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23일 만안구청 강당에서 지역 주민 대상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달동 일원 탄약시설 지하화 및 서안양 친환경 융합 스마트밸리(이하‘박달스마트밸리’) 조성에 따른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는 지난 15일 국방부로부터 박달동 탼약시설 이전협의 통보에 따라 마련됐다.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은 박달동 일원의 대규모로 분포된 군사시설을 ICT기술을 접목한 지하형 탄약저장시설을 만들어 가용토지를 확보하고, 그 곳에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친환경 산업을 육성,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켜 안양을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함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유래가 없는 획기적인 사업이다.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은 민선7기 최대호 시장 공약사업임과 동시에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