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명소/숨은공간 50

[안양]안양 최초의 공소가 있었던 명학성당

#안양 #명학성당 #천주교/ 안양시 만안구 만안구청 사거리에서 만안청소년수련관 및 만안시립도서관으로 올라가는 길(문예로)은 과거 수의과학검역원과 임업시험장 등 이 자리잡았던 시절인 1950-60년대 심은 것으로 추정되는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가 멋진 길로 나무와 나무 그리고 가로등과 전봇대 사이를 가로지르는 복잡한 전깃줄과 케이블선들만 없으면 안양시내에서 가장 예쁜 가로수길이 아닐까 싶다. 이 길을 따라 왼쪽으로 보이는 안양문화예술의 본거지 안양아트센터를 지나 왼쪽으로 보이는 흰색의 아담한 건물이 명학성당으로 높다란 종탑위에 예수성심상이 두팔을 벌리고 마치 환영의 포옹이라도 해주듯 내려다 보고 있다. 안양에서 설립된 최초의 성당은 1954년 9월 7일 담안(장내동.현 안양4동)에 세워진 안양본당(이후 장내동..

안양 학의천변 공공예술 아지트 새동네 '오픈스쿨'

#안양 #apap #새동네 #오픈스쿨 #공공예술 #내비산교 #학운공원/ 안양 학운공원 동쪽 끝자락 내비산교 옆에 있는 APAP의 평촌 새동네(NEW COMMUNITY). 이 곳은 제3회 공공예술프로젝트(APAP2010)의 주무대로 이곳에는 오픈 스쿨'외에도 개방, 소통, 만남을 주제로 제작한 '오픈 파빌리온', '오픈 하우스', '오픈 코트' 등 4개의 조형물이 설치돼 실용과 예술을 결합한 랜드마크로 관심을 모았으나 관리 부재에 따른 민원 등으로 오픈하우스는 올 초 철거되는 등 공간 활용에 아쉬움을 던지고 있다. apapa작품 오픈스쿨(Open school)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2010) 작품중 하나로 동안구 부림동 학의천변 학운공원에 설치된 '오픈 스쿨'은 2011년 뉴욕건축가협회(AIANY) ..

안양 최초의 서점 대동서점

1963년 안양여고 앞에서 노점으로 기반을 닦은 대동서점은 1968년 1월 현 매장 위치인 안양1동 668-39로 옮긴 뒤 대동서림으로 상호를 바꾸고, 한때는 전국규모 10위권, 경기도 1위의 서적규모를 자랑하던 곳으로 50년이 넘는 세월동안 안양시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을 들렸을 만큼 사랑을 받아오던 안양의 명소로 안양 시사편찬위원회에서 출간한 안양시 역사책에 안양의 명문으로 기록 돼 있을 정도다. 안양 역사책에 안양의 명물로 등록된 50년 향토기업 대동문고 고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항상 대동문고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동문고는 안양시사편찬위원회에서 출간한 안양시 역사책에 안양의 명물로 기록되 있는 곳이기도 하며 단순히 이익만을 추구해 온 중소기업이 아니라 지난 50년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들을..

암장코스 의왕시 오봉산 병풍바위

[정보통]암장코스 의왕시 오봉산 병풍바위 의왕시청 뒤 병풍암.의왕시청 뒷산(오봉산)에 작은 암장 병풍바위가 있다. 이곳 암장은 수원 맥산회와 적십자 산악안전대 지도자들이 1985~6년에 몇개의 루트를 개척하여 간간히 등반을 해 오던 중 1992~3년 수원 돌비알 산악회에서 추가로 개척을 하여 총12개의 루트가 열여있다. 의왕시청에서 5분이면 암장까지 갈 수 있으며 승용차를 가지고 간다면 의왕시청에 주차(무료)할 수 있다. 암장 앞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의자가 있으며 공터에서 야영도 가능하다. 의왕시청 바로 뒷산에 자리하고 있어 접근이 편리하여 이지역 클라이머들은 심심치 않게 이곳 암장을 찾는다. 높이18m, 폭30여m쯤 되는 이곳 병풍암은 페이스, 크랙, 오버행 등으로 되어있다. 암질은 검은색과 흰색..

안양 石水시장 속 미술관 '스톤앤워터'

[볼기행]안양 石水시장 속 미술관 '스톤앤워터' 안양 石水시장 속 미술관 '스톤앤워터' 고층 아파트 사잇길을 죽 따라가다 보면 시장이 나온다. 시장이 아무리 가까이 있어도 사람들은 마트나 백화점으로 쇼핑을 가지만, 재래시장은 여전히 그 곳에 있다. 안양시 만안구 석수2동 석수(石水)시장. 우리나라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시장이다. 하지만 석수시장은 특이하다. 21평짜리 전시공간 ‘스톤앤워터(Stone&Water)’가 있기 때문이다. 이름 한 번 그럴싸하지만 사실은 석수동의 石(돌)과 水(물)에서 따온 것이다. 왜 하필 시장을 선택했을까? 이 공간을 지키고 있는 박찬응(朴贊應·44)씨는 “청담동 등에 자리잡은 고급화랑은 여느 사람들이 웬만해선 갈 수 없는 곳이고 대안(代案)공간으로 불리는 양평 등지의 ..

국내 첫 '마술소극장' 안양에 탄생

국내 첫 '마술소극장' 안양에 탄생 국내 처음으로 안양에 마술 소극장이 탄생 각기 다른 톡특한 마술을 펼치는 마술 삼남매(황휘, 황휘정, 황휘숙씨) 소극장 규모의 마술극장이 정식 공연장 허가를 받아 지난 2003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안양에 문을 연다. 안양시 만안구 6동 구도로변인 코암호텔 골목에 위치한 마술 소극장에서는 일반인들을 위한 정기공연이 매주 금.토요일 저녁에 열리는 것을 비롯 주중에는 마술 애호가들의 정기모임, 세미나, 초보자공연 등이 펼쳐지며 마술 활성화를 위한 교육도 실시되는 등 마술을 위한 종합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번에 마술 소극장을 개관한 황휘 대표는 올림픽역도경기장 등 국내의 각종 행사에 초대받아 다양한 마술을 선보임으로 주목을 받아왔으며 연예인 초청행사, 자선공연, 어린이 행사..

알뜰 실속파가 찾는 의왕 가구단지

[정보통]알뜰 실속파가 찾는 의왕 가구단지 알뜰 주부들의 관심...의왕 가구단지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에 자리잡은 가구단지는 1962년 성라자로 마을이 생긴이후 치료중이던 환자중 음성으로 판명된 45세대 82명이 인근 국유지와 라자로 원장이신 윤을수 신부께서 임야 만여평을 구입 희사 함으로써 자활의 터전을 마련하여 여기에 양계, 양돈을 하며 열심히 땀을 흘리며 살았으나, 70년대 후반부터 불어닥친 도시화 추세와 축산업계의 불황으로 축산는 차츰 비어가기 시작했고 그뒤를 이은 축산업 금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축사는 텅비고 말았습니다. 시름에 빠져 근심으로 일관하던 사람들은, 서울 근교에서 이전해오는 가구제조 회사와 상부상조 하면서 현재까지 주된 생활이 되면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읍니다 이렇게 1977년도 부터 형..

작지만 특별한 곳, 평촌 X-game장

[정보통]작지만 특별한 곳, 평촌 X-game장 작지만 특별한 곳, X-game장 [중앙일보에서 발췌] 안양에도 엑스 게임장(X-GAME)이 문을 열었다. 규모는 올림픽공원의 게임장보다는 조금 작지만 안양시청에서 관리를 해 이용 요금이 없는 잇점이 있다. 게임장 주변은 철로된 울타리로 둘러있어 이용시간 외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조명 시설이 없어 야간도 이용이 불가능하다. 게임장 입구의 안내판에는 x-game 종목이외의 장비를 가지고는 출입을 금한다고 되어 있어 엑스게임을 위한 전용 장소임을 명시 하고 있으며, 안전 장비를 필히 착용하라고 되어 있다. 찾아가는 길은 간단하다. 안양 중앙공원 건너편 롤러장에서 길을 건너 왼쪽으로 올라가면 보인다. 시설물이 새것이고 기존의 시설물들과는 구조나 재질이 훨씬 나은..

안양시내 한복판의 중앙성당

[멋기행]안양시내 한복판의 중앙성당 멋기행 안양시내 한복판 중앙성당 사진학도의 건축물 기행을 시작하면서... 오랜만에 건물을 보려고 길을 나선 것이 조금 어색하기도 하지만 건물에서에 나에 새로운 경험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늘 길을 나서기전에 내맘을 설레게 한다. 사진빨을 잘 받을 만한 건물이 무엇일까? 자료가 많은 건물이 어떤 것일까 ? 하는 구차한 생각들 끝에 안양중앙성당을 선택했다. 장년쯤엔가 PLUS표지에 거대한 창이 잇는 노출 콘크리트 공간이 흑백사진으로 실린 적이 있었는데 완공되기 전의 대성당 내부사진이였다. 내부 치장이나 자잘한 장식들이 붙기전이고 어둠과 빛의 선들이 명확해보여 "역시 사진빨이야!"하던 생각이 나는데, 완공된 모습도 보고 싶었고, 사진과 얼마나 느낌이 다른지 알고 싶었다. 그..

고서적의 내음을 느끼는 안양의 경향서점

[멋기행]고서적의 내음을 느끼는 안양의 경향서점 헌책 매니어들이 선정한 일류 고서적상 PC통신 책 애호가 동호회가 선정한 책방 안양 경향서점 남부시장 건너편쪽 한빛은행 골목안쪽에 위치한 안양 중고책 고서점 백화점인 은 일반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종류의 책들이 망라된 책 만물점이다. 이곳은 불교, 기독교등 종교서적을 비롯해 문학, 중고등학교 학습물에 이르기까지 분야별로 구분돼 한눈에 원하는 책들을 찾아보기 쉽게 꾸며놓았다. 특히 40여평이 넘는 규모의 깨끗한 매장분위기는 기존의 열악한 조건의 작은 헌책방과는 차별화를 선언하고, 눈에 띠는것은 뭐니뭐니해도 흔하게 볼수 없는 고서적들이다. 200년전 중국 상해에서 발행됐던 4권짜리 동의보감은 보물 중의 보물로 통한다. 1백년전 구한말에 쓰여졌던 송사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