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를 주워 생활하는 동네 어르신이 있어요. 복지관 무료급식소에서 하루 한 끼만 해결하고 있는데 도움을 드릴 방법이 없을까요?” 이처럼 전화 한통으로 복지에 대한 종합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안양시 복지콜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았다. 현재까지 상담 통화수는 15,195건으로 하루 평균 68건의 복지 상담을 하고 있다. 유형별로는 저소득, 노인․아동․여성, 복지일반 순으로 문의가 많았으며, 상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289가구를 발굴했다. 또한 안양시 복지상담 콜센터는 전국 최초로 카카오톡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신고를 받고 복지상담을 진행한다. 삼천리도시가스 검침원, 한국전력 단전반원, 독거노인돌보미, 요양보호사 등이 발굴단으로 활동한다. 이들이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신고하면 복지상담 콜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