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명소 266

[20260227]안양 평촌아트홀 1층 열린 카페 <아트림>

2026.02.27/ #찻집 #공간 #아트림 #안양 #평촌아트홀/ 오랫만에 들려본 공간 아트림 모습. 근처에 회의가 있어 오전 일찍 들려본 평촌아트홀 카페 아트림. 안양시니어클럽 어르신 바리스타들이 커피를 내려주신다.평촌아트홀 1층에 자리한 개방형 문화 커뮤니티 공간 ‘아트림(Art 林)’ 은 2012년 11월 오픈했다,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고, 소그룹 모임도 할 수 있다. 열린 카페 ‘아트림’은 한때 민간 임대 카페로 운영됐던 곳을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 끝에 한동안 무인 카페 형식으로 운영되다가 지금은 안양시니어클럽에 위탁하여 어르신 바리스타들이 커피를 내려주신다. 문 여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20260225]안양예술공원 <두나무아트큐브> 박찬응작가 초대전

2026.02.25/ #도시기록 #안양 #갤러리 #두나무아트큐브 #안양예술공원 #전시공간/ 전시공간 불모지 안양에 2022년 겨울 새로 오픈한 두나무아트큐브. 건물주인 금영보 작가 마련한 공간. 현재 박찬응작가 초대전 "한바탕 봄꿈, 노르망디 햅소디" 열리고 있다.안양예술공원 안양사 가는길 초입에 위치. 주소: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131번길 49(주차가능)오픈: 화-일 10:30-19:00(월 휴관)문의: 0507-1498-1184인스타그램 DM, doonamoo2022@gmail.com

[20260225]안양예술공원 공중화장실 뒷편 마애종(磨崖鐘)

2026.02.25/ #도시기록 #안양 #미애종 #안양사 #안양예술공원 바위에 새긴 마애불((磨崖佛)은 들어봤어도 '마애종(磨崖鐘)'이란 말은 처음 듣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에는 우리나라 문화재 가운데 유일하게 바위에 새긴 종(鐘)이 있는 데 그것이 '마애종(磨崖鐘)'으로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62호이다. 현재의 안양시 석수동 안양박물관과 김중업건축박물관 자리 주변 일대는 고려시대 중초사라는 절이 있었으며 통일신라시대때 안양사가 있었다. 두절의 폐사되는 과정은 기록으로 남은것이 없지만, 현재 마애종이 있는 자리는 과거 중초사의 경내로 추정된다. 이 종의 형상은 역사적으로 한국에 전해 내려오는 전통양식의 종모양으로 이를 바위 절벽에 그대로 새겨놓았는데 '조선종'의 양식을 온전하게 갖춘..

[20260225]안양 삼성산 남쪽 안양사석실분(安養寺石室墳)

2026.02.25./ #도시기록 #문화재 #안양 #석실분 #안양사 #무덤 #고려/ 안양사석실분(安養寺石室墳)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삼성산(해발 455m) 남쪽 기슭 안양사 위에 안양사석실분(安養寺石室墳)이다. 안양사 경내 끝자락 제일 뒤쪽에 있는 커다란 미륵석불 좌측의 나무계단길을 올라 100여 미터쯤 올리가면 보호각에 감싸인 석실분터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곳 무덤은 횡혈실 석실무덤으로 화강암으로 다졌다. 남북 장축의 장방형으로 북쪽에 시신을 둔 것으로 여겨지며, 석실 규모는 남북 3.4m, 동서 1.5m, 높이 1.5m 내외이다. 덮개돌과 석실을 감싸던 봉분은 어느 세월이 감쪽 같이 지웠는지 사라졌으며, 석실 주변에는 호석이 둘러진 것으로 여겨진다. 석실 내부의 동,서,북벽은 화강암으로 쌓았고, 남벽..

[20260218]안양 인덕원 해물찜&아구찜 전문점 <어가>

2026.02.18/ #안양 #인덕원맛집 #어가 #해물찜 #아구찜/ 맛객 지인 초대로 해물찜을 잘하는 집으로 입소문난 인덕원 어가에 들렸습니다. 위치는 학의천 인덕원교 옆 골목에 자리한 비해빌딩 2층으로 인덕원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4분 정도 걸립니다.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있네요.점심시간인데 식당안이 손님으로 꽉 찼습니다. 지켜본 엉업 상황이 줄지어 오는 손님에 마치 작은 소기업을 연상케 합니다.2층에 자리한 식당을 둘러보니 매우 큽니다. 홀도 꽤 넓은 편이고 안쪽으로 모임을 가질 수 있는 별실도 있습니다.메뉴판을 살펴보니 주메뉴는 해물찜과 아귀찜으로 대,중,소,미니가 있네요. 일반적으로 4인,3인,2인, 1인을 생각하지만 주문해서 나온 음식을 보면 양이 상당히 많아 다들 깜짝 놀랍니다.제 테이블..

[20260218]안양예술공원 감자전 맛집 <맛있는찌개>

2026.02.14/ #식당 #안양 #안양예술공원 #맛있는찌개/ 안양예술공원에 자리한 안양맛집이다. 소문난 식당에 지인 초대로 뒤늦게 방문하다. 맜있다. 푸짐하다. 가성비좋다. 소문날만하다. 등산객 하산하는 주말 오후에는 가끔 웨이팅 생긴다. 메인 메뉴는 옛날식 생고기 찌개, 닭볶음탕이고, 사이드로는 실타래감자전, 쭈꾸미볶음, 해물파전, 계란말이가 있다.이집 찌개의 생고기 찌개는 김치찌개랑 살짝 다른 느낌인데 재래된장이랑 고추장으로 간을 해서 구수한 맛을 낸다고 한다. 개 기다리는 동안 두부와 감치가 나오는데 이게 별미다. 부드러우면서 촉촉하게 감칠맛 나는 두부에 김치 한점 올려 먹으니 최고다. 어디 두부 전문점에서 사오는건지 예사롭지 않은 두부 맛에 반했다. 두부김치 한 입 먹으면 뭔가 한 잔 마셔야..

[20260206]안양 수촌마을 주민 사랑방 <은두꺼비찌개>

2026.02.06/ #동네맛집 #안양 #수촌마을 #은두꺼비찌개/ 안양7동 덕천마을 맛집이었음. 덕천지구 재개발로 수촌마을로 이전해 터를 잡은후 수촌마을 맛집(밥집&술집)으로 자리매김. 단골 주민들과 주당들이 즐겨찾는 동네사랑방 같은 정겹고 노포 분위기의 식당. 실내엔 포차형 원형테이블 5개 정도 있는 자그마한 식당으로 눈에 띄는 깔끔함은 좀 아쉽지만 서비스로 주는 계란후라이와 손맛 좋은 밑반친들과 맛깔난 음식이 모든것을 덮어준다. 메뉴들은 식사와 술 한잔 좋은것들로 주인장 손맛이 담긴 반찬들이 집밥같고 맛나며 양이 푸짐하다. 밥먹기 좋고 술한잔 하기에도 좋은 가성비 끝판왕 식당이다. 80년대 흔적 그때 그시절 추억여행 안양 수촌마을 뒷골목 안양-과천~말죽거리를 오가던 버스가 다니던 아주 오래된 옛길옆..

[20260123]안양시 시 승격 50주년 선정 토종업소 22곳

안양시가 지난 2023년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기업·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관내에서 30년 이상 경영을 지속하고 있는 기업, 음식점 등을 선정하고 격려했다. 안양시는 1949년 8월 14일 시흥군 안양면이 안양읍으로 승격되고, 1973년 7월 1일 안양읍이 안양시로 승격되면서 시작했다. 토종업소는 업력 30년 이상의 관내 중소·중견기업 중 기업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한 기업 10곳, 토종업소 선정 공고 후 2차례에 걸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업소 12곳등 모두 22곳을 선정했다. 토종기업은 ▲미미월드 ▲인탑스 ▲협신식품 ▲신라명과 ▲유양산전 ▲지엘파마 ▲영인크로매스 ▲인창전자 ▲태림전자 ▲대창그랜드 등 10곳이다. 토종업소는 ▲풍년떡방 ▲신라떡집 ▲고향맛 ..

[20260113]관악산 정상의 둥근돔 기상관측소 레이더

관악산 정상부를 보면 정체불명의 물체를 볼 수 있다. 관악산 정상의 상징이 된 흰 돔, 축구공처럼 보이기도 한 이것의 정체는 바로 관악산 기상레이더이다. 관악산 기상 레이더는 1969년에 설치된 우리나라 최초의 'S-Band 기상레이더'이다. 전파를 일정한 방향으로 보낼 수 있는 접시형 안테나(파라볼릭 안테나, Parabolic Antenna)인데 직경이 무려 8.5미터나 된다. 반경 240km 범위의 기상을 중점 관측하지만 최대 480km까지도 관측이 가능하다고 한다. 일기를 감시하는 기상레이더의 관측 원리는 전파를 발사해 비나 눈 등에 의해 반사 및 산란되어 되돌아오는 신호를 분석해 강수 구름의 위치와 이동 상태 등을 감시, 추적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상레이더는 어디에 설치되어 있을까? 인천시 백령..

[20260111]커피 오마카세 맛보는 안양 일번가 <카와커피>

커피 오마카세 맛보는 안양일번가 2026.01.10/ #커피한잔 #아인슈페너 #카와커피/ 안양일번가 서이면사무소앞 커피전문점.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고 교육도 하고, 더치커피부터 다카페인은 물론 커피 오마카세도 맛볼수 있는곳. 주인장이 받은 골든커피어워드(CCA) 금상 등 각종 상패가 실내를 장식한 곳. 안양일번가에서 오다가다 보던 커피 전문카페가 있다. 한자리에서 16년째 영업중으로 손님이 끊이지 않아 단골 고객이 많을뿐만 아니라 커피 매니어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겉보기에는 번화가에 위치한 힙한 요즘 갬성카페라기 보다는 주거단지에 하나씩 있을 법한 조금은 세월이 느껴지는 카페다. 뭔가 산만과 오밀조밀 그 사이의 느낌으로 자그마한 공간 구석구석까지 꽉 채운 실내를 보면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