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7/ #기록 #만안교 #안양시지 #이규태컬럼/ 만안교는 본래 안양대교에서 동쪽으로 안양유원지 길을 따라가다 만안로와 서로 만나는 +자 교차로에서 북쪽으로 약 20m 지점에 있었다. 그러나 구 한말에 이르러 일제가 경부선을 부설하면서 안양천을 남쪽으로 우회한 후부터 다리로서 의 효용가치는 상실되어, 다리의 위와 아래지역에 공장과 민가가 들어섰는가 하면 한 때는 다리 밑은 넝마주이 등의 안식처(?)이기도 했으며, 광복후 국도1호선에 포장을 실시하면서 다리위에 콜타르를 부어 만안교의 의미가 퇴색되었다. 언론인 이규태(1933년생, 조선일보 논설위원)가 1976년 만안교를 둘러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