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리단길 #안양3동 #노포 #선술집 #우래/ 시간이 멈춘듯한 안양3동의 노포 선술집 댕리단길속 아재들의 스타벅스 정종을 주 메뉴로 파는 이제는 몇 안 남은 대포집 2차 또는 3차에 들려 술 한잔 더 하거나 훈술하기 딱 좋은곳 투박한 친절함이 묻어나는 나이 지긋한 남자 사장님이 운영 40년 넘게 2대에 운영을 하고 있는 선술집 워낙 오래된 곳으로 20여년전 젊은시절 친구들과 몇번 가보고는 그냥 지나치기만 했던 곳인데 날씨가 추워던 날 따끈한 정종 한잔이 생각나서 오랫만에 들려보았다. 우래의 역사를 살펴보면 1981년 안양1동 골목(1동사무소앞)에서 개업했으나 건물이 헐리면서 1984년 안양3동 현재의 자리로 이전. 1대 사장님이 1981~2000년가지 운영하다가 지금의 사장님이 2000년 인수해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