 드는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어린이 날 기념행사가 열리는 중앙공원에 지난 23일 정크아트(고철 및 폐자동차 부품을 활용하여 제작한 예술작품)를 설치해 5월말까지 전시한다. 범블비, 아이언맨&울트론, 흰소, 천사날개, 공룡, 미니언즈 등 영화속 주인공들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해놓고 있어 기념촬영 장소로도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190427]안양박물관, 1종 전문박물관으로 승격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운영하는 안양박물관이 1종 전문박물관으로 승격됐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올해로 개관 15주년을 맞이한 안양박물관에 대해 안양의 대표박물관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확대시키고 시립박물관의 기능으로서 보다 전문화된 연구기관으로 확대하고자 기존 2종 박물관(2006년 04월 21일)에서 1종 전문박물관으로 변경 신청한 결과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지난 4월 9일자로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승격됐다.

안양박물관은 2019년 09월 27일 안양시 평촌아트홀을 거쳐 안양예술공원으로 이전 재개관하였고, 올해로 개관 15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관내에는 보물4호인 중초사지 당간지주와 경기도 유형문화재 164호 중초사지 삼층석탑이 있으며 안양 지명이 유래된 안양사의 유적이 있는 등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곳이다.

이번 1종 전문박물관으로의 승격은 이러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장소에 더하여 안양의 대표박물관으로서 그 기능을 확대하는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전문기관으로서의 기반이 될 것이다.

개관 15주년을 맞이한 안양박물관은 이번 승격을 시작으로 7월~9월까지 안양의 역사와 문화를 고대사부터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시 및 어린이․성인 교육(답사)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20190426]군포시 2030년 인구 34만2천명... 도시기본계획 수립

안양지역뉴스/군포

 

현재(2019년 2월 기준) 28만3천명의 군포시 인구가 향후 2030년 34만2천여명까지 늘어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군포시가 신청한 ‘2030년 군포 도시기본계획 수립(안)’을 지난 24일 승인했다.

‘2030년 군포 도시기본계획’은 군포시의 미래상과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법정 최상위 계획으로 공간계획뿐 아니라 모든 계획과 정책수립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도시발전 로드맵이다.

군포 도시기본계획을 살펴보면 시 전체면적 36.460㎢ 가운데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 가용지 0.851㎢는 시가화예정용지로, 시가화가 형성된 기존 개발지 11.595㎢은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24.014㎢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

2030년 목표 계획인구는 공공주택사업 등으로 유입되는 인구 등을 고려해 34만 2천명으로 설정했다. 올해 2월 기준으로 군포시 등록 인구는 28만 3천명이다.

도시공간구조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금정역세권 개발, 부곡·대야미 지역의 위상강화 등을 고려해 기존 1도심(산본신도시) 2지역중심(당정, 당동) 1생활권중심(대야미)에서 1도심(산본신도시) 3지역중심(금정, 당동, 부곡·대야미)으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산본생활권은 중심상업·행정업무 등의 중추기능을, 금정생활권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건설 등 역세권 활성화와 상업기능을 담당하도록 했다. 당동생활권은 첨단 산업 등 산업기능의 전환과 육성, 부곡·대야미생활권은 양호한 자연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주거 및 관광·휴양 등을 개발 전략으로 삼았다.

주요 교통계획으로는 상위계획인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건설계획(의정부~금정~수원)을 반영하고 국도47호선 지하차도 설치, 번영로 확장 등을 통해 도시내 교통망을 정비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승인된 2030년 군포 도시기본계획은 5월 중 군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20190425]안양시 착한수레 10대 증차해 38대로 늘어났다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착한수레가 38대로 늘어났다.

노약자와 임산부 등 거동이 자유롭지 못한 교통약자들을 위한 맞춤형 특별교통수단으로 2011년 3대로 첫 운행에 들어간 안양시의 착한수레는 그간 꾸준히 증차돼왔으며, 이번에 10대를 추가 도입함에 따라 총 38대로 늘어나 고객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 이용대상은 1 ∼ 2급 장애인·국가유공자·상이군경·장기요양자 그리고 임산부와 65세 노약자 등 모두 외부활동이 불편한 사회적 약자들이 중심이다.

이용요금은 안양지역(안양, 군포, 의왕)에 한해 1천2백원으로 일반 택시에 비해 매우 저렴한 편이다. 관외지역은 기본요금 1천2백원에 1km마다 100원이 추가된다.

이에 해당하는 주민은 안양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389-5200)에 신청해 승인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김영일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착한수레가 늘어난 만큼 이동서비스도 확대하겠다며, 보다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으로 교통약자들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190425]안양, 부처님 오신 날 연등축제... 27일 중앙공원

안양지역뉴스/안양

 

불기2563년 부처님오신 날을 기리는 안양시 봉축행사가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안양 평촌중앙공원(분수대)에서 개최된다.

안양·의왕·군포사암연합회가 주최하고 안양시봉축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날 봉축행사는 불교신도를 비롯한 시민 2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체험마당, 축하공연, 제등행렬 등 3부로 나뉘어 펼쳐진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체험마당에는 연등꽃, 단주, 컵燈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코너와 다도 체험 및 가훈써주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축하공연은 오후 5시30분부터 100분 동안 펼쳐진다. 인기가수 박상민이 출연하고, 군악대와 국악공연이 무대를 수놓으며 연합합창단이 분위기를 고조시키게 된다.

이어지는 점등식법회에서는 삼막사의 육범공양과 찬불가, 반양심경 낭독 그리고 점등식이 열리고 안양·의왕·군포 3개 지역 사찰과 불교신도들이 모금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전달식도 예고돼 있다.

특히 안양지역 시민들의 안녕과 대한민국 평화를 염원하는 제등행렬은 참석한 주요 내빈과 일반시민은 물론 취타대, 군악대, 사물놀이 등이 함께할 예정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