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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안양초교앞 버스정류장 냉방폭염쉼터 설치

2025.06.29/ #도시기록 #안양 #버스정류장 #폭염쉼터 #에어콘/ 안양시 안양5동 안양초교앞(중화한방병원 비산동 방향) 버스정류장이다. 버스 베이 절반에 가까운 면적이 에어컨이 설치된 폭염쉼터로 꾸며져 3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찾아왔지만 정류장 안에서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안양시는 주요 횡단보도에 설치된 그늘막 설치, 정류장에 물안개분사장치(쿨링포그) 살치 등 폭염예방 대책이 시민들에게 청량제 역할을 하고있다.대기시간이 긴 횡단보도 주변과 가로수나 건물이 없어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곳에 설치된 그늘막은 내부 온도가 외부보다 2~5도 가량 낮아 무더위 땡볕을 막는 효과는 물론 우천 시에는 비를 막는 역할도 하고 있다. 쿨링포그 시스템은 정수처리 된 물이 특수 노줄을 통해 빗방울의 1천만분의 1 크..

[20250630]안양 학의천 북쪽 제방 숲길 여름철 걷기 최고

2025.06.29/ #도시기록 #안양 #학의천 #제방위 #나무숲길/ 무더운 여름 뜨거운 햇살을 피해 걸을 수 있는 학의천 북단 뚝방길. 그늘이 있는 멋진 산책길이다. 코스는 안양 비산동 비산인도교부터 시작해 학운교-내비산교-수촌교-대한교-동안교-관양교-인덕원인도교까지 나무숲 터널이 이어진다. 봄에는 향긋한 꽃내음속에 노란개나리꽃을 감상하며. 여름에는 짙푸른 녹음을, 가을에는 노란은행잎 카페트를 밟으며, 겨울에는 소복소복 소리나는 하얀 눈을 밟으며 거닐수 있는 멋진길이다.

[20250629]안양 학의천(수촌교~내비산교)서 참나리 군락지 발견

2025.06.29/ #도시기록 #안양 #참나라/ 안양 학의천(수촌교~내비산교 중간)에서 여름에 피는 예쁜꽃 참나리 군락지를 발견하다. 아직 꽃이 피지 않았지만 번식히는 개체 까망 주아들이 대롱대롱 매달렸다. 더운 여름에 피는 꽃중 하나인 참나리꽃은 키가 크고 꽃이 화려해서 멀리서도 눈에 잘띄는 꽃으로 나리꽃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진짜 나리라는 의미로 붙여진 나비처럼 아름답다는 뜻과 백합종류를 통칭하던 전통명칭으로 순우리말의 이름이다.꽃잎에 갈색무늬가 있어서 호랑이꽃 타이거 릴리 라고도 불린다고 하고 참나리꽃은 백합과 백합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라고 한다.줄기는 짙은 보라색으로 어린줄기는 전체에 흰 거미줄 같은 털이 있으며 줄기는 1~2m정도까지 자라며 환경이 좋은경우 더 길게 자라는 경우도 있다.꽃은 ..

[20250627]안양 연현공원 취소 소송 3심 안양 최종 승소

아스콘 제조업체인 제일산업개발 등이 안양시를 상대로 제기한 연현공원 도시관리계획결정 등 취소 소송 3심에서 대법원이 심리불속행으로 상고를 기각하며 안양시의 승소가 확정됐다.이에 따라 안양시는 중단됐던 연현마을 공원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할 수 있게 됐다.30일 안양시에 따르면, 대법원 제2부는 제일산업개발, 한일레미콘 등(소송대리인 법무법인 김앤장)이 안양시장(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세종)을 상대로 제기한 도시관리계획결정 등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이 사건 기록과 원심판결 및 상고이유를 모두 살펴보았으나 이유 없음이 명백하다”며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상고를 기각했다. 이로써 안양시는 연현공원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안양시는 사업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협의를 통해 본격적인 사..

[20250627]1937년 8월 5일 안양풀(현 안양예술공원 계곡)

2025.06.27/ #아카이브 #옛사진 #기록 #안양풀 #since1937/ 안양예술공원(안양유원지) 초창기 당시인 1937년 8월 5일에 찍은 삼성천 계곡의 모습으로 당시 안양풀장(제2풀) 위쪽에서 찍은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속 계곡 바닥에 깔린 넓찍한 너럭바위를 볼때 현 관악교(싸리골식당앞) 주변으로 보인다.사진속 인물들은 당시 시흥군 안양에 사는 부잣집 청년들로 안양풀로 놀러온듯 싶다. 양복에 게다짝을 신은 모습이 가관이다.

[20250627]청년전용 복합문화공간 '안양청년1번가' 개관

안양시 청년 전용 복합문화공간 '안양청년1번가'가 만안구 장내로143번길 16 안양일번가 쌈지공원(옛 안양1동사무소)이 있던 곳에 문을 열고 오는 7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6월 26일 오후 열린 개소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을 비롯 강득구 국희의원과 시도의원, 청년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성경과 및 주요 사업계획 보고, 개회사 및 축사, 제막 및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등을 진행했다. 안양 청년1번가의 첫번째 행사인 개막식 행사명은 ‘HELLO, ANYONE’이었다. 이는 Anyone (누구든지), Anything (무엇이든지), Anytime (언제든지), Anyhow (어떻게든)의 의미를 담아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무엇이든 시도할 수 있으며, 언제든 함께할 수 ..

[20250626]1930년대 삼성산 등산후 안양풀서 기념사진 한컷

2025.06.26/ #아카이브 #옛사진 #일제강점기 #안양풀/ 일제강점기 당시 1930년대 삼성산 등산후 안양풀(1932년 현 안양에술공원 초입의 계곡을 막아 만든 풀장)에서 가념사진을 찍은 청년들. 머리에 교모를 쓴것으로 볼때 당시 고둥학생들로 추정된다. 사진에 쓰여진 글씨에 황기 2601년 등이 쓰여져 있는데 해독 불가. 년도와 출처 불명, 일행이 서있는 곳은 안양풀 수문이 있는 곳이다. 수문앞에는 커더란 암반(바위)이 있는데 일본어로 안양풀(安養プ―ル)이라 글자를 새겨 표지석을 만들었다. 이 표지석은 지금도 현존한다.사학자로 의왕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장인 박철하 박사가 페북 사진을 보고 1941년이라 알려옴, . 안양풀 톺아보기 https://ngoanyang.or.kr/9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