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작지만 특별한 곳, 평촌 X-game장 작지만 특별한 곳, X-game장 [중앙일보에서 발췌] 안양에도 엑스 게임장(X-GAME)이 문을 열었다. 규모는 올림픽공원의 게임장보다는 조금 작지만 안양시청에서 관리를 해 이용 요금이 없는 잇점이 있다. 게임장 주변은 철로된 울타리로 둘러있어 이용시간 외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조명 시설이 없어 야간도 이용이 불가능하다. 게임장 입구의 안내판에는 x-game 종목이외의 장비를 가지고는 출입을 금한다고 되어 있어 엑스게임을 위한 전용 장소임을 명시 하고 있으며, 안전 장비를 필히 착용하라고 되어 있다. 찾아가는 길은 간단하다. 안양 중앙공원 건너편 롤러장에서 길을 건너 왼쪽으로 올라가면 보인다. 시설물이 새것이고 기존의 시설물들과는 구조나 재질이 훨씬 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