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영은 한국의 농민문학 선구자로 농촌을 제재로 한 소설을 많이 썼다. 친일반민족행위자이다.본관은 경주(慶州). 아명은 이용구(李龍九), 개명하기 전 본명은 이갑룡(李甲龍)이고, 필명은 이무영(李無影)·탄금대인(彈琴臺人)·이산(李山)이다.1908년 1월 14일 충청북도 음성군에서 태어났다. 1916년 4월부터 1920년 3월까지 충청북도 중원군 신니면에 있는 사립 용명학교를 다녔다. 1920년 4월 경성의 휘문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해 다니다가 1925년 중퇴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같은 해 일본 중학교에 입학하였다. 하지만 같은 해인 1925년 성성중학교를 중퇴하고 일본작가의 문하생으로 들어가 4년 동안 작가수업을 받았다.1926년 6월 잡지 『조선문단』에 단편소설 「달순의 출가」로 등단하였다. 이후 192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