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존과 자원봉사의 의미를 담아 공원내 가로수들에 털실 옷을 입히는 사업에 나서 24일에는 동안구(중앙공원 오후4시)에서 27일에는 만안구(안양예술공원 오후4시)에서 각 구청 주관으로 ‘털실 옷 가로수 풍경 길 조성사업’ 기념식을 개최한다. 가로수들은 2019년 3월 31일까지 약 5개월간 털실 옷을 입을 예정으로 털실 옷을 뜬 봉사자들에게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전시되는 모든 털실 옷에 봉사자들의 이름표를 부착하고 시민들이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안양에서의 가로수 털실 옷 입히기 사업은 2017년 겨울을 앞두고 만안구청이 안양예술공원 명소화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특화사업 공모를 통해 시작된것으로 가로수를 동절기 추위로부터 보호하는 명분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