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도시기록 #안양 #명학성당 #벚나무 #벚꽃/ 안양문화예술의 본거지 안양아트센터를 지나 문예로 왼쪽(안양8동. 오른쪽은 안양6동)으로 높다란 종탑이 보인다. 종탑위에는 예수성심상이 두팔을 벌리고 마치 환영의 포옹이라도 해주듯 내려다 보고 있는 흰색의 아담한 건물이 명학성당이다. 안양에서 설립된 최초의 성당은 1954년 9월 7일 담안(장내동.현 안양4동)에 세워진 안양본당(이후 장내동성당-현 안앙중앙성당)이지만 사실 천주교인들이 모였던 안양시내 최초의 공소는 경기도 서이면 주접리(안양6동)에 있었다. 현재의 명학동 지역인 주접리에서는 박해를 피해 수리산에 정착한 최경환 성인의 전교로 신자들이 하나 둘 늘기 시작해 공소공동체가 형성된 곳으로 주접리공소는 1900년 하우현본당이 설립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