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3/ #기록 #기억 #화재 #유유산업/ 1985년 4월 29일 안양 석수동에 있는 유유산업(현 안양박물관)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에 보이는 발화 장소는 공장내 뒷편 창고(현 특별기획전시관)로 사진은 당시 화재 현장에 출동했던 안양소방서 홍보담당김종철 소방관이 촬영했다.당시 신문기사를 살펴보면 1996년 4월 29일 오후 안양시 만안구 석수1동 모기약제조업체인 유유후마킬라㈜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은 창고안에 있던 18억9천7백여만원 상당의 분무식 모기약 완제품과 기계류, 창고건물 3채를 모두 태운 뒤 인근 1백40평규모의 비닐하우스로 된 화원(주인 김태종) 2채와 김씨의 승합차로 옮겨 붙어 1천3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 전체 재산피해액은 19억1천여만원(경찰추정)에 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