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만안구청앞에 ‘박달 지식첨단산업단지’ 조성을 반대하는 플랜카드가 나부끼고 노동자들은 작년 연말부터 안양시청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여는 등 안양시와 도시공사의 밀어붙이기식 일방적인 개발계획에 반발의 목소리가 작지않다. 안양시는 박달준공업지역에 정보기술(IT)·생명공학기술(BT) 기업 등을 유치해 이곳을 첨단 산업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중으로 .2029년 박달 지식첨단산업단지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안양시는 기존 입주 기업과 이전 또는 개발 이후 재입주 등을 논의하는 등 개발 절차를 진행중이지만 기존 기업들과 노동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특히 노루페인트·CJ프레시원·하이트진로·광동제약·고려부품 등 박달준공업지역 입주 기업 노동조합은 박달준공업지역 노동자연대를 결성해 “안양시가 산업단지 개..