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 5515

[20250509]프레포스트 추기경 제267대 교황(레오14세) 선출

미국 출신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69) 추기경이 새 교황으로 선출됐다. 미국 출신 교황의 탄생은 사상 처음이다. 제267대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추기경단 비밀회의) 둘째날인 8일(현지시간) 오후 투표가 열린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서 ‘선출 성공’을 뜻하는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지난달 21일 선종한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의 뒤를 이어 전 세계 14억 가톨릭 신자를 이끌 신임 교황으로 선출됐다. 4번째 투표 만에 교황이 뽑혔다. 앞서 전임 교황 땐 5번째 투표에서 새 교황 선출에 성공했다. 1955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태어난 프레보스트 추기경은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소속으로, 1982년 사제 서품을 받았다. 페루에서 선교사로 오랜 세월을 보냈고, 2015년 페루 시민권..

[20250508]안양필하모닉 제48회 정기연주회 <비창>

[안양필하모닉 제48회 정기연주회]깊은 울림과 감동의 선율,차이코프스키 비창 교향곡>과 함께하는 특별한 밤 일시: 2025.5.13.(화) 오후 7시 30분장소: 안양아트센터 관악홀관람등급: 초등학생 이상티켓: R석 50,000원 / S석 30,000원문의: 070-8805-6333 주차 공간이 협소하오니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드립니다.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필하모닉 #정기연주회 #차이코프스키 #비창교향곡 #클래식공연 #안양문화생활 #오케스트라공연

[20250507]DMZ다큐영화 <오류시장> 상영회&감독과 토크

안양 평촌 학원가 먹자골목 인근에 자리한 문화공간 에서 DMZ Docs 공동체상영 지원사업 두번째 이야기로 5월 15일 오후3시 영화 '오류시장'(감독 최종호) 상영회를 개최한다.이날 상영회에서는 영화 관람후 최종호 감독과의 토크도 진행할 예정으로 영화를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눌 참가자 15명을 모집한다. 영화 은 '제17회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서울 구로구 오류시장에서 40년 넘게 떡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영동, 서효숙 부부를 중심으로 하는 시장 이야기다. DMZ Docs 인더스트리는 한국과 아시아의 우수한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를 발굴, 지원, 육성하는 목적으로 2019년 시작되었으며 제작지원 사업과 DMZ Docs 피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0여편의 국내외 최신..

[20250507]"식물의 이름 어디서 왔을까" 김영희 작가 북토크

식물 연구자, 쇠뿔현호색 명명자로 "식물의 이름은 어디서 왔을까" 책을 출판한 김영희 작가 북 콘서트가 그린캔퍼스가 주최하고 한국보태니컬아트협동조합과 한국세밀화학교 주관으로 마련돼 6월 8일 오후2시 의왕시 그린캔퍼스에서 열린다. 참가비용은 북토크 입장료 5000원과 도서구입비(24000원)이며 간단한 차와 드립커피가 제공된다고 한다. 한국명과 국제적 학명을 오가며 만나는 식물의 이름은 다양한 이유로 탄생한다. 주로 생김새, 생태, 전설, 먹을 수 있는지 등에 따라 지어진다. 하지만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 이해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다. "식물의 이름은 어디서 왔을까" 책은 국립수목원 등에서 연구자로 일하면서 이름 없는 들꽃에 ‘쇠뿔현호색’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식물 전문가가 쓴 이름에 관한 이..

[20250505]제34주기 박창수열사 추모대회 8일 안양역-> 샘병원

"재벌의 나라에 가난한 노동자로 태어나/인간답게 살기를 염원하던 사람/폭압의 세월에 목숨 바쳐 '전노협'을 지키고/죽어서도 투쟁의 깃발 높지 않은 노동자/살아오라 열사여!/천만 노동자의 가슴 속 노동해방의 불꽃으로." 양산 솥발산 '민주·노동열사 묘역'에 묻혀 있는 고 박창수(1958~1991) 노동열사의 묘비 뒷면에 있는 글이다. 민주노총경기도본부, 민주노총경기중부지부, 금속노조경기지부, 경기중부비상행동은 5월 8일 오후 6시 안양역 광장에서 열리는 ‘故 박창수 노동열사의 34주기 추모행사'를 경기중부 시국대회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안양역 광장에서의 집회 후 의문사와 시신 탈취사건의 현장인 안양5동 안양샘병원까지 행진한후 추모대회를 개최한다. 고 박창수 열사는 부산기계공고를 나와 1981년 한진중..

[20250504]안양지속협, 안양천 생태계 교란식물 4차 제거활동

2025.05.03/ #기록 #생태 #안양천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안양지속협 생태전환분과 주관으로 실시한 생태계 교란식물 4차 제거활동. 충훈2교~박석교 구간에서.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안양지속협)가 5월 3일 오후 안양천 일원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에 나섰다. 이는 지난 3월21일 충훈2교에서 박석교 구간에 대한 1차 현장답사를 실시한데 이어 4월11일 2차 활동, 4월20일 3차 활동에 이어 네번째로 안양천 충훈1교-박석교 구간의 생태계 교란식물 개체수를 조절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빠른 번식력으로 자생식물들의 생장을 방해하고, 생물 다양성을 저하시킬 수 있어 하천 생태계를 위협하는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작업은 자생식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을 만들..

[20250504]꼭 가보길 추천하는 전지 작가의 안양 드로잉 展

"정신이 들었을 때 나는 안양에 있었다. 그러니까 내 기억이 시작된 것이 초등학교 1학년 즈음이기 때문에 나는 마치 내가 안양에서 태어난 것처럼 생각된다.(나는 인천에서 태어났다)안양천이 안양 똥 천일 때부터 많은 새가 날아오고 사람들이 산책하는 지금의 안양천일 때까지 나는 안양에 살고 있다.늘 다니는 동선 말고는 안양을 잘 모르던 어느 때, 영화 의 트루먼 버뱅크처럼 갑자기 다른 골목으로 방향을 틀어서 '모르는 길'들을 걸었다. 가려웠던 등허리의 어느 구석을 긁듯이 안양의 곳곳을 긁어내듯 풍경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내가 동네를 보기 시작하는 속도와 버금가도록 동네도 빠르게 없어지고 있었다. 성냥불의 꺼짐 속도가 체감되는 것처럼 조금은 급한 마음으로 안양을 기록했다. 내가 살고 있는 박달동도 어떻게 될..

[20250501]안양컨트리클럽 1년에 딱 하루 오는 5월 7일 개방

2025.05.01/ #도시기록 #군포 #안양컨트리클럽 #어린이날 #삼성 #이병철회장/ 국내 최고 조경관리와 아름다운 골프장으로 골퍼들에게도 선망의 대상인 안양컨트리클럽이 1년에 딱 하루 무료 개방하는 날이 올해는 5월 7일로 이날 골프 코스 일부를 관람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만끽하며 산책하는 등 안양컨트리클럽 속살을 들여다 볼수 있다. 안양컨트리클럽은 해마다 어린이날을 맞아 1년에 딱 하루 무료 개방행사를 통해 어린이사생대회를 열곤했는데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지난 2023년부터 다시 재개돼. 금년에는 5월 7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방된다. 안안양컨트리클럽은 1968년 6월 개장한 국내 명문 골프장으로 삼성 창업주인 이병철 회장의 혼이 담긴곳이라는 평가를 받는곳이다. 삼성에서 운영..

[20250501]안양시 박달1동→박달동, 박달2동→호현동 명칭 변경

안양시의 만안구 박달1동과 박달2동의 행정동 명칭이 각각 박달동과 호현동으로 변경돼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안양시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안양시 동의 명칭과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30일 열린 안양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박달(博達)은 조선시대의 '박달리'라는 지명에서부터 유래를 찾는다. '밝다'에서 파생되어 '밝은 땅'을 의미한다는 설과 '박치기'에서 알 수 있듯 머리에서 파생되어 '높은 산'을 의미한다는 설이 존재하는 등 다양한 지명 유래가 전해진다. 호현(虎峴)동은 수리산 범고개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박달2동의 옛 지명으로 산세가 험하고 나무가 우거져 호랑이가 많이 살았다는 이야기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진다. 박달1동은 지난해 12월 ..

[20250426]안.군.의 우리고을 동네서점을 소개합니다

국내 유일의 독립서점 데이터 전문 출판사인 주식회사 동네서점(구, 퍼니플랜. 운영자 남창우)에 소개된 우리동네(안.군.의) 독립서점과 책방 정보이다. 안양에 3곳, 군포에 1곳, 의왕에 4곳이 소개돼 있다. 전국의 더 많은 정보는 글 하단의 동네서점 지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안양] 뜻밖의여행(Surprising Books) 독립서점 경기 안양 호계동 옛 동네에 문을 연 라이프스타일 서점이다. 카피라이터이자 골목 풍경 채집가인 책방지기가 소소한 일상이 특별해지는 책들을 소개하며, 서점 한편에서는 전시를 연다. 내가 읽은 책 목록과 감상을 기록할 수 있는 스탬프 독서 여권을 제공한다. 책방지기는 작은 것의 아름다운 힘을 믿는 마음으로 책방을 꾸리고 있다. 취향 #라이프스타일서점테마지도 경기도라이프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