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보따리 627

[20230225]국립수의과학검역원 100년사(1909~2009) PDF파일 보기

2023.02.25/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옛가축위생시험소 #100년사(1909~2009) 자료집(상.하권)/ 국립수의과학검역원 100년사를 발간하며 심유정/국립수의과학검역원 수의생명공학과 사서주사보(sims88@korea.kr)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1909년 부산에서 수출우검역소와 1911년 우역혈청제조소의 설립으로 시작된 우리나라 최초의 현대적인 수의 전문기관으로 2009년 100주년을 맞이하였다. 검역원에서는 100주년을 기념하여 그동안 지나온 과거와 현재를 기록하고 미래의 비젼을 제시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 100년사 상∙하권 785쪽을 발간하였다. 100년사 발간사업은 2009년 2월 27일 검역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최정업 수의생명공학과장을 편집팀장으로 총 ..

[20230221]1973년 안양유원지 포도밭에서 나온 금동불상 이야기

2023.02.21/ #도서 #금동죄상 #불상 #안양사지 #광덕사지 ##조상하/ 50년전인 1973년 안양유원지 초입에 있던 포도밭 언덕(현 안양사지)에서 발견한 금동 불상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한 귀한 책이 방금 택배로 도착했습니다. 책 제목이 으로 2006년 초판 발행에 이어 2008년 중보개정판을 냈으나 절판된 상태로 중고서점에서 돈 주고도 구하기 어려운 책을 어렵게 구할수 있었숩니다. 이 책은 1973년 안양시 안양사지에서 출토된 가발을 쓴 금동불상(높이 9.6㎝)을 구입한 조상하 박사가 금동불상에 대한 발자취를 역사적으로 추적해 백제 침류왕 원년(384) 정토종 전법승 마라난타가 왕에게 봉헌한 것으로 고증한 책(유한사, 3만5000원)으,로 통일신라 중초사 절터 위에 지은 고려 안양사가 백제 최초..

[20230218]독일인 헤르만 산더의 여행 기획전시 자료 보기

20230.02.19/ #아카이브 #자료 #기록 #헤르만산더 극립민속박물괌이 2006년 기획전시한 독일인 헤르만 산더의 여행 기증사진전자료로 PDF파일을 통해 소중한 기록들을 다시 볼수 있다. 국립민속박물관 독일인 헤르산 산더의 여행 기획전시 소개 https://www.nfm.go.kr/user/planexhibition/home/20/selectPlanExhibitionLView.do?planExhibitionIdx=458 전시회 발간자료(전시도록) PDF 파일 다운로드 https://www.nfm.go.kr/common/data/home/book/detailPopup.do?seq=8627 독일인 헤르만 산더의 여행 전시기간 2006-06-14 - 2006-08-28 · 전시장소기획전시2 국립민속박물관..

[20230208]경기부흥총람, 건국10주년 기념 화보집-시흥군편

2023.02.08./ #아카이브 #기록 #역사 #경기부흥총람 #건국10주년기념 #sine1958 #사진첩 #화보집 #건축물 #경기 #인천 #시흥군 #경인일보사 사진기록: 2023.02.03. 자료출처: 경기부흥총람(안양박물관 소장) 경기부흥총람(京畿復興總覽)은 경인일보사에서 1958년 건국 십주년 기념 특집으로 발간한 사진 자료집으로 경기와 인천에 소재한 관공서, 학교, 공장 등 주요 건물 사진이 수록돼 있는 귀중한 자료집이다 안양.과천,군포.의왕등 과거 시흥군지역의 엣 자료를 발굴하던중 만문누리 위원이신 최승원 건축님으로부터 이 화보집의 존재를 알게됐다. 또 이 도서가 안양 만안시립도서관에 있다는 사실도 알게됐다. 지난 2023년 1월 이책을 열람하려했으나 책을 찾을수 없었다. 도서관 관계자를 통해 ..

[20230204]옛 검역원 본관 기둥에 부착됐던 1960년 한미협조 표식

2023.02.04/ #아카이브 #표식 #기록 #구국립수의과학검역원/ #옛가축위생시험소/ 뻑 났던 외장하드를 정리하던중 발견한 귀한 사진 한장, 단기 4293(서기1960년) 표기가 되어 있는 동판 표식으로 검역원 본관 1층 실내 기둥에 부착돼 있었다. 이 표식을 통해 안양6동에 있던 엣 가축위생시험소(현 농림축산검역본부-구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건물이 1960년 미국 USOM의 협조자금으로 건축됐음을 알수 있다. 금년도 안양시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해 개최하는 를 안양6동에 있는 옛국립수의과학겸역원에서 개최한다는 계획으로 지난 2월 1일 안야문화예술재단이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찾아보기 시작한 과거 검역원 기록들. 이표식을 기록한 기록이 있었는데 발견하지 못하다가 복구한 ..

[김승용]재밌는 우리마을 안양 소골안의 기억(2020.09.14)

김승용 출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rofile/100002665643804/search?q=%EC%95%88%EC%96%91 )에서 내가 살던 마을은 계곡 마을이라 거의 남북으로 흐르는 계곡천 좌우로 마을이 이루어졌다. 그래서 집들은 대부분 동향 아니면 서향이었다. 아니면 무향집이었다. 집 지을 자리가 너무 좁아 집이 사방의 집들 가운데 들어앉아 어른 어깨 넓이의 좁은 골목으로 지그재그 들어가야 제 집에 드나들 수 있는 집들도 꽤 됐다. 그 마을은 조금이라도 비가 많이 오면 어른들이 죄다 하천가에 나와 물이 불어나는 속도를 지켜봤다. 하천이 넘치면 하천가 집담은 여지없이 무너졌으니까. 대신 물 걱정은 안 했다. 수도가 들어온 게 70년대 중반으로 안양시에서 아마 가장 ..

[김승용]어린시절 안양 냉천동에서의 기억(2022.02.22)

김승용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hinjiazc)에서 발췌 가뭄 걱정은 절대 않지만 봄가을에도 홍수 걱정을 해야 하는, 아주 좁고 깊은 계곡 마을 출신이다. 38따라지 중에서도 무척이나 가난한 축들이 안양에서조차 살 집을 못 구해서 흘러들어 이루어진 마을이다. 사람 살기 어려운 곳인데도 꾸역꾸역 산자락을 파내고 물가에 축대를 쌓아가며 집을 짓고 살았다. 그마저도 힘들면 여럿이 돈을 추렴해서 물이 휘돌아 나가는 쪽, 그래서 범람하기 쉬운 곳에 나무기둥을 수십 개 박고 반은 물에 반은 바위에 걸친 반 수상가옥을 다닥다닥 연립으로 지어서 방 하나 부엌 하나에 공동변소와 공동'손펌프' 하나로 살았다. 가난이 싸움 붙인다고, 한시도 조용할 날이 없는 동네였다. 매일 피 터지는 폭력은..

[20230202]국민보도연맹학살 안양에서도 죽음 있었다

해방 이후 미군정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 과정, 그리고 한국 전쟁을 통해 무수한 민간인 학살 사건이 일어났다. 10월 인민항쟁, 여순 사건, 4.3제주 사건, 한국전쟁 시기 민간인 학살 사건 등에서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지만, 그 중에서도 단일사건으로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것은 ‘국민보도연맹 사건’이다. 아마도 한국 역사 전체를 통해서도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단기간에 희생된 사건을 찾아보기가 힘들며 잔혹하고 비인도적인 사건을 찾기는 쉽지 않다. 이러한 학살은 그것이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 아래 발생한 일이라 할지라도 민간인에 대한 살상은 반인륜 범죄이며 전쟁범죄다 국민보도연맹 사건이란 6.25전쟁이 발발하자 이승만 정권이 6월 25일부터 9월 중순경까지 국민보도연맹에 가입한 맹원들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

[옛신문]시흥군 명칭을 안양군으로 변경 갈망(1949.04.17 자유신문)

2023.01.31/ #어카이브 #기록 #옛신문 #시흥군 #1949년/ 자유신문 1949년 4월17일자. 시훙군 명칭을 안양군으로 변경 요구 [안양지국]시흥군명칭 개정 군민 다수가 열망 안양은 비약적 발전을 거듭하여 공업도시 도서 면목을 가추고 있을뿐 만큼이라 군내의 중요관공서.교육기관 금융기관및 기타 사회단체의 명충(칭)은 대부분 안양이란 지명을 사용하고 있는데. 기관 명충(칭)은 시흥군으,로 되있어 일반군민의 불편은 막대할뿐 않이라 대외적으로 영향이불조합에 비추어 군 명칭을 안양군으로 변경해주기를 군민은 당국에 열망하고 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